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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때이른 더위, 선제적으로 체계적으로 해결한다"

선진 양돈 하절기 강화 프로그램, ‘3단계 과학적 솔루션’ 제시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양돈 하절기 강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객농가의 사료 섭취량 저하 10% 이내 유지와 적정체중 출하 달성 등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선진의 '양돈 하절기 특별 강화 프로그램'은 이미 더위가 일찍 찾아온 지난 5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9월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선진은 먼저 기상청 자료를 기반으로 더위 정도와 돼지의 생육상태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고객농장에 '3단계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3단계 솔루션'은 ▶돼지의 대사효율을 개선하고 항상성을 유지하는 1단계 기초강화(5~9월) ▶더위에 따른 섭취량 저하 및 소화율을 보강하는 추가 강화(6~9월) 폭염 집중 구간에서의 장 면역 강화와 영양 효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집중 강화(7~8월)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선진은 하절기 활동 캠페인인 “Win-Win 캠페인”을 병행합니다. 돼지뿐만 아니라 함께 스트레스를 받는 농장 관리자의 건강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농장에서 항시 스트레스 정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기상청의 ‘열스트레스 지수(THI)’ 앱을 보급하고 농장운영의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회원농가 희망콘서트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자돈 사료 ‘빅굿UP’은 여름철 고객농장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빅굿UP’은 빠르게 변화한 국내 양돈 환경에 입각하여, 자돈의 장 발달을 기반으로 ‘섭취-증체-면역’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영양 설계를 추가한 선진의 신개념 자돈 사료입니다(관련 기사).

선진 마케팅팀 류복현 양돈 PM은 “매년 여름철 더위가 고객들의 큰 걱정거리로 자리잡고 있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최적의 제품 솔루션을 찾아냈다고 자신한다”며 “돼지와 사람, 모두의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를 선진의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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