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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유입되면 끝장...19일 전국한돈농가 세종 집결

한돈협회, 19일 오후 2시 환경부 앞 전국 한돈농가 총 결의 대회 개최

전국의 한돈농가가 19일 세종시에 모여 총결의대회를 가집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세종시 '환경부' 앞에서 한돈농가와 한돈산업 관계자 등이 함께 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참석인원을 약 2천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결의대회를 '환경부' 앞에서 개최하는 이유는 환경부가 남은음식물(음식물류폐기물)과 야생멧돼지 관리의 주무부처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국내 ASF 유입 및 발생, 확산의 원인입니다. 

 

 

한돈협회는 이번 총결의대회에서 ▶돼지에게 음식물류폐기물 전면 금지 ▶북한 ASF 발생에 따른 야생멧돼지 관리 강화 등을 요구하고, 회장단을 통해 환경부 장관에게 이같은 요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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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야 남북한 발전전략이 논의된다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소장 김수기 농축대학원장)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관에서 ‘축산분야 남북한 협업구축을 통한 한반도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1회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농협과 통일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현재 한반도의 환경변화를 살펴보고 남북한 축산과학 및 기술교류를 통한 남북한 협업과 발전전략 구축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워크숍은 농협미래경영연구소 이재식 소장의 축사와 건국대 민상기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제1부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기동 부원장이 ‘최근 한반도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미래통일연구소 곽명일 박사가 ‘황해도 축산실태와 통일 이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전영선 교수가 ‘북한의 축산식품 소비 및 유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제2부에서는 △한국축산학회 회장 강원대 성경일 교수가 ‘북한축산 특구 후보지와 협업방향’을 주제로 △농업미래경영연구소 김성남 부연구위원이 ‘남북한간 농축산물 유통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김수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축산 전문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