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창립 20주년 맞이해 지난 20일 분당 서머셋 더카라 연회장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내부 행사로 열렸습니다. 그동안의 임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기념사를 시작으로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포상, 케이크 커팅 및 건배 제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 포상은 개인과 팀,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1년 이상 근무 임직원에게 포상금 50만 원이 일괄 지급되었습니다. 5년 이상 근무 임직원에게는 여행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되었습니다. 최우수본부와 우수팀에게는 각각 1000만 원, 350만 원의 격려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임직원이 마련한 대표를 위한 특별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20년 동안 회사를 지금까지 성장하게 한 것에 대한 고마움의 의미로 임직원은 유영국 대표에게 상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 정읍 첨단산업단지로의 사업장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임직원 전체에게 처음으로 공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케어사이드는 정읍 첨단산업단지 내 7개 부지를 매입해 연면적 14,000평 규모의 동물용의약품 KVGMP 공장과 백신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는 올해 상반기 소독제 생산공정 자동화를 완료하고, 최근 첫 제품을 생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 ASF 허가 소독제로 익히 알려진 '쎄탁-큐'입니다(관련 기사). '쎄탁-큐'는 4세대 복합 암모늄과 고용량 구연산을 성분으로 하는 액상 소독제품입니다. 미국 내 ASF 바이러스 연구로 권위가 있는 미국 캔자스주립대 생물안전성연구소(BRI, 미국국토안보부 위탁연구소)에서 ASF 소독제 효력시험을 완료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판매되어 ASF뿐만 아니라 구제역 등의 일선 방역현장에 쓰이고 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쎄탁-큐'의 원활한 생산과 공급을 위해 이번에 원료의 투입, 교반·혼합, 충진, 라벨링 등 전 공정을 자동화했습니다. 자동제어로 설비를 컨트롤해 공정상의 오염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작업자의 안전도 고려했습니다. 실제 소독제 생산시설 변경 실사를 위해 방문한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균일한 제품을 생산해내는 것은 제조의 기본으로 케어사이드는 생산 및 관리를 고도화하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최근 우수기업연구소와 우수벤처기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지난 6월 부설 수의임상·의약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1년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데 이어 이달 16일에는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올해 우수벤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우수기업연구소는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기술사업화 성과가 탁월한 기업 부설연구소를 발굴해 선정합니다. 케어사이드 부설 수의임상·의약연구소는 올 상반기 100여개 기업 부설연구소를 대상으로 한 발표 및 현장 평가와 종합심사 등을 통해 최종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앞으로 3년간 국가 R&D사업 선정 우대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우수벤처기업은 비상장 벤처기업 가운데 최근 3년간의 경영성과를 토대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됩니다. 선정 부문은 지속성장, 일자리, 글로벌, 연구개발, 스타트업, ESG경영, 지역우수벤처 등 7개가 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올해 370여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최종 83개 우수벤처기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지속성장,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본사와 생산시설, 연구소 등을 전북 정읍의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이전합니다. 케어사이드는 현재 경기도 성남에 위치해 있으며, 아르헨티나 구제역 백신(바이오아토젠®)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정읍시와 전라북도, 케어사이드는 지난 14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400억원 규모의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어사이드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34,310㎡ 부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생산 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인재 고용 등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투자이행 등을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정읍시와 전라북도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입니다. 정읍시 신정동 일원에 896,321㎡ 규모로 조성된 첨단과학산업단지는 전북연구개발특구지역과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산업단지입니다. 현재 21개 기업이 운영 중이고 4개 기업이 신축 중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진섭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용의약품 기업이 우리 정읍에 둥지를 틀게 된 것을 11만 정읍시민
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는 박셀바이오(대표이사 이준행)와 연구 기술력 확보 및 동물 약품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지난달 30일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케어사이드와 박셀바이오 양사는 ‘신규 의약품 발굴 및 공동투자’ 그리고 ‘기술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등 ‘의약품의 제조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로서 케어사이드는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동물용의약품 전문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케어사이드의 유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케어사이드는 기술 선도를 실현하여 사회 공헌에 기여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협약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한편 박셀바이오는 연구 성과와 기술성을 인정받아 2020년 9월 코스닥에 기술특례 상장한 회사입니다. 세계 최초로 반려견 전용 단백질 기반 항암면역치료제를 개발하여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확보하고 있으며, 차세대 암면역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CAR 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3일은 '삼겹살데이'이면서 동시에 '납세자의 날'이었습니다. 이날 국내에 아르헨티나 구제역 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유영국 대표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경기도 성남세무서로부터 '성남세무서장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세금납부 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상 우대 혜택과 함께 철도 운임 할인 등 사회적 우대 혜택 등이 부여됩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는 “세금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의무이다”라고 강조하고, “우리 기업은 지속적으로 고용창출을 이뤄내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케어사이드는 '열린경영, 자율경영, 윤리경영’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2002년에 창립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성남에 KVGMP 생산 공장을 준공하였고, 현재는 산업동물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유용한 동물용의약품 판매를 통해 지난해 기준 매출 418억을 달성한 '종합동물약품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차세대의약품 양산을 위한 R&D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구제역 백신에 의한 이상육으로 고민인 농장이나 육가공 입장에서 반가운 뉴스가 있습니다. 피내·피하 접종 전용 구제역 백신 제품이 국내 판매 허가를 받았습니다.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는 아르헨티나 바고사(社) 제조의 피내·피하 전용 구제역 백신(제품명 바이오아토젠 ID)이 27일부로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판매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지난 2016년부터 아르헨티나 바고사의 구제역 백신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구제역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피내 및 피하 전용 구제역 백신은 현 오일부형제를 사용하는 기존 구제역 백신의 한계인 '이상육' 발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케어사이드가 기획, 아르헨티나 바고사를 통해 개발한 백신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제역 백신은 모두 2ml 근육 접종 전용 제품입니다. 케어사이드는 지난 2018년부터 바고사가 개발한 피내·피하 전용 백신의 국내 도입을 위해 국내 농장에서의 임상시험을 진행하였고, 이의 결과 자료를 검역본부에 제출, 최종 판매 허가를 받은 것입니다. 케어사이드의 피내·피하 전용 구제역 백신은 두 종류의 A형 항원
[본 글은 지난 10월 21일 한국양돈연구회 주최로 열린 제39회 전국양돈세미나 발표 원고이며, 최근 화천 양돈농장의 ASF 발생 이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선우선영 박사의 동의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의 발생은 2019년 9월 16일 첫 보고가 있었고, 현재 약 1년의 시간이 흘렸다. 중국의 2018년 발생 이후, 먼 나라 이야기였던 이 질병에 대해서 양돈 관련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까지도 관심을 두게 되었다. 2019년 9월 발생하고, 아직 준비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질병 방제에 대해서는 구제역과 조류독감을 겪으면서 기본적인 방역의 인프라와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었기에 2019년 9월~10월 1차 사육돼지 발생 이후 추가 발생 없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이야기들이 있었고, 새로운 해결책을 요구하는 이슈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발생 이후, 필자에게도 무척이나 바빴던 1년을 지나면서, 국내와 해외의 발생상황에 대한 정리와 방제 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1) 국내 발생 상황 국내의 ASF 발생은 사육돼지의 경우, 2019년 9월 16일에서 10월까지 14건의 발생이 있었고, 이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