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같은 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베트남 농업환경부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장관을 만나 양국 농업협력을 위한 회담을 가졌습니다. 송 장관은 향후 제2차 한-베트남 농업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첨단농업, 농산물 가공 등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전세계적으로 ASF 발생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ASF 백신 개발 연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베트남과 ASF 백신 개발·상용화 등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은 중앙백신연구소와 코미팜, 케어사이드 등이 있습니다. 중앙백신연구소는 백신 위탁생산(CMO)을 앞두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19일 울산광역시에서 20여일 만에 야생멧돼지 ASF 양성개체(#4468)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벌써 네 번째입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멧돼지는 약 14개월령 수컷으로 지난 17일 울산시 북구 산하동 소재 야산에서 탐지견에 의해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지점은 앞서 지난달 울산에서 먼저 발견된 양성개체 3마리와 불과 수백 미터에서 수 km 이내 가까운 곳입니다. 한편 4월 들어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였습니다. 20일 기준 불과 14마리 정도입니다(3월 62마리). 매년 비슷한 상황으로 봄철 울창한 수풀로 포획 및 수색 활동이 제한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명실상부 대한민국이 베트남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ASF 백신을 허가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번 허가는 국내 방역 상황과는 별개로 해외 시장을 정조준한 ‘수출용’ 제품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이제 전 세계 ASF 방역 시장을 주도할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백신연구소와 코미팜이 개발한 ASF 백신(수출용)에 대한 품목 허가 등록을 전격 승인했습니다. 먼저 중앙백신연구소의 ASF 백신 ‘수이샷 ASF-X’는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부터 제공받은 국내 야생멧돼지 분리주(ASFV-MEC-01)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자돈은 4주령 이상에서 1차 접종 후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합니다. 후보돈과 모돈의 경우 임신 전 또는 분만 전 일정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합니다. 접종 용량은 두당 2ml입니다(근육접종). 베트남 현지 제조원(FIVEVET)을 통한 위탁 제조 방식으로 베트남을 비롯해 해외시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관련 기사). 코미팜 ‘프로백 ASF'는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분양받은 약독화 바이러스주(ASFV-G-ΔI177L/ΔLVR)를 항원으로 사용합니다. 4~6주령의 돼지에 두
중국 전역에서 구제역 SAT1형 바이러스 확산이 의심되고 있는 가운데(관련 기사), 중국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북한에서 구제역뿐만 아니라 ASF가 동시에 창궐하며 가축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2019년 북한에서 ASF 발생 소식을 처음으로 알렸던 조현 소장(굿파머스연구소)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북한 내 해당 질병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전했습니다. 조현 소장은 “현재 북한은 구제역과 ASF로 인한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평안남도 국영목장관리국 산하 16개 양돈장 중 대다수 농장에서 이미 두 질병이 발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유행 중인 구제역 SAT1형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북한 당국이 공식 발표를 하지 않는 한 정확한 혈청형을 파악하기는 어렵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북한은 구제역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 거의 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ASF의 경우 주목되는 것이 있는데 발생 양상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조현 소장은 “최근 북한 내 ASF는 돼지들이 이전처럼 급사하지는 않지만, 검사 시 양성 반응이 나오며 지속적으로 전파되는 특징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1일 충남 서산 소재의 한 도축장에서 ASF 양성 혈액 시료가 검출되면서 양돈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방역당국의 추적 조사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당국은 지난 1일과 2일에 걸쳐 해당 도축장으로 돼지를 출하한 농장들(3.27일, 3.30일)을 대상으로 정밀·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돼지와사람의 취재에 따르면 이전 나주 도축장 사례와 달리 보관 중인 지육 가운데 양성 반응을 보인 지육은 없었습니다. 출하농장을 대상으로 한 정밀검사에서도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다만, 지난 30일 ASF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홍성의 발생농장(관련 기사)이 해당 도축장으로 돼지를 출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당국은 현재까지 홍성 발생농장이 이번 도축장 혈액 양성 반응의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관련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홍성 발생농장의 돼지가 서산 도축장으로 출하되어 혈액탱크를 오염시킨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방역 측면에서 긍정과 부정, 두 가지 상반된 의미를 가집니다. 우선 긍정적인 부분은 방역당국이 인지하지 못한 '제3의 숨은 양성 농장'이 존재하지 않는
정부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해온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ASF 및 구제역에 대해서는 6개월 만인 지난 3월 31일부로 종료했습니다. 다만, 고병원성 AI에 대해서는 이달 15일까지로 재차 연장했습니다. 1일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ASF는 공식적으로 지난달 16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입니다(30일 충남 홍성 양성농장, 예방적살처분으로 분류). '26년 ASF 발생현황(총 24건) : 강원 2건, 경기 7, 전남 4, 전북 2, 충남 3, 경남 5 경북 1 여전히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중수본은 ASF 재발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입 가능 경로를 토대로 4월 중 외국인 근로자 입국 및 불법 축산물 관리 강화와 함께 농장·도축장·사료제조 단계 등 전(全) 주기에 걸친 방역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ASF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 개정도 추진합니다. 아울러 봄철 출산기 대비 야생멧돼지 수색·포획 등 관리를 강화(기후부 협조)하고, 돼지농장 주변과 주요 도로 등 집중소독, 방역 취약 농가 등에 대한 점검
지난 3월 한 달간 전국에서 추가된 ASF 양성 야생멧돼지 개체수는 총 62건(마리)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3월 62건은 지난 2월 63건과 비슷한 수준이나, 전년 동기 12건과 비교하면 무려 50건이나 급증한 수치입니다. 통상적으로 봄철 멧돼지 활동량 증가에 따른 변동을 감안하더라도, 작년 대비 5배 이상 폭증한 결과는 매우 이례적이고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번 3월 발생 건들은 총 8개의 시·군에서 집중적으로 검출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 화천이 17건으로 가장 많은 발생 빈도를 보였으며, 이어 횡성 14건, 춘천 10건, 충주 8건 순으로 기존의 위험 지역인 강원과 충북 북부 지역의 확산세가 여전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머지는 경북 고령에서 4건, 경기 포천과 경북 문경 그리고 울산에서 각각 3건씩 양성개체가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 것은 울산광역시(관련 기사)와 경북 고령군(관련 기사)에서 야생멧돼지를 통해 ASF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발생 지역이 남쪽으로 확대된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검출된 바이러스가 기존 국내 야생멧돼지 유행 유형과는 다른 ‘IGR-I’형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추가 확인되며 방역당국 및 지역농가에 긴장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발견은 이달 초 울산에 감염 개체가 첫 확인된 이후 24일 만입니다(관련 기사). 30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울산 북구 대안동 소재의 한 야산에서 수색팀에 의해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최종 ASF 양성(#4452) 판정이 나왔습니다. 해당 개체는 26개월령의 암컷 성체로 파악됩니다. 이번 양성 개체가 발견된 장소는 행정구역상 대안동으로, 이달 초(3월 1일 및 2월 28일 발견) ASF 양성 판정을 받았던 북구 무룡동·산하동 일대 발생 지점들과는 불과 3km 남짓 떨어진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약 3주간의 간격을 두고 인근 지역에서 ASF 감염개체가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지역 내에 ASF 바이러스가 여전히 잔존하며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경우 앞서와 마찬가지로 IGR-I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울산광역시에는 13곳의 양돈농가가 돼지 3만5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보] ‘왐(WAAM) 교육’ 일정 변경 및 추가 모집 안내 최근 정부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의 모임 및 행사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당초 예정되었던 ‘왐(WAAM) 교육’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생 모집 기간을 오는 2026년 5월 15일(금)까지로 연장하며, 교육은 5월 28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 교육이 실시됩니다. [1보] 국내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양돈 경영자 교육 과정’이 새로운 수강생을 맞이합니다. 세계 선진농업 마스터 클래스(WAAM, World Advanced Agriculture Masterclass, 이하 ‘왐’ 클래스)가 이달 31일까지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왐’ 클래스는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과 중국의 스마트 양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미래 양돈 모델을 설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양돈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 글로벌 벤치마킹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조화 이번 6기 과정은 단순한 사육 기술 전수를 넘어 경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