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에 이동식 악취포집 단속 차량이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군위군은 이달 1일부터 3주간 환경부서와 축산부서가 합동으로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축산농가 악취에 대한 특별 단속을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주 단속 대상은 가축분뇨 악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관내 축산 농가 입니다. 군위군은 이번 점검에서 ▲정화처리시설의 방류수기준 초과 여부 및 수질검사 실시 ▲가축분뇨와 퇴․액비 처리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 ▲축사 단위면적당 적정사육두수 ▲악취저감 보조사업 사후관리 등을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위군은 특히, 군이 보유한이동식 악취포집 차량을 이용해여름철 주요 악취발생지점과 민원다발 축산농가를 주․야간 순찰하고 악취가 발생하는 장소에는 24시간 주차하여 악취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군위군은 "가축분뇨로 인한 민원이 하절기를 중심으로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아직도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많아 중대한 위반사항은 사법처분하는 등 단속의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 악취배출허용기준을 넘을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선명령과 함께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기준치 초과가 3회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의 운용 및 절차 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는 관련 농가 애로에 대한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의의견을 적극 수용한 결과입니다. 지난해부터 가축분뇨법이 개정되어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이 의무화 되었습니다(관련 기사).돼지분뇨를 배출, 수집·운반, 처리하거나 돼지분뇨로 만든 액비(液肥)를 살포할 때에 의무적으로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적용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장에서는 전자인계시스템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해 한돈협회에 꾸준히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한돈협회는 이를 해결코자 지난 4월 액비 살포시 애로사항을 전국 지부를 통해 조사하고, 5월 16일 환경대책위원회(위원장 이기홍)를 열고 환경공단과 회의를 통해 환경부에 현장 애로 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환경부는 한돈협회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이번에 관련 고시 개정 관련 행정예고를 한 것입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신고(수정)기한 연장▶정기점검 횟수를 2회에서 1회로 감소▶대행입력관련 법적근거 신설▶간이저장조 저장기능 신설 등 입니다. 특히, 신고(
경기도가 하천 수질을 악화시킨 사업장을 대거 적발한 가운데 상당수의 축산농가가 적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축산농가 단속에는 드론까지 동원되었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여주·이천시 복하천 등 15개 하천에 위치한 275개소의 가축분뇨, 폐수 배출 관련 업체를 집중 단속한 결과 76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특별사법경찰은 식품위생, 환경 등 행정법규 위반사건을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사법경찰권을 보유한 행정공무원입니다. 이번 단속은 수질오염원인 가축분뇨와 관련 있는 축산농가와 가축분뇨처리업체, 식품 폐수처리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적발된 76개 업체는 ▲가축분뇨 및 폐수의 공공수역 유출 23개소 ▲가축분뇨배출시설 또는 폐수처리시설 미신고 운영 26개소 ▲가축분뇨 처리시설 부적정 운영 3개소 ▲기타 24개소 등입니다.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중 69개소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7개소는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A농장에서는 가축분뇨를 퇴비화 과정 없이 농장 주변 밭에 배출해 비가 올 때 가축분뇨가 인근 하천으로 흘러갔으
제주도에 이어 용인시가 양돈장이 포함된 대규모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확정했습니다. 용인시는 지난 4일 처인구 포곡읍 유운‧신원리 일대 양돈농가 47곳과 축산폐수처리시설, 용인레스피아등 24만6566㎡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을 최종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시에 앞서 용인시는 지난 3월19일부터 4월6일까지 악취관리지역 지정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3월27일 악취관리지역 지정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의견청취 절차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축산조합과 농가, 지역주민 등으로부터 53건의 의견을 접수받았고 이의 검토결과를 개별적으로 회신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지정으로 이 일대 농가과 용인레스피아는 고시일로부터 6개월 뒤인 12월3일까지 악취방지계획을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12개월 뒤인 내년 6월3일까지는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필요 조치를 이행해야 합니다. 악취관리지역 지정 후 악취방지계획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그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으면 악취관리법에 의해 고발이나 사용중지 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또한,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 시에는 초과횟수에 따라 조업정지 명령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용인시 관계자는 “악취로 고통을 겪고
[본 리플렛은 축산환경관리원(바로가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와 공동으로 제작한 '경종농가 퇴·액비 살포 행동요령' 입니다. 악취없는 퇴·액비 이용으로 성공적인 분뇨자원화와 함께 고품질 농산물 수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경종농가퇴·액비 살포행동요령 - 부숙 퇴·액비, 적절한 살포로 악취방지 - ▶퇴·액비의 장점 - 작물 성장이 탁월하다. - 노동력과 생산비용을 줄여준다. -고품질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다. ▶액비 살포신청 방법 1. 먼저 읍·면사무소에서 농지원부를 발급해 가까운 액비유통센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다. 2. 농지원부와 살포를 원하는 농지의 토양 샘플을 맡긴다. 3.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맡긴 토양샘플과 자원화시설의 액비성분을 분석한 후 농지에 가장 적절한 양의 액비 살포가 가능하도록 '시비처방서'를 발급한다. 4. 액비지원센터의 시비처방서에 표시된 양만큼 액비를 농지에 살포한다. 5. 살포작업이 끝나면 그 즉시 액비와 토양이 잘 섞이도록 경운해 주는 것이 좋다. 퇴비 살포 시 행동요령 ▶살포 전 준비작업 1. 경종농가에서 살포 신청: 파종 30일 전, 퇴비사용 15일 전 2. 토양성분 검사 의뢰: 시·군 농업기술센터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이 퇴·액비 시비가 많은 농번기에 퇴·액비 살포 활성화를 위해 '경종농가 퇴·액비 살포 행동요령' 리플렛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축분뇨 퇴·액비는 몇몇 업체의 미부숙 퇴·액비 무단 살포와 살포 후 경종농가 행동 미숙으로 인해 악취발생의 원인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부숙된 퇴·액비는 교반·발효를 거쳐 암모니아휘산 등으로 악취가 나지 않고 각종 영양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화학비료에 비해 농작물에 다양한 영양소(미량원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완전 부숙된 퇴·액비는 투수성 및 통기성을 개선하여 킬레이트 현상을 일으켜 토양개선제 역할도 합니다. 킬레이트는 2가의 광물질이 한 개 이상의 아미노산과 공유결합 및 이온결합을 이루는 현상을 말합니다. 관리원은 이번 리플렛에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퇴·액비 살포전 준비작업과 살포시 주의사항, 살포 후 행동요령 등을 담았습니다.특히, 시비 처방서 기준 적정량 살포로 과다시비를 막고, 부숙도 확인으로 2차 발효에 의한 악취발생을 방지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플렛은 약 3만부가 제작되었습니다. 주로 시·군 지자체, 자원화조직체 등에 배포되었고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협회)가 지자체의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관련해 관련 법률상 미비와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법률 자문을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3일 제주에서는 59개 양돈농가 대상 악취관리지역 지정 고시를 확정했습니다. 용인시가 지난달 관내 48개 농가 대상 악취관리지역 지정 공고를 내고 이번달 말 지정 고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지자체의 대단위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관련해 환경전문 법무법인에 지정 절차가 정당한지, 법률 하자가 없는지 등의 법률자문을 의뢰했습니다. 법무법인은 협회의 의뢰 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4가지의 주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농가 입회 없이 악취를 측정한 점▶악취민원 지속근거와 피해조사가 미비한 점▶악취관리지역의 지정대상이 부적정한 점▶실험실이 아닌 펜션에서 악취분석을 진행한 점 등입니다. 이 가운데 특히, 악취민원의 지속근거 및 민원발생 실태조사에 대한 검토가 미비할 경우 재량권 일탈·남용 소지가 있어 위법성이 높다고 지적하였으며, 실험실이 아닌 펜션에서 진행한 악취분석 역시 악취방지법 및 환경시험검사법에서 정한 방법을 위반한 사항으로 해석할
기후변화와 지역여건에 따른 다양한 분뇨 처리 방안과 농가규모에 맞는 적정처리를 위한 정책대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지난 16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축산경제연구원 이상철 부원장이 '기후변화에 따른 양돈분뇨 적정처리방안 연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뇨 발생량 증가에 따른 처리 방식에 있어액비화 비율이2010년 3,066천톤이었던 것이 2016년에는 68%가 늘어 5,159천톤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정화방류는 2010년 4,154천톤이었던 것이 2016년에 7.4% 줄어 3,846천톤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가운데 농경지가 줄고 있을 뿐만 아니라 4, 5, 9, 10 월은 높은 강수량과 강우일수로 액비살포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악취민원 원인 중액비의 토지살포가 52%를 차지해 액비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상철 부원장은 '향후 액비 살포지 부족 및 악취민원 문제로 정화방류를 늘여야 한다'며 '대규모 농가는 국가의 100% 국비융자로 정화방류시설을 확충하고 반면, 중소규모 농가는 안정적인 위탁처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1000두 미만의 소규모 농장은 공공처리장 위탁으로, 1000두부터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