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도드람엘피씨공사는 지난 2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나눔실천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논산시와 정읍시, 충주시, 김천시에 각각 800팩씩 총 3,200팩(3,200만 원 상당)의 삼계탕을 기탁하였습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도드람엘피씨공사는 매년 별도의 기부 예산을 편성해 지역 복지와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도축장 공원화 사업과 폐수처리 시설 덮개 설치를 통해 악취 저감과 주민 민원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도드람엘피씨공사는 지역 주민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두원공업고등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어 지역 인재 채용과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공춘식 도드람양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캔돈'이 디자인 혁신성과 공간 기획으로 미국의 저명한 디자인 어워드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2024(Spark Design Awards 2024)'에서 2개 부문 위너(Winner)에 선정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8회를 맞은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대회로,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국제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도드람은 '캔돈' 브랜드로 이번 어워드의 디자인 패키지(Package) 부문 은상(Silver)과 'Falling in CANPING' 팝업스토어로 공간 디자인(Space) 부문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를 통해 도드람은 펩시(Pepsi), 필립스(Philips), 델(Dell), 비씨카드(BC Card)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위상을 높였습니다. 디자인 패키지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캔돈은 단순한 제품 용기를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습니다. 도드람의 시그니처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도드람김제FMC(이하 김제FMC)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도축장 포유류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최우수상’과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인 ‘HACCP 증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며, 최근 3년간 도축장·집유장 HACCP 운용수준 조사평가에서 상위권에 오른 업체를 1차로 뽑은 뒤, 소비자단체 주관으로 2차 현장 평가 및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합니다(관련 기사). 김제FMC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포유류 부문 ‘베스트 도축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년 연속으로 ‘HACCP 증진상’(심사 부문 전국 1위)을 수상하며, 위생 관리와 안전 시설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선진 도축장으로 그 역량을 입증 받았습니다. 김제FMC는 축산 선진국의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최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도축과 위생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대량 생산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특히,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원라인(One-line) 시스템’을 도입해 작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버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양돈농가 스스로 혁신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선진(총괄사장 이범권)과 공동 주최하고 매일경제 애그테크혁신센터와 한국벤처농업대학이 주관한 ‘한돈 심포지엄’이 지난 19일 서울시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유로티어 2024’를 참관하고 네덜란드 동물복지 농장에서 연수를 하고 돌아온 양돈 마이스터들이 보고 배운 것들을 발표하는 자리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발표자들은 혁신의 주체로 양돈농가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안지부장 김송규 송원농장 대표는 한돈 산업이 버려야 할 5가지로 자존심, 편견, 걱정, 남 탓, 우물 안 개구리를 꼽았습니다. "항상 배움의 자세로 스스로 강해지려는 노력을 하자"라며 "세계양돈의 혁신사례와 트렌드 변화를 읽고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김문조 더불어행복한농장 대표는 "동물복지는 알고 나면 종이 한 장 차이인데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다"라며 "관행 농장이 동물복지 농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인증제도와 매뉴얼을 만들고, 동물복지 완성도에 따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자회사 도드람엘피씨공사가 지난 12일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축산 농가를 위해 약 2,600만원 규모의 자사 삼계탕 간편식 4800팩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간편식 삼계탕은 피해 농가당 400팩이 전달되었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춘식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장 겸 도드람엘피씨공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함께 약 1,600만원 상당의 간편식과 쌀을 안성시 취약계층에 기부했으며, 앞서 8월에도 삼계탕 간편식 1,000팩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또한 통합 신사옥에서도 서울 강동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박광욱 조합장이 지난 12일 NH농협 경기본부에서 ‘2024 하반기 경기농협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농협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은 NH농협 경기본부가 언론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농업 혁신과 발전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농협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방송, 신문, 인터넷 뉴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도드람은 올해 스포츠 마케팅과 혁신 제품 홍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습니다. 2017년부터 한국배구연맹과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고 프로배구 발전에 기여해온 도드람은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딩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도드람 V-리그 시즌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독창적인 마케팅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도드람의 혁신 사례로는 '캔돈'이 손꼽힙니다. 삼겹살을 캔에 담아낸 국내 축산물업계 최초의 제품인 캔돈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소비자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캔돈은 '제32회 한국PR대상' 기업 마케팅 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 '2024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캔돈 마케팅 캠페인'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4)' 마케팅/캠페인-SNS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발굴해 시상합니다. 도드람의 캔돈 마케팅 캠페인은 국내 축산업계 최초로 돼지고기를 캔 형태로 출시한 ‘캔돈’의 혁신성과 이를 알리기 위한 전략적인 SNS 마케팅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제품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하고, 이를 유머러스하면서도 독창적인 콘텐츠로 풀어내 소비자와의 소통에 성공했다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은 총 SNS 영상 조회수 약 95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된 1차 프로모션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캔돈 마케팅은 지난 11월 제32회 한국PR대상 기업 마케팅PR 소비재 부문 최우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강동구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1,700만 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소비자와 함께 실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도드람이 지난 10월 ‘2024 도드람 페스타’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전에서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이루어졌습니다. 약 3,100여 명에 달하는 소비자들이 기부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도드람은 2023년 6월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내 도드람타워 입주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도 강동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기부 전달식에는 김민수 도드람양돈농협 기획조정본부장, 손완현 강동구청 복지가족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증진과 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도드람 캔돈을 비롯한 뼈해장국, 삼계탕 등 약 3,000여 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강동구 ‘고덕동 강동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