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야생멧돼지에서의 돼지열병 항원·항체 검출이 크게 증가하고 특히 북한과의 접경지역에서 주로 많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 이들 바이러스가 북한에서 넘어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그렇다고 볼 만한 근거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8일 세계일보의 '휴전선 멧돼지 돼지열병 검출 두 배 증가...정부 방역 비상(바로보기)'라는 제목의 단독 기사에 대해 "최근 경기북부, 강원지역 야생멧돼지로부터 검출된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결과바이러스가 해당지역 멧돼지 간 순환 감염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들 바이러스가) 북한에서 넘어온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일보는 이번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의 농식품부‘야생멧돼지 돼지열병검출현황’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야생멧돼지에서 돼지열병 항체 양성 사례가 113건, 항원 양성 사례는 6건으로 이 가운데 경기·강원 등 북한접경지역에서 주로 확인되고 있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과 관련해 북한의 ASF 바이러스가 휴전선을 거쳐 남쪽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최근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인해 야생멧돼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국내에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는 없습니다. 그런데 돼지열병에 감염된 양생멧돼지는 크게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3월까지 야생멧돼지에서 돼지열병 항원이 검출된 예는 모두 6건 입니다. 홍천(1), 춘천(1), 인제(3), 동해(1)로 모두 강원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확인되었습니다. '17년 전체 3건(철원1, 남양주2), '18년 2건(인제1, 홍천1)에 비교하면 올해 3개월동안벌써 2~3배가 많은셈입니다. 야생멧돼지에서의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된 사례도 역시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3월까지 불과 3개월만에 벌써 66건입니다. 반면 '17년 전체는 20건이었습니다. '18년은 47건 입니다. 아직 9개월이 남은 시점의 모니터링 검사 결과이기 때문에 남은 기간의 양성 검사 결과가 더해지면 예년의 양성 건수와더 큰 차이를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한 양돈관계자는 "일본의 예를 본다면 이번 결과는 돼지열병이 야생멧돼지에 더욱 확산되어 나타난 결과라기 보다는 그간의 야생멧돼지에 대한 우리 방역당국의 검사 모니터링 방법이 소극적이었거나 잘
본 원고는 얼마 전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득한 '허바백™ 돼지열병 그린마커 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기획되었다. '허바백™ 돼지열병 그린마커 주'는 식물에서 생산된 세계 최초의 돼지열병 마커백신의 제품명이다. 1. 식물에서 만든 의약품 사례 가. 미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중화 항체를 식물에서 생산, 임상 시험을 앞둔 사례가 있다. '지맵(약품명)'이 그 주인공이며, 임상 시험은 2019년 4월 중에 실시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1) 에볼라 백신 임상 시험 개요(바로가기) 2) 에볼라 백신 뉴스 기사 나. 캐나다에서도 식물에서 만든 4가 독감 백신이 현재 임상 3상 단계에 있다. ▶4가 독감 백신 임상 시험 뉴스(바로가기) 다. 동물용 식물 백신 개발 현황 ▶2006년 미국 농무부 첫 식물 세포 유래 동물용 백신 허가(바로가기) 2. 돼지 열병이란? 돼지 열병 바이러스는 Flaviviridae의 Pestivirus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로크기는 40∽50nm이며 유전자 길이는 12.3kb정도 된다. 이 바이러스는 한 개의 단백질 암호 코드로 약 3,900개의 아미노산을 합성하여 4개의 구조 단백질(Capsid, Erns,
강원도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또다시 돼지열병바이러스가 검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홍천'이며 최근 3년 연속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입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한 강원도 홍천지역 야생멧돼지에 대한 가검물 검사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히고 인접 시군의 양돈농장에 대한 백신접종 점검과 함께 필요하다면 추가 접종 등의 방역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검출은 강원도 홍천군 남면에서 지난달 28일 포획된 야생멧돼지의 혈액을 통한 검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PCR 검사 결과 돼지열병 야외주 항원 양성을 보인 것입니다. 또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는 유전형 2형 바이러스 입니다. 앞서 '17년과 '18년 강원도 철원, 인제, 영월, 경기 남양주 등의 야생멧돼지와 ''16년 경기 연천의 양돈장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와 유사합니다. 다만, '16년 제주의 양돈장과 현재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전문가들은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돼지열병에 대해 백신 정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차단방역만 잘 한다면 앞으로도 돼지열병 발병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2019년 2월 7일 대한민국 양돈산업은 여전히구제역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지난 31일 이후 추가 구제역 확진·확산 소식이 없습니다. 긴급백신접종도 완료됐고 차단방역만 강화하면 '이대로 끝나겠지'라는 희망 섞인 기대감이 조심스럽게 감지됩니다. 이런 가운데 6일 일본열도에서 추가 돼지열병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본은 지난 9월 26년만에 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로 5개 광역지자체로 병이 확산되었습니다. 살처분 규모를 최소 1만5천 두로 잡고 있습니다. 일본은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를 주요 1차 전파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26두가 확인되었습니다. 일본은 여전히 백신없이 살처분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일본 '돼지열병' 한국 'ASF' 감수성 동물 돼지 돼지 백신 사용 안함 없음 매개체 야생멧돼지 야생멧돼지 임상증상 고열 및 급사, 피부발적, 유산, 설사 동일 발병 '18.09~현재 미발생 일본은 지난해 9월 첫 돼지열병 발병 당시에만 하더라도 '돼지열병 조기·재 청정화'에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 그런데 첫
지난달 강원도 영월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이 되어 한돈산업에 적지 않은 파장을낳을 전망입니다.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휴전선 인근 지역에서 점차 남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최근 강원도 영월지역의 야생멧돼지 가검물 검사에서 '돼지열병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국내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해 야생멧돼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항원·항체모니터링 검사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이 야생멧돼지는 지난달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인근에서 11일 포획되어 혈액 샘플이 검역본부로 접수되었습니다. 검역본부는 검사 결과 이 혈액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YW19WB로 명명)를 검출하였고 유전형 2형에 속하는 것까지확인했습니다. 또한, 유전자 상동 분석 결과 '16년 경기 연천과 '17년 강원 철원, '17년 경기 남양주 그리고 '18년 8월 강원 인제에서 검출된 돼지열병 야외주와 상동성이 높았습니다. 유사한 바이러스라는 것입니다. ▶야생멧돼지에서의 돼지열병 항원항체 검출과 농장 발생 현황@검역본부 2009/ 2010
[지난 9월 6일대한한돈협회는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를 통해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돼지열병 생마커백신을 도입하기 위한 안전성, 방어능, 생산성 영향 등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는 것을 정부당국과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본 기고문을 게재합니다. - 돼지와사람]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이 무엇인가요?▶생(生) = '살아있다(Live)'는 의미▶마커(Marker) = '백신으로 사용되는 항원에 특정유전자를 삽입하여 질병 발생 의심 시 백신바이러스(항원)에 인한 문제인지, 혹은 야외바이러스에 의한 문제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식'을 의미함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살아있는 돼지열병 백신바이러스의 특정부위에 '마커'를 부착하여 만든 백신'이라 할 수 있다. 실제 백신을 개발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표현을 그대로 빌자면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은 '현재 사용 중인 돼지열병 백신주인 LOM(롬주)에서 면역원성과 관련이 없는 Erns부위를 소 바이러스설서병(BVD) 바이러스의 Erns부위로 치환하여 만든 백신이다. 따라서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 바이러스는 얼핏 외형상 기존 롬주와 동일하게 생겼으나 자세히 살펴보
올해 2월 철원에서 포획된 멧돼지에서 돼지 열병 야외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지난해 연천에서 발생한 돼지 열병 바이러스와 동일한 것으로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2017년 2월 철원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의 돼지열병 바이러스(CW17WB주)는 2016년 9월 경기 연천의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돼지열병바이러스(YC16CS주)와 동일한 바이러스임을 유전자 분석결과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러스 염기서열 상동성 분석결과 강원 철원의 CW17WB주는 2016년 9월 경기 연천에서 발생한 YC16CS주와 돼지열병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부위, 5′NCR 및 E2에서 유전자 상동성이각각 99.4%, 99.8%로조사되었습니다. 이 결과는 야생멧돼지와 농장 사육돼지 간에 돼지열병바이러스가 종간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며 직접적인 전파보다는 사람이나 새 등의 매개체를 통한 전파일 가능성이 높다는게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바이러스과의 안동준 연구관은 '경기북부지역인 연천과 포천 및 강원 철원지역이 지리학적으로 휴전선과 인접하고 산들이 연접해 있으며 이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항원 및 항체가 검출되는 사실로 보아 돼지열병바이러스가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