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축산업의 사회∙환경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친환경 운송차량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친환경 운송차량은 선진국형 밀폐식 무진동 차량으로, 선진이 직접 차량 내부 환기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분뇨 및 악취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특수 제작했습니다. 선진 양돈사업본부는 올해 11월 중부지역(경기도, 충청도) 운행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는 노후된 운송차량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선진이 친환경 운송차량을 제작한 계기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존 가축운송 차량은 컨테이너가 개방된 형태로 가축의 오물을 흘리거나 냄새로 인해 지역주민의 민원이 빈번히 발생해 왔습니다. 친환경 운송차량은 오물과 냄새를 저감 시키고, 무진동과 내부 환기시스템 설치로 가축의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한편 선진은 경기도 안성에 추진 중인 안성축산식품복합단지에 친환경적인 도축, 가공시설과 함께 친환경 운송차량을 도입함으로써 차별화된 안성축산식품복합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선진 권혁만 양돈사업본부장은 “친환경 설비가 적용된 차량으로 가축을 운송함으로써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의 환경오염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한돈의 식육문화를 전파하고, 수입육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범권 총괄사장을 원장으로 하는 '식육문화연구원'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진은 지난 7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샵오름'에서 식육문화연구원의 설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김용철 회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 축산신문 김영란 국장 등 초청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연구원의 자문단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기념사에서 이범권 총괄사장은 "식육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돈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평가하는 자격 검정 활동인 국가 공인 ‘삼겹살 그릴링 마이스터’를 식육산업 종사자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발급하는 활동 등 한돈의 우수성과 맛있게 먹는 ‘구이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열린 시식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선진이 출시한 삼겹살 제품 ‘명품담백삼겹’과 ‘명품마블삼겹’을 비교 시식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명품담백삼겹'은 정육의 함량이 높아 쫄깃한 식감과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일품인 삼겹살입니다. '명품마블삼겹'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고의 마블링이 분포하여 감칠맛과 고소한 맛을
유명 중국집의 메뉴인 '목화솜 탕수육'을 이제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오프라인 프레시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이 국내산 통등심으로 꽉 채운 ‘동글쫀득’한 목화솜 탕수육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목화솜 탕수육은 기존 탕수육의 기다란 모양과 달리 동글동글 목화솜 모양으로 튀겨내 붙여진 탕수육입니다. 흔히 닭고기가 주재료로 쓰입니다. 선진팜의 '목화솜 탕수육'은 국내산 통등심만을 사용해 고소한 돼지고기 고유의 맛을 살렸습니다. 또한, 국내산 찹쌀가루로 튀김옷을 입혀 겉은 쫄깃하면서 바삭합니다. 동글동글 한입 크기로 먹기 좋아 어린아이에게는 간식으로, 어른에게는 안주로도 훌륭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물론 오븐과 튀김기에서 조리가 가능합니다. 선진팜의 목화솜 탕수육은 마켓컬리를 시작으로 선진팜 오프라인 매장과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옥션, 11번가, SSG, 카카오쇼핑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선진팜 온라인팀 서정완 팀장은 "국내산 통등심으로 속을 꽉 채워 고소한 식감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며, 대충 때우거나 거창하게 요리하기 귀찮은 주말, 짜장면에 곁들어 먹으면 맛은 물론 비주얼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경로의 달을 맞아 둔촌2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기부 ‘효(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선진은 지역 사회와 이웃과의 상생을 우선으로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기부 방식 ‘효(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효(孝)꾸러미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선진 제품으로 구성했습니다. 선진은 서울 사무소가 위치한 둔촌2동 주민센터 관내 어르신 500명에게 자사 육가공품 선진포크한돈햄, 고추장고기볶음 등으로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선진은 지난해 지역민을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인정받아 강동구청이 선정한 코로나19 우수기부 기업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둔촌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으며, 경로당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자사 육가공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가정을 방문, 난로를 전달하는 ‘둔촌2동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선진은 장애아동의 자립지원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매
'먹어 본 사람에게는 해외여행의 추억을, 안 먹어 본 사람은 새로운 경험을 크리스피 빠따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오프라인 프레시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이 필리핀식 족발튀김, '선진 크리스피 빠따'를 출시했습니다. '크리스피(crispy)'는 '바삭바삭하다', '빠따(PATA)'는 '다리'라는 의미로 돼지 앞다리의 정강이 부위만을 활용하여 튀겨낸 요리입니다. 필리핀 관광부는 맥주와 찰떡궁합을 소개하는 대표 음식으로 크리스피 빠따를 추천한 바 있습니다. '선진 크리스피 빠따'는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로 다채로운 식문화를 제공하고자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이색적인 레시피를 선호하는 MZ세대에게 적극 어필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선진팜은 필리핀 현지음식 크리스피 빠따의 맛을 우리 입맛에 맞게 보완하기 위해 다채롭게 여러 나라의 구성을 더했습니다. 태국식 샐러드 '쏨땀'과 우리에게 익숙한 밀전병을 조합해 크리스피 빠따와 쏨땀을 함께 싸먹어 동남아 현지의 이색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독일식 소시지까지 추가했습니다. '선진 크리스피 빠따'는 선진 '#오름'에 위치한 선진팜 둔촌점에서 우선 판매하며 선진팜 방이점과 쌍문점을 비롯한 쿠팡이츠 등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라인 스토어 선진팜(바로가기)이 '삼삼데이(삼겹살 데이)'에 맞춰 3월 한 달간 ‘숫자 3’과 연관된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선진은 현재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지난 2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열흘 간 선진포크한돈 1kg 모음전을 진행 중입니다. 선진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보쌈용), 갈비찜용, 안심(장조림용) 등 1kg를 정상가 대비 최대 24% 할인해 판매합니다. 특히 500g 추가옵션을 선택할 경우, 한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만한 선진포크한돈 삼겹살을 4만원(1.5kg, 7~8인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부터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기획전을 연이어 실시합니다(관련 기사). 8일부터 14일까지는 즉석조리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돈까스∙멘츠까스∙핫도그에어 3종 세트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이 기간에 뉘른베르거, 뭔헨화이트 등 소시지류도 특별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셋째 주와 넷째 주는 각각 핫도그에어와 돈까스∙멘츠까스에어를 2+1 구성해 판매합니다. 선진팜 유통팀 서정완 팀장은 “선진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돼지고기 제품을 꾸준히 연구한 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라인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 바로가기)에서 최근의 ‘친환경’ 가치소비에 맞춘 ‘2021년 설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였습니다. 선진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선진팜의 이번 설 선물세트에 불필요한 포장 대신 재활용 혹은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캠핑 등 외부활동과 장바구니로 재사용 가능한 보냉팩과 화분 영양제로도 쓸 수 있는 아이스팩으로 포장해 소비자의 친환경 가치소비를 반영했습니다. 선진팜의 이번 설 선물세트 14종은 에어라인세트, 선진포크한돈세트, 선진공방 정성혼합세트 등입니다. 에어라인세트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문화에 맞춘 에어프라이어 3종(돈까스에어, 멘츠까스에어, 핫도그에어)으로 구성했습니다. 선진포크한돈세트의 경우 삼겹살과 목살 등 가장 인기있는 부위로 준비되어 명절에 풍족한 한상을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선진공방 정성혼합 1호는 선진포크캔햄, 요리햄, 장조림, 고추장고기볶음 등 육가공품으로 구성된 실속라인 선물세트입니다.
선진이 조리는 간편하면서 한 끼 식사하는데 손색없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프레시식품 스토어 선진팜은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선진팜 돈까스 에어’, ‘선진팜 멘츠까스 에어’, ‘선진팜 핫도그 에어’ 3종을 선진팜 방이점과 쌍문점,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선진팜은 선진의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입니다. 지난해 4조 원에 달하는 HMR 시장과 더불어 편리한 조리도구로 이용되는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선진은 기존의 에어프라이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선진팜 에어라인 3종은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돈까스∙멘츠까스∙핫도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도시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약 52%에 이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선진은 1인 가구와 혼밥족 등 트렌드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라인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 10월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2025 비전 선포식에서 ‘앞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가 앞당겨지고, 가정간편식 시장이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