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열린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에서 부경양돈농협 조합농가가 상을 휩쓴 것으로 확인되어 화제입니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제20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한돈 부문 4명의 수상자 가운데 3명이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 브랜드농가라고 밝혔습니다. ○ 대상(국무총리상) 남기석 대표(돈트리움, 경남 함양) ○ 우수상(축평원장상) 이선자 대표(치근농장, 경남 함안) ○ 특별상(대한한돈협회장상) 강호상 대표(대종농장, 경남 고성) 이들 3명은 남기석 대표(돈트리움, 경남 함양), 이선자 대표(치근농장, 경남 함안), 강호상 대표(대종농장, 경남 고성)입니다. 이번에 각각 대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순위로 따지면 전국 1위, 3위, 4위에 해당합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이들의 수상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날 시상식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부경사료와 가야육종 AI 정액 등을 수상 축하 기념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축하 인삿말에서 이재식 조합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의미있는 수상을 이뤄낸 것을 축하드리며, 수상하신 조합원 모두가 우리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하는 포크밸리 브랜드농가라서 저 또한 자부심이 커진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이 더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세코, CECO)에서 열린 ‘2022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하여 명품인증 포크밸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는 ‘2022 경남특산물박람회’는 18개 시군을 포함해 323개 기업 416개 부스에서 지역 농축수산식품, 건강식품, 간편식품, 한방 약초·차, 공예품 등을 선보였습니다. 또 지역TV 생방송 중계,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판매, 김장김치 담그기, 전단지 특산물 쿠폰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김해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참가하여 독보적인 홍보 부스와 영상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삼겹살, 목살, 햄소시지 가공품 등 다양한 포크밸리 한돈 제품 할인 판매와 함께 포크밸리 온라인 쇼핑몰 할인쿠폰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 안내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부경양돈농협 관계자는 "현재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식 판촉활동이 가능해서 관람객들이 포크밸리 한돈을 직접 먹어보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11일(금) 조합본부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수여식에는 자녀들을 대신하여 5명의 조합원 가족이 참석하였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매년 우수 인재 양성 및 사회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대학생 9명에게 각 200만 원씩, 고등학생 6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15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2,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최근 들어 부모세대 경영권을 물려받은 자녀세대에서 조합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양돈업이 그 만큼 경쟁력이 높은 산업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조합에서 실시하는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제도가 사회 공헌 활동임과 동시에 조합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조합원 자녀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번달 9일(수) 조합본부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신규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7월 이후 가입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조합원 37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간담회는 신규조합원을 대상으로 조합 현황을 소개하고, 조합에 대한 의견 청취와 더불어 조합원 결속력 강화 및 조합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간담회는 조합 홍보영상 시청, 조합 사업 일반현황 발표, 조합원 권리와 의무 및 조합원 지원사업 소개, 고품질 돈육생산에 대한 제안 발표, 참석 조합원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우리조합은 전국 1,180여개 농협 중에서 경제사업규모 2위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이 균형을 이루며 발전하는 협동조합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내년 창립 40주년이 되는 우리조합은 지금까지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라며 “양돈 관련 많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조합은 조합원들을 위해 존재한다. 조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업 이용을 부탁드리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조합에 문의 바란다"라며 조합원 가입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번달 8일 김해 JW웨딩홀에서 제2회 임시총회를 갖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확정하였습니다. 뒤이은 상임감사 선거에서 1대 김익희 상임감사가 재선출되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창립40주년이 되는 2023년 경영방향을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40년의 성장 동력 마련’이라고 설정하였습니다. 구체적 목표로는 사업물량 4조 3,908억 원, 매출액 7,263억 원, 당기순이익 95억 원을 수립하였습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금융사업(예금 1조4천8백억 원, 대출 1조1천오백억 원), 공판사업(돼지 90만두, 소 13만두 도축), 육가공사업(돼지 55만두, 소 1만두 가공), 사료사업 28만톤 판매, 본점청사 건립 추진, 김천종돈장 완공, 제2사료공장 설립 검토, 제일리버스 지분 추가 인수 등 안정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사업물량 확대 의지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환율과 높은 수입 곡물가, 물가 상승까지 힘든 한 해였지만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조합원과 임직원이 서로 화합해 잘 극복해왔다”라며 “내년 사업계획의 핵심은 무엇보다 포크밸리유통센터 조기 안정화로 당기순이익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조합원 결속력 강화 및 조합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 권역별 조합원 간담회를 10월 4일 동창원지역을 시작으로 31일 경주지역 순회 간담회까지 18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간담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3년간 실시하시 못하다가 4년만에 재개되었습니다. 간담회는 올해 주요 사업 진행현황, 내년도 사업 예정 계획 등을 설명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듣는 자유토의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조합원 간담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간담회를 주관하는 양돈종합지원실에서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합원간담회 영농자재배부 예산으로 장화세척기 2대, 구이용 전기그릴 1대를 11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조합원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최근 ‘양돈장 8대 방역시설 설치 의무화’ 시행으로 양돈장 차단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농장 방역 강화를 목적으로 장화세척기와 더불어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구이용 전기그릴을 보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양돈장 8대 방역시설 설치 의무화’ 내용이 포함된 가축전염병 예방법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예수금 1조3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였습니다. 지난달 20일 경남농협지역본부에서 열린 ‘사업추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상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전국 1130개, 경남 140개 농협 중 경남에서는 두 번째로 지난 8월 2일 예수금 1조3천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1987년부터 신용사업을 시작한 부경양돈농협은 부산경남지역에 본점을 포함하여 14개 금융점포를 운영하며 지역 내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나아가, 부산경남 내 압도적 초일류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매년 신규 지점 개점 준비를 하며 영업권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2017년 8월 상호금융 예수금 1조원 달성탑 수상 이후, 2018년 1조1천억 원, 2019년 1조1천8백억 원, 2021년 1조2천4백억 원의 예수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올해 1월,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을 수상할 만큼 상호금융 예수금 뿐 아니라 상호금융 대출금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22년 9월 현재에는 상호금융 예수금 1조3천4백억 원, 상호금융 대출금 1조5백억 원으로 금융자산 2조3천억 원 달성을 앞두며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캐나다 육종회사 '제네서스(Genesus)'와 ‘종돈 공급 및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육질 향상이 극대화된 돼지고기 생산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체결식은 지난 26일 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제2회 포크밸리 브랜드농가 전체회의’에서 100여명의 임직원과 조합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과 제네서스 밥 켐프 부사장(Bob Kemp, PhD)가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경양돈농협과 제네서스는 우수한 품질의 종돈 공급과 더불어 종돈 육종, 사양관리 및 고품질 돈육 생산 등에 관한 기술에 협력키로 했습니다. 특히, 부경양돈농협은 그동안 집중해왔던 생산성적 중심의 굴레에서 벗어나 육질 고급화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돼지고기 생산으로 소비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뀐 돼지고기 시장에 대한 발빠른 대응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2018년 부계(듀록)부터 육질형 종돈을 도입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에는 제네서스의 모계라인(LL,YY) 190두를 1차로 국내에 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과 함께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과 함께하는 뽀식유랑단(이하 한돈 뽀식유랑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신나는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납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돈 뽀식유랑단의 첫 시작은 지난 26일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신동규 홍성군의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나기복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장, 정동규 광천읍장, 김연형 광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영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한한돈협회 충남 각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위로도 유명한 가수 원혁과 함께 수근, 임형규 장구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돈 굿즈, 한돈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광천농협하나로마트, 천수푸드 등 지역 유통사가 동참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만우절인 4월 1일,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2017년 1월 공식 창간 이래 9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방문자수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뜻하기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독자뿐만 아니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