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이었던 지난 화요일 아침 충남 공주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난 것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3일 오전 6시경 공주시 이인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6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분만사 1개 동 일부(33㎡)가 소실되고 돼지 166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천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올해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3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전체 재산피해액은 약 43억7천만원(잠정)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