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습니다. 강동구 둔촌동 산장가든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선진 임직원과 둔촌2동 주민 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선진 임직원들은 350포기의 김장을 담그고, 주민센터를 통해 강동구 내 저소득가정 100가구에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자사 브랜드돈육 ‘선진포크’와 김구라 핫도그 ‘핫도구라’ 등 김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쌈고기와 아이들 영양간식도 함께 후원하였습니다. 선진은 둔촌동에 위치한 서울 사무소를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맞벌이가정을 위한 쿠킹클래스,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명절 선물세트, 찬거리 후원 등 식품기업의 특성을 살린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선진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많은 사회적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강동구에 위치한 대표기업 중 하나로서, 올 겨울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 14일 ‘2018 선진 농·축산 ICT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3회째를 맞은 올해 공모전의 시상식은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총 6팀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을 비롯한 총 1,2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및 선진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의 특전이 제공되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LiveBody’팀에게 돌아갔습니다. LiveBody팀은 ICT 기술 중에서도 가장 첨단기술인 AI 인공신경망을 통해 질병, 건강상태 등 가축 정보를 분석하고 진단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LiveBody 팀의 박규태 학생(20)은 “고심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 받은 상금으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선진은 창의적인 농·축산업 발전 아이디어를 모색 및 젊은 미래 축산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농·축산 ICT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
축산식품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부문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김영만)이 지난 29일 경북 상주에 위치한 흥룡농장에서 출하 목측 콘테스트, ‘황금의 눈을 찾아라’라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출하 목측(目測) 콘테스트는 출하 예정 돼지의 실제 몸무게를 눈(目)으로 맞추는(測) 경합입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에서 모인 선진한마을 비육 회원 파트너 농장 10곳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한 농장 모두 베테랑 양돈인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4명이 결승을 올라갔고 파이널 대결에서 다윗농장 박연실 대표가 근소한 차이로 우승하며 첫 대회 최우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번 출하 목측 콘텐스트는 효율적인 농장 운영에 있어 올바른 출하 시기의 중요성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는 의미로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한 관리 노하우의 공유가 아닌 직접 참여 가능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선진한마을 김영만 대표이사는 “항상 농장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선진한마을과 노력하는 비육회원 파트너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선진한마을 모든 파트너농장과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27일과 28일 주말, 대부도에서 개최된 ‘제6회 아이사랑 캠핑’의 후원사로 참여, 소비자와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사랑 캠핑’은 서울문화사에서 주최하는 자녀 동반 캠핑 행사로, 매년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 가족 캠핑 행사입니다. 선진은 이번 행사의 컨셉인 ‘해피 할로윈’에 맞춰 특별 이벤트 부스를 설치하고, 포토존 운영, 룰렛과 공 넣기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 시식 행사에서는 선진의 선진포크로 만든 목심로스 구이와 더불어 신제품으로 개발 중인 큐브목심 꼬치구이, 미박 등심덧살, 선진 소시지 꼬치 구이 등 입맛 당기는 캠핑 요리가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선진 관계자는 “가족 간의 캠핑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최고의 돼지고기와 소시지를 준비했다"며, "선진과 함께 먹거리와 즐길 거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즐거운 캠핑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사업인 '따뜻한 저녁밥상으로 우리가족 체온 높이기 프로젝트(이하 우리가족 체온 높이기 프로젝트)'의 후원에 나섰습니다. '우리가족 체온 높이기 프로젝트'는 강동구 내 맞벌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 쿠킹클래스’ 입니다.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5회의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며,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전문 식품교육기관 ‘선진 미트아카데미’에서 개최됩니다. 클래스 커리큘럼은 좋은 식재료 구하는 법, 돼지고기 식재료 상식 등 소비자 팁(Tip) 강의와 요리 레시피 실습으로 구성됩니다. 쿠킹 클래스의 핵심인 레시피 실습에는 선진의 하이엔드 정육점 선진팜에서 판매하는 최고 품질의 식재료가 제공됩니다. 23일 시작된 첫 클래스의 요리는 선진의 고품질 브랜드 돈육 선진포크를 활용한 ‘시래기 돼지볶음’이었습니다. 레시피는 바쁜 맞벌이 살림 속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간결한 요리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요리로 대화하는 우리가족’이라는 쿠킹클래스 취지에 맞춰, 부모-자녀 간 협동으로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도록 했습니다. 선진 식육유통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018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이번 18일(목)부터 6일간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에코락(樂)갤러리’에서 개최합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어린이들만의 재치와 상상력,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2011년 처음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행사이며 선진의 임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자녀 중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선진의 대표 문화 상생활동입니다. 올해는 ‘함께 나누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선진 중국 법인의 선진가족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보다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입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울산 매산초등학교 2학년 허예지 어린이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두 가지 감정을 하나의 자화상에 녹여낸 이 작품은 색연필로 그려낸 부드러운 색감, ‘함께 나누는 넉넉한 세상’을 표현한 독특한 시선이 매우 인상깊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의 순수함과 동심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어린이들의 작품을 보는 것만으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더욱 건강한 식단 연구를 위한 ‘올바른식단연구회’를 구성하고 지난 1일 선진햄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올바른식단연구회’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된 최적의 영양 식단을 탐구하기 위한 선진의 식문화 연구조직입니다. ‘올바른식단연구회’는 앞으로 성장기 어린이 급식, 노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춘 최적의 영양 식단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병행하여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건강 식단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교수, 연구원과 더불어 급식 현장 담당자 등 식품 유통에 관여하는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바른식단연구회'는 먼저 균형 잡힌 식단이 가장 필요한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노인, 산업보건, 스포츠 분야 등 특수 분야로 연구 과제를 세밀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구를 통해 도출된 식단 정보는 소시지 만들기, 저염/저당식 요리교실 등 테마 쿠킹클래스, 각종 식품전 부스를 이용한 상담 활동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회 활동을 기획한 선진FS 마케팅팀 김기영 이사는 “최근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달 21일 서울 사무소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선진은 21일 오전 둔촌2동 주민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진 후, 구청 복지플래너와 함께 선정 가정을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며 추석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위문품, 비용 기탁과 달리, 자사 선물 세트를 직접 건네며 따스한 이웃의 정을 함께 전하였습니다. 매년 선진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기업 미션에 맞춰, 서울사무소가 속한 강동구 지역 주민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에는 겨울철 지역 내 빈곤 가정의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한 고단백 육가공 식품 등의 자사 제품과 임직원 성금 후원으로 강동구청이 수여하는 ‘2018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기부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선진은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외에도,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주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다문화 가정 쿠킹클래스’, 부족한 일상 속 문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하철 역사에게 개최하는 ‘선진 어린이 그림대회 전시회’ 등 다양한 시선에서 지역 상생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추석을 맞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 (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받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드유에 대한 올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익현)가 최근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원시청 정한재 선수에게 금일봉과 함께 1년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 세트(매월 1회, 총 12회)를 지급해 화제입니다. 정 선수는 앞서 지난달 22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동메달 이후 7년 만의 일입니다. 정한재 선수는 다음 목표는 오는 '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맛과 음악, 그리고 제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제주 도새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돼지고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과 시식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행사, 한돈 요리 시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무대 공연도 화려합니다. 개막 첫날(25일)에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둘째 날(26일)에는 스컬&하하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가족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76표를 얻어 구경본 후보(75표), 한동윤 후보(59표)를 제쳤습니다. 승자, 패자, 지지자 모두 탄성을 지를 만한 '신승(辛勝)'입니다. 득표율은 36%입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한 결과는 그만큼 회원들의 의견과 바람이 다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히 선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협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협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쪽 편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기홍 당선인이 강조한 현장 소통과 정책 반영 의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선거 운동 기간 전국을 돌며 지역 농가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한 경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 후보들의 공약과 아이디어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통합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한돈산업은 국내 축산업의 핵심 축으로서,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수 210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