꼬리 무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양돈장에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킵니다. 꼬리 물어뜯기와 관련된 많은 문제는 실제로 물린 꼬리의 상처에 있는 병원체에 의한 손상과 관련이 많습니다.

돼지 입에 있는 병원체는 종종 물린 돼지의 꼬리로 옮겨지며, 영향을 받은 꼬리상처에 침투하여 심한 경우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병원체의 최종 결과는 '농양'입니다. 농양은 돼지에게 불편하고 돼지 생산 효율성과 경제성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도축 시 심각한 비난 문제(동물 복지측면에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쉴드 플러스(Shield plus)'에는 항균 특성으로 매우 잘 알려진 '구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쉴드 플러스의 '글리세린'과 '에센셜 오일'은 항균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리와 함께 상처에 강력한 항균 특성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이 제품을 전 세계의 수많은 양돈장에서 시험해 보았고 농양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쉴드 플러스의 항균 특성을 더욱 뒷받침합니다.

쉴드 플러스는 꼬리를 물어뜯는 현상이 관찰되는 즉시 적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항균 작용이 더 빨리 유지되기 때문에 해로운 병원체가 상처 표면에서 체내로 이동할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쉴드 플러스는 항균 작용의 결과로 상처 치유 작용이 있습니다.

쉴드 플러스를 적용하여 심각한 상처에 있는 병원체의 활동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상처를 더욱 밀봉하고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쉴드 플러스의 불쾌한 맛, 쓴맛으로 인해 더 물릴 가능성을 줄임으로써 상처가 치유되는 시간을 허용하고 추가 악화를 줄입니다. 

봉인된 상처와 상처 악화방지의 조합은 돼지가 돈군에 남아 있는 경우에도 상처가 치유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쉴드 플러스는 끈적끈적한 질감으로 상처를 촘촘하게 덮고 일정 시간 유지됩니다. 적용 지침에 따르면 쉴드 플러스는 상처의 활동과 작용을 유지하기 위해 상처의 심각도에 따라 필요에 따라 2일마다 다시 도포해야 합니다.

쉴드 플러스를 적용하면 쓴맛과 텁텁한 맛으로 돼지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병원균을 조기에 공격하고, 쉴드 플러스에 의해 결국 농양을 초래할 수 있는 유해 병원균의 증식 및 체내 침투 가능성을 크게 줄임으로써 반복되는 물어뜯기 가능성을 줄이고 상처를 보호합니다.

쉴드 플러스는 돼지의 안과 밖을 보호하여 해로운 병원균이 증식하지 않고 사멸하므로 돼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쉴드 플러스는 꼬리 물기의 빈도와 심각도, 돼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돼지 상처를 위한 액체 분무액 '쉴드 플러스(Shield Plus)' 브로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