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수)

  • 맑음동두천 8.0℃
  • 맑음서울 7.7℃
  • 흐림원주 4.2℃
  • 흐림수원 4.3℃
  • 대전 2.9℃
  • 흐림안동 3.7℃
  • 대구 5.5℃
  • 울산 7.7℃
  • 광주 5.5℃
  • 부산 9.0℃
  • 흐림고창 3.1℃
  • 제주 12.0℃
  • 서귀포 12.5℃
  • 구름조금강화 7.1℃
  • 흐림이천 3.5℃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2.0℃
  • 흐림강진군 7.0℃
  • 흐림봉화 5.9℃
  • 흐림경주시 6.6℃
  • 흐림합천 4.6℃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참고] 역대 ASF 양성 야생멧돼지 관련 상세 정보 I

자료 출처: 국립환경과학원(1차부터 29차 감염멧돼지 발견 정보)

지난 10월 3일 연천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야생멧돼지에서는 처음으로 ASF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습니다.

 

 

일반 양돈장에서의 ASF 발생은 10월 9일 14차를 끝으로 멈추었지만,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감염 사례는 4일 기준 37건으로 늘어났으며, 당분간 계속될거라는 전망입니다. 

 

 

관련해 '돼지와사람'은 최근 국립환경과학원에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감염멧돼지 관련 정보를 공유합니다. 10월 3일 1차부터 11월 27일 29차 감염멧돼지 발견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폐사체로 발견된 가운데 일부 포획된 개체도 있습니다. 폐사체는 온전한 것부터 백골화가 한창 진행된 것까지 다양합니다. 

 

이번 ASF 사태에서 아직까지 야생멧돼지와 일반돼지 사이의 역학 관계는 밝혀진 바 없습니다. 여하튼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이번 ASF 사태가 끝났다 볼 수 없습니다. 

 

※ASF 실시간 현황판(바로가기)

관련기사


배너


배너



한때 1000원대 돈가 우려에 사이드카 발동까지...21일 돈가 2,301원으로 폭락 '사이드카',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출처 두산백과) 어제 돈가가 2,301원(전국탕박, 제주제외)까지 떨어져 양돈산업을 큰 충격에 몰아넣었습니다. 21일 일부 도매시장은 돈가가 천 원대로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경매를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것처럼 도매시장에도 일종의 사이드카(경매중단)가 발동된 것입니다.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K 도매시장은 돈가가 2천 원 바닥까지 내려가자 12시 30분쯤 경매중단을 선언하고 이를 알리는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 평균 돈가는 2,301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전날인 20일(2681원)대비 14.2% 하락했습니다. 20일 가격도 17일(3,109원) 비하면 13.4% 떨어진 가격입니다. 돈가가 설을 앞두고 추풍낙엽 수준입니다. 가격 폭락에 주된 요인은 현재 세 가지로 추정됩니다. 소비부진, 홍수출하에 더해 최근 육가공의 작업두수 감소 등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돼지고기 소비부진은 익히 알려진 바 입니다. 한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