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대표 보양식의 공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계탕 일변도에서 벗어나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보양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선진이 돼지고기를 앞세운 새로운 여름철 보양 문화를 제안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초복과 중복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돼지고기를 활용한 '돈(豚)보양'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돈보양'은 돼지고기를 뜻하는 한자 '돈(豚)'과 보양식을 결합한 표현으로, 돼지고기로도 충분히 건강한 여름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선진은 최근 복날 식문화가 획일적인 삼계탕 중심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복날 식탁에서도 단백질과 영양, 조리 편의성을 모두 갖춘 돼지고기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복날 추천 부위로는 목살을 제시했습니다. 목살은 살코기와 지방의 균형이 좋아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리며, 부추와 마늘, 인삼 등을 함께 활용하면 여름철 보양 메뉴로 손색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구이뿐 아니라 볶음, 수육, 전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는 점도 장점
국내 양돈산업의 생산성 경쟁력이 번식 성적 중심에서 비육 성적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최근 양돈 생산성의 새로운 핵심 지표로 '일당증체량(ADG, Average Daily Gain)'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1K 프로젝트'를 통해 농가 수익성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평가는 주로 PSY(모돈당 이유두수)와 MSY(모돈당 연간 출하두수) 등 번식 성적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10여 년간 이들 지표의 개선 속도가 둔화된 데다 환경규제 강화와 축사 신·증축 제한으로 사육 규모를 확대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반면 국내 돼지고기 소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고돈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한정된 돈사와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농가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진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표로 일당증체량을 제시했습니다. 일당증체량이 높아지면 목표 출하체중에 더 빨리 도달해 출하일령을 단축할 수 있고, 같은 돈사에서 더 많은 돼지를 사육할 수 있어 회전율 향상이 가능합니다. 특히 사육 공간이
선진한마을이 회원 농가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축산식품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은 지난 19일 충남 보령에서 ADVANCE136 지역 교류 프로그램인 ‘마실’의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ADVANCE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두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선진한마을의 고객 동반성장 프로젝트입니다. 회원 농가 간 학습과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농장 경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마실’은 가까운 이웃집에 잠시 다녀온다는 의미의 우리말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지역별 회원 농가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고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농장 운영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첫 행사는 중부지역 주관으로 보령 오천항에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배낚시를 함께하며 농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현안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 운영에 나섰습니다. 선진은 22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공식 소비자 서포터즈 '포크리에 2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크리에(Porkrie)'는 돼지고기(Pork)와 소믈리에(Sommelier)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직접 선진포크한돈의 맛과 품질을 체험한 뒤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선진은 최근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짧은 영상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포크리에 22기를 숏폼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선진포크한돈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선진은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선진포크한돈의 맛과 품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서울 마포구 소재 봉산정육 홍대점에서 선진포크한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제품의 맛과 품질을 경험하며 선진포크한돈에 대한
선진이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에서 육가공 사업의 품질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선보이며 B2B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식품기업과 유통, 외식, 급식, 식자재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입니다. 선진은 이번 전시회에서 '품질로 완성되는 선진의 가치('Timeless Integrity, Trusted Quality)'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육가공 및 식육유통 사업의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50명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과 메뉴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프랜차이즈와 식자재 유통, 급식, 가정간편식(HMR), 온라인 유통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익산 국
선진의 대표 한돈 브랜드 ‘선진포크한돈’ 목심(목살)이 국제 미각 품평회에서 국내 신선육 최초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선진포크한돈 목심이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이하 ITI)’에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국내 신선육 제품이 ITI에서 3스타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TI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 미각 평가 기관입니다. 품평회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식 전문가들이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외관과 향, 맛, 조직감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합니다. 선진포크한돈 목심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ITI 수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선진은 신선육의 경우 가공식품과 달리 원료육 자체의 품질과 균일성, 신선도가 평가의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진포크한돈은 국내 최초 브랜드 돼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선진FS·선진햄(대표이사 전원배)이 지난 24일 열린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에서 소비자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장기 치료를 받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 RMHC Korea를 위한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로, 올해는 약 6,000명이 참여했습니다. 행사 참가비 전액은 RMHC Korea에 기부돼 환아 가족의 주거 및 복지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맥도날드의 주요 협력사인 선진FS·선진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동참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에도 뜻을 모으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선진FS·선진햄은 이번 행사에서 시식과 게임 이벤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선진포크한돈을 원료로 한 ‘꼬치 칼집 소시지’ 시식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톡 터지는 풍부한 식감과 선진포크한돈 특유의 깊은 육향, 그리고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을 앞세워 현장에서
매년 5월 14일 정부가 지정한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행사와 캠페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식품업계의 안전 관리 패러다임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제 식품안전이 단순한 위생관리 차원을 넘어,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선진은 국내 돼지고기 브랜드 최초로 전 공장에 ‘스마트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스템을 도입하며, 기존 위생관리를 한 단계 끌어올린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체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인 ‘SPQS(Sunjin Pork Quality System)’를 병행 운영하며 원료부터 생산, 유통 전반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수기 기록 넘어 실시간 자동화로…‘스마트 HACCP’ 도입 선진이 전사적으로 도입한 ‘스마트 HACCP’은 식품 제조 공정의 핵심 데이터를 IoT(사물인터넷) 센서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하는 고도화된 체계입니다. 기존 HACCP이 작업자의 수기 기록과 사후 점검 중심으로
‘재래돼지 충북계통’이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UN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omestic Animal Diversity Information System; DAD-IS, 바로가기)에 신규 등재됐습니다. 충북축산기술연구소가 보존 중인 이 계통은 한국 재래돼지 유전자원 보전과 유전적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편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은 세계 각국이 보유한 가축유전자원의 현황과 특성 정보를 등록·관리하는 국제 정보시스템으로, 국가별 가축유전자원의 보존과 활용 현황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등재로 우리나라의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등록 자원은 22축종 184품종·계통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돼지는 37개 품종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23일 청와대 녹지원 잔디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위한 초청 만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은 약 1년 만에 열린 전체 만찬이자, 청와대 녹지원으로 외교관들을 초청한 것은 7년 만의 일입니다. 이 특별한 자리에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인 '솥뚜껑 삼겹살'이 뷔페 메뉴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얀 조리모를 쓴 셰프가 집게로 돼지고기를 능숙하게 뒤집는 모습을 연출해 흡사 활기찬 전국의 맛집 골목을 연상케 했습니다. 한편 이날 청와대는 다양한 종교와 식문화를 존중하여 삼겹살을 제외한 모든 육류를 할랄 기준에 맞추었으며, 채식주의자인 외교관들을 위해 쌈밥 등 맞춤형 채식 메뉴도 함께 준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양돈농장을 운영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분만과 이유, 출하, 질병 관리, 직원 관리까지 처리해야 할 일은 끝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세미나나 교육 행사 참석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농장주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농장주들이 "발표 자료는 나중에 받으면 된다", "영상으로 봐도 된다", "농장을 비우기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미나를 단순히 공부하는 장소로만 생각한다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발표 자료는 나중에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미나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자료나 영상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세미나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미나의 진짜 가치는 발표 자료 밖에 있습니다. 첫째, 농장을 바꿀 자극을 얻을 수 있다 농장 안에만 있으면 현재의 방식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세미나에서는 우수 농장의 성적과 관리 사례, 최신 시설과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 농장도 이렇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변화는 대부분 이런 작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생산성 향상과 폐사율 감소, 번식 성적 개선 역시 거창한 혁신보다 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달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래 축산유통 분야의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임성욱)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원장 김덕호)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미래 청년 인재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축산유통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33개 대학에서 총 93개 팀, 265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발표에 나섰으며, 공모는 ‘축산유통 관련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제안’을 다룬 기획 부문과 ‘축산유통 분야 사업화 아이디어 및 시제품 제작 기획’을 다룬 자유 부문 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각축전 끝에 기획 부문 대상은 축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돼지 도축 물량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수급 안정 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 한밭대학교 ‘Gulab(구랩)’ 팀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자유 부문 대상은 비선호 축산 부위인 한
농촌진흥청이 농업과 농촌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발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선발은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선발 분야는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총 5개 분야입니다. 농촌진흥청은 관련 분야의 농업기술 융복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 구분 없이 최종적으로 최대 5명의 명인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정된 명인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인증패, 핸드프린팅 동판 등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농촌진흥청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농업인으로서, 전체 영농경력이 20년 이상이거나 동일 영농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농산물 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생산기술 개발, 가공, 유통, 상품화 등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과 장인정신을 보유해야 합니다. 아울러 본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타 농가에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영 농장을 현장 기술 교육장으로 개방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다만 수사 중이거나 형사 처
한국양돈연구회(회장 한동윤)가 오는 6월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제28회 신기술양돈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한돈산업 환경에 발맞춰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전·영양·데이터의 융합으로 생산성 극대화’를 주제로 선정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부터 글로벌 유전 트렌드, ICT 기술을 활용한 성공 사례까지 폭넓은 전문가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 강연으로는 안기홍 박사(인기홍 양돈연구소)의 ‘데이터로 찾는 농장 문제와 해법’을 시작으로, 김지훈 박사(카길 ANH)가 ‘고능력 모돈 및 비육돈 영양 전략’을 발표합니다. 이어 이미주 수의사(팜스코)의 ‘호르몬제 활용을 통한 번식 성적 향상 방안’과 Hans Hoevink 아시아지역 매니저(Topigs Norsvin)가 전하는 ‘세계 종돈의 진화와 한국 돈육 품질의 미래’ 강연이 이어집니다. 현장 성공 사례 세션에서는 이장걸 소장(다비육종)이 ‘ICT 활용 MSY 30두 달성 사례’를 공유하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