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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박코리아

따뜻한 기부로 이어진 버박 작가초대전...'허그(Hug)는 나누는 것'

버박코리아 새해맞이 작가초대전 성료(1.8~13), 전시회 축하쌀과 작품...아름다운 손길, 나눔의 집, 서울대 동물병원에 기부

버박코리아(대표 신창섭)의 새해맞이 작가초대전이 기대 이상의 관람객 방문으로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행사 기간 중 모인 수익과 정성이 기부로 이어져 주위를 흐믓하게 하고 있습니다. 

 

 

버박코리아는 이달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국내외 '담쟁이 화가'로 유명한 이금주 작가를 초대해  "Hug(허그) 끌어안다"를 주제로 신년 작품전시회를 가졌습니다(관련 기사).

 

전시회는 많은 미술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모았습니다. 버박코리아에 따르면 총 방문객은 800여 명에 달합니다. 관람객들은 담쟁이 그림 속에 숨은 동물을 찾는 색다른 즐거움 가운데 자연과 동물, 인간이 함께 끌어안고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시회는 작품외 또다른 볼거리를 관람객에게 주었습니다. 전시회 한 켠에 높게 쌓인 쌀포대 입니다. 이들의 정체는  전시회 개최 축하화환을 대신해 외부로부터 기증받은 쌀입니다. 

 

 

버박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전시회 기간 중 모은 쌀 340kg를 행사 후 모두 기부했습니다. 200kg는 독거노인후원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장미화씨의 '아름다운 손길' 모임에 전달했습니다. 140kg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광주 나눔의 집'에 전해졌습니다. 나눔의 집 기부에는 이금주 작가와 김유빈 골프프로도 전시회 수익금으로 정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신 대표는 전시회 작품 가운데 한 점(작품명 '검은 말')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서강문)의 동물병원에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동물병원을 찾은 보호자들에게 전시회의 주제가 전해지길 기대했습니다. 

 

신창섭 대표는 "전시회 내내 주제인 'Hug, 끌어안다'의 의미를 다시금 깊게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버박코리아를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모두 공존하는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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