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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항생제 투약만으로 흉막폐렴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을까?

세바코리아 농장동물사업부(ceva.korea@ceva.com)

 

흉막폐렴, 항생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돼지 흉막폐렴은 갑작스러운 발병과 높은 폐사율, 그리고 만성적인 생산성 저하를 동시에 유발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병이다. 급성기에 발생하는 집단 폐사는 농장에 즉각적인 충격을 주고, 아급성·만성형으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일당증체량 저하, 사료효율 악화, 출하 지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적 손실을 계속 축적시킨다.

 

이처럼 큰 피해를 유발하는 흉막폐렴 관리에서 “항생제 중심 접근”은 여전히 현장에서 흔히 시도되는 방법이다. 하지만 항생제만으로는 병원체의 근본적 특성을 제어하기 어렵고, 실제로 농장 성적 개선에도 한계가 있다.

 

세바코리아 카카오채널을 통해 “백신을 사용하지 않고 항생제 투약만으로 흉막폐렴을 잘 컨트롤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한 응답에서 약 71.1%가 항생제만으로는 흉막폐렴을 제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전히 25.8%는 항생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아직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흉막폐렴을 단순한 세균성 질병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항생제 치료만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오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항생제 중심 접근의 한계

  1. Apx 독소 컨트롤 불가능                                                                                                              흉막폐렴 피해의 본질적 원인은 세균 자체가 아니라, 세균이 생산하는 Apx 독소다. 그러나 항생제는 이 독소를 중화할 수 없어 근본적인 피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
  2. 바이오필름과 내성 문제                                                                                                             흉막폐렴균은 스스로를 보호하는 바이오필름을 형성하거나 항생제 내성을 획득하여 환경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이는 항생제 치료의 효과를 점점 떨어뜨린다.
  3. 약물 오남용 및 부작용 위험                                                                                                        항생제 의존적인 컨트롤은 불필요한 약물 사용과 부작용 위험을 높이며, 장기적으로는 농장의 방역 관리에도 부담을 준다.
  4. 출하 시기 대응 불가                                                                                                                   출하를 앞둔 비육돈에는 항생제 투약이 제한되므로, 이 시점에서의 피해를 막기 어렵다.

 

흉막폐렴균과 항생제의 한계

흉막폐렴균은 독소를 생산하는 특별한 세균이다. 일반 세균과 달리 흉막폐렴균은 강력한 독소를 분비하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컨트롤하지 않으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특히 Apx I, II, III 독소는 용혈성과 세포독성을 통해 세포에 구멍을 만들고 광범위한 손상을 일으켜, 다른 호흡기 질병보다 훨씬 심각한 폐 병변을 초래한다. 또한 흉막폐렴균은 혈청형에 따라 Apx 독소를 서로 다른 조합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방어가 더욱 까다롭다.

 

항생제는 세균 자체를 일정 부분 억제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살아남은 흉막폐렴균은 병을 계속 진행시키고 새로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급성형에서는 항생제 투약을 중단하거나 출하가 가까워져 사용이 제한될 때 대량 폐사가 발생하기 쉽고, 만성형에서는 겉으로는 문제가 개선된 것처럼 보여 현장에서 인식하기 어렵지만, 도축장에서 폐 병변을 확인하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항생제가 Apx 독소 자체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점이다. 흉막폐렴의 핵심 피해 원인은 세균이 아닌 독소인데,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중화항체뿐이다. 이 중화항체 형성을 유도하는 것이 바로 톡소이드 백신이다. Apx I, II, III 세 가지 외독소 모두를 방어할 수 있는 백신을 사용하면, 혈청형에 상관없이 흉막폐렴으로부터 돼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항생제 투약, 정말 비용이 덜 들까?

항생제 투약은 겉으로 보기에는 저렴한 방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용 대비 기대효과가 낮고 장기적으로 더 큰 비용과 경제적 손실을 불러온다.

 

헝가리에서 진행된 필드 실험 결과, 항생제(플로르페니콜 및 아목시실린) 처치군코글라픽스 접종군에 비해 도폐사 두수가 더 많았고, 일당증체량은 더 낮았으며, 흉막폐렴 지수는 11% 더 높아 훨씬 심각한 폐 병변을 보였다. 또한 항생제 처치군은 코글라픽스 접종군보다 약제비를 2.4배 더 많이 지출했다.

 

즉, 항생제 처치는 효과는 떨어지고 비용은 오히려 더 많이 드는 방법임이 입증됐다. 반면 백신 접종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접근해야 한다. 비용을 넘어, 개선된 생산성과 폐사 감소, 장기적 방역 안정성까지 포함해 계산해보면 백신의 경제적 가치가 훨씬 분명하게 드러난다.

 

 

 

세바(CEVA)의 돼지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는 다양한 혈청형의 흉막폐렴균 균주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보호 효과를 유도하며, 여러 환경 조건에서도 흉막폐렴 예방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접종 후 안전성까지 확인된 신뢰할 수 있는 백신이다. 더불어 코글라픽스와 현재 세바가 전세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CLP(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하면, 보다 더 건강하고, 더 생산적인 농장 운영을 도모할 수 있다.

 

코글라픽스와 CLP를 사용한 올바른 흉막폐렴 컨트롤을 통해 폐사와 폐 병변의 발생·악화를 줄이고, 일당증체량(ADG)과 사료효율(FCR)을 개선하여, 더 많은 농가들이 생산성과 수익성을 지금보다 더 개선할 수 있길 기대한다 (제품설명).

 

유럽이 인정한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 

▶ 흉막폐렴에 의한 폐사율과 증체율 개선

▶ 독소 방어: Apx I, II, III 독소 방어 검증

▶ 안전성: 접종 후 안정적인 사료 섭취와 컨디션

▶ 개선된 호흡기 상태: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CLP)을 통한 폐 병변 개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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