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청년 인재 108명이 선발됐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2025 차세대 축산리더 아카데미'의 교육생 선발을 완료하고, 이달 21일부터 7개월간의 교육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축산생태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략적 인재양성 사업으로, 축산업 전반과 스마트축산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청년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올해는 양돈·축우·양계 농장뿐 아니라 사료공장, 첨가제 기업, 축산 ICT 기업 등 다양한 산업체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평균 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선발된 108명은 농장실습 72명, 기업연수 36명으로 나뉘어 실습에 참여합니다. 이들은 서울대, 건국대, 경북대, 전남대, 국립경상대 등 전국 15개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취업준비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통합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OT)을 시작으로 ▲기업 OJT ▲일경험 프로젝트 ▲기업탐방 ▲면접 및 자기소개서 특강 ▲발표대회 ▲성과대회 등 단계별 체계적 교육과 실습을 통해 축산현장에 강한 차세대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는 오는 6월 18일(수) 대전 KT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제27회 신기술양돈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기술, 양돈 현장을 바꾸다!’를 주제로, 양돈현장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기술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당일 산업계, 학계, 현장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팜 정책 제안부터 선진 시스템 소개, 데이터 기반의 농장 운영, 냄새 저감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가 발표됩니다. 구체적으로 △송준익 교수(연암대학교)의 ‘양돈 ICT·스마트팜 정책 및 현장 정착을 위한 제언’ △김경진 대표(돼지와건강)의 ‘양돈 컨설턴트의 좌충우돌 농장 경영 일지’ △곽영범 대표(민농농장)의 ‘시설·독립·데이터·사양관리 기반 경영 사례’ △정대기전 대표의 ‘중국 CP그룹의 선진 양돈 시스템 소개’ △정창용 대표(풍일농장)의 ‘ICT 스마트팜 현실과 활용 사례 시연’ △허용준 대표(세티)의 ‘분뇨·냄새 종합관리’ 등의 강연이 이어집니다. 행사 사전 참가 등록은 6월 13일까지 온라인(바로가기)으로 신청 가능하며, 단체 등록 및 부스 신청 등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양돈연구회 사무국(031-781-5660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하나 그렇지 못한점 송구스럽습니다. 지금처럼 항상 회원들 옆에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십시요.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지부장 한동윤)는 지역 한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기초를 잡아준, 지역 한돈산업 어른들께 지역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돈케이크를 전달했습니다. 한돈케이크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한돈몰을 비롯해 여러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별하고 이색적인 선물로 점차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30일 대전창업허브센터에서는 '팜스링크 데이'라는 이름의 매우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팜스링크(대표 정종화)는 지난 22년에 설립된 축산 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입니다. 한돈산업에서는 유튜브 채널 ‘돼지배움터(바로가기)’로 친숙합니다. '돼지배움터'는 '돼지와 관련된 세상 모든 것을 영상으로 남기는 날까지'라는 모토로, 지금까지 400여 개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누적 조회수 36만 회를 기록하는 등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구독자수 3천명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였다기 보다는 그동안 영상에 출연한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동시에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는 양돈장 관계자부터 식육전문가, 컨설턴트, 대학 교수, 기업 마케터, 축산기자 등 다양했습니다.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이 후원했습니다. 행사는 참석자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미니강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에서 참석자들은 참석 소감을 공유하고 한돈산업에서 거의 유일한 콘텐츠 크리에이터(제작자)로서의 돼지배움터 역할에 의미를 부여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습니다. 미니강의에서 첫 연자로 나선 팜스링크
요즘 MZ들 사이에서 로제의 아파트는 아파트라는 공간 개념을 게임으로 변화시켜 재미를 더해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 공간이었다면, 이 게임은 새로운 방식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찬가지로, 도시농업은 단순한 도심 속 농사에서 벗어나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라는 더 큰 의미를 담아 도시 공간을 재해석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도시농업의 날’은 2015년 민간단체들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 도시민의 농사 의욕이 충만해지는 4월과 흙을 연상시키는 11일(十 + 一 = 土)의 의미를 결합하여 기념일로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2017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4월 11일,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었다. 도시농업은 단순히 도심 속에서 농작물을 기르는 것을 넘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반려식물 기르기 문화가 확산되면서 많은 시민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는 도시농업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흐름은 경축순환(耕畜循環)을 실현할 중요한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 2
가장 피해가 컸던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지부장 한동윤)가 누구보다 모범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영천지부는 최근 의성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전기장판 60개를 구매해 전달했습니다. 갑작스런 추위로 이재민 상당수가 매우 고생하고 있다는 의성군 관계자의 말에 돼지고기 대신 전기장판으로 계획을 전격 바꾸었습니다. 앞서 영천지부는 산불로 물이 끊긴 영덕 한돈농가에 생수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한편 대한한돈협회는 잠정 이달 30일까지 산불피해 한돈농가를 위한 성금모금을 진행 중입니다(바로가기).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최종영)가 다음달 9일과 10일 이틀간 KW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KASV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돼지 질병 상황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항생제 내성과 강독형 PRRS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축방역 및 동물의료 관련 정부 정책을 듣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첫째 날 오전에는 ▲국내 돼지의 항생제 내성 현황과 향후 과제(김재명 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덴마크 양돈항생제 수의사 처방관리 실태(박혁 교수, 서울대학교) ▲중장기 가축방역 발전 대책(최윤영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발표가 진행됩니다. 오는 11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 예정인 'APVS 2025'에 대한 행사도 소개됩니다. 이어 오후에는 ▲2025년 동물의료 주요 정책(이재명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농장동물 진료권 확립(우연철 사무총장, 대한수의사회) ▲미국 돼지 질병 및 고병원성 AI 동향(윤경진 교수,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PRRS L1A 고병원성 변이주의 국내 유행 상황과 대응 전략(김원일 교수, 전북대학교)이 발표됩니다. 둘째 날에는 ▲최근 경남지역 양돈장에서의 질병 발생
2년마다 열리는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홈페이지)'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축산의 고유 가치와 디지털 여행'을 주제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 박람회 조직위원장) 주관으로 개최됩니다. 박람회 측은 국내 축산업이 직면한 환경 변화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한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해 11월 454명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관심분야 조사 결과 '스마트 축산', '분뇨처리', '냄새저감'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전시 콘텐츠 구성 방향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박람회 부스 신청 규모는 134개 업체 595개 부스로, 전체 예상 규모의 80%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동기 대비 역대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경기 불황 속에서도 축산 관련 업계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품목별 부스 신청률은 ▲축산 기자재 및 시설 59.4%(79개 업체), ▲사료 24.1%(32개 업체), ▲동물약품 9.0%(12개 업체), ▲기타 7.5%(10개 업체) 순입니다. 특히 올해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