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제40차 대의원 총회에서 있었던 19대 대한한돈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기호 2번 하태식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오늘 최종 선거에서는 기호 3번 이영균후보가 자진사퇴하는 가운데 기호1번 박호근 후보, 기호2번 하태식 후보, 기호4번 손세희 후보의 3파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의원 207명중 195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94.2%이었습니다. 개표 결과 기호1번 박호근 후보가 37표, 기호2번 하태식 후보가 92표, 기호4번 손세희 후보가 66표를 얻어 최종 기호2번 하택시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하태식 제19대 회장 당선인은 1957년 12월 생으로 만59세이며 오는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0일까지 4년간 앞으로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