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환경부)는 22일 발표한 '2026년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ASF 대응을 위한 야생멧돼지용 백신 개발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그동안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 산하 기관 차원에서 추진되던 백신 개발 계획이 중앙부처의 정식 핵심 과제로 포함되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환경부는 '사람과 자연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핵심 과제 아래 '올해 ASF 대응을 위해 탐지견과 열화상 무인기(드론)을 활용하고, 멧돼지 백신 개발도 추진하며, 효과가 낮고 생태적 연결성을 저해하는 ASF 차단 울타리는 철거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이처럼 멧돼지 백신 개발을 부처 차원의 주요 정책으로 격상한 것은 기존의 포획 및 살처분 중심 전략이 가진 명확한 한계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현재 총기 포획과 울타리 설치만으로는 야생멧돼지의 강력한 번식력과 전국적인 확산세를 완전히 통제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특히 물리적 포획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반경 확대와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야생멧돼지 집단 자체에 면역력을 형성시켜 바이러스 농도를 낮추는 미끼 백신(Bait Vaccin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1일 전북 정읍에 있는 스마트 양돈농가 '피그월드(대표 심동범)'를 방문해 돈사와 냄새 저감 장치,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그월드'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축산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해 돼지 사육 환경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축산 관리 효율을 높인 스마트 돈사를 갖추고 있습다. 농장주인 심동범 대표는 스마트축산 청년 후원자(서포터스)로 활동 중입니다(관련 기사). 이날 이승돈 청장은 농장 설립 배경을 들은 뒤, 돈사 환경 관리와 환기시스템, 냄새 저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폈습니다. 아울러 돈사 내부 공기 흐름과 냄새 관리 방식이 현장 여건에 맞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농가는 공기 중 냄새 물질을 흡착하거나 물에 용해해 배출량을 줄이는 방식의 탈취시설을 설치해 농장 내부 환경 관리와 인근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이 청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스마트 농장의 핵심은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역량에 있다”라며 “이러한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열정이 우리 축산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라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 2형(PRRSV-2)'은 전 세계 돼지 건강에 지속적인 주요 위협 요인으로 남아 있다. 한국에서는 토착 균주의 동시 유행과 외국 변종의 반복적 유입으로 인해 복잡한 바이러스 환경이 조성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의 역학적 패턴을 추적하고 계통학적 분류를 정교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야외 분리주에서 얻은 1,305개의 ORF5 염기서열 중 CD-HIT을 통해 99.9% 이상의 상동성을 가진 중복 서열을 제거한 907개의 서열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996개의 글로벌 참조 서열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기존 계통군(Lineage; 리니지)과 15% 이상의 뉴클레오티드 변이를 보이는, 과거 'Lineage KOR B(LKB)'로 불리던 한국 특이적 클레이드(Clade)를 'Lineage 12(L12)'로 명명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Lineage 1의 하위 계통인 L1A와 L1C 내에서 국지적인 다각화가 확인되었는데, 이는 해외 유입 후 지역적 적응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장 주목할만한 관찰 결과는 'NADC34 유사 PRRSV(L1A)'의 급격한 출현과 확산입니다. 2022년에 처음 감지된 L1A
어제인 22일 목요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우리 자본 시장의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증시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돼지고기 시장에는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같은 날 돼지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4,967원을 기록하며 5,000원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물량이 적은 금요일이나 휴일에 4,000원대를 기록한 적은 종종 있었으나, 금요일이 아닌 평일 도매가격이 4,000원대까지 주저앉은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어, 통상적으로 금요일 도매가격이 다른 요일 대비 낮아지는 경향을 고려할 때, 이번 주 평균 가격(5,095원, 22일 누적)은 전주(5,097원)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돼지 도매가격은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게 됩니다(관련 기사). ※ '26년 1월 한돈산업 전광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026년 돼지 수급 및 가격 동향 요약 2025년 돼지 사육 마릿수는 1,182만 마리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이 중 모돈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1.2% 감소한 95만 1천 마리로 추정된다. 2025년 돼지 도축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 감소로 전년 대비 1.6% 감소한 1,870만 9천마리였으며, 돼지고기 생산량은 평균 출하체중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1.4% 감소한 111만6천 톤이었다. 2025년 평균 지육 도매가격은 공급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10.0% 상승한 5,763원/kg이었다. 2026년 평균 돼지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5% 증가한 1,176만~1,199만 마리로 전망되며, 평균 모돈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94만~96만 마리가 전망된다. 2026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도축 마릿수 증가로 전년 대비 1.5% 내외 증가한 113만 2천톤으로 전망된다. 2026년 돼지 도매가격은 국내산 공급량 증가로 전년 대비 하락한 5,500∼5,700원/kg으로 전망된다. 1. 돼지고기 수급 및 가격 동향 1.1 돼지 사육 동향 2025년 돼지 평균 사육 마릿수는 전년(1,194만 마리) 대비 1.0% 감소한 1,
경기도는 지난 16일 강원도 강릉시 양돈농장 ASF 발생과 관련한 도내 역학 농가를 대상으로 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긴급 정밀검사는 강릉시 소재 발생농장을 방문한 차량이 출입한 농장 6호(이천 3, 여주 2, 양평 1)와 도축장 역학 농장 388호 등 총 394호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는 가축방역관을 긴급 투입해 역학 농장 6호 120두를 정밀 진단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전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축장 역학 농가는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에 방문 차량이 거쳐 간 농가들로, 해당 농가 또한 임상검사에서 이상이 없었습니다. 도는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해 마지막 차량 출입일로부터 19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이동 제한 기간에는 매주 1회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이 확보된 농가는 설 명절 전 돼지를 도축장에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출하 재개 일정은 도축장 역학 대상 농가의 경우 오는 24일부터, 발생농장 역학 대상 농가는 31일부터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농가는 출하 전 정밀검사를 통과해야 하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
최근 주요 언론이 "미국산 소·돼지고기, 한국 수입육 점유율 1위"라는 제목의 기사를 일제히 쏟아냈습니다. 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의 보도자료에 기반한 기사입니다. 협회는 '한국은 5년 연속 미국산 소고기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한국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미국산 돼지고기의 경우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국내 외식업과 가정간편식(HMR)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1월부터 미국산 소고기에 적용되는 관세가 0%로 인하되어 장기적으로 소비자 가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관세 시대를 기점으로 한국 육류 시장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읽힙니다. 한우뿐만 아니라 한돈산업을 강하게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ASF와 동물복지 규제 강화가 전 세계 양돈산업의 ‘새 표준’으로 굳어지는 가운데, 가장 취약한 고리는 국내 양돈농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돈 선진국들은 이미 ASF 대응 체계와 동물복지 전환 경험을 축적하며 비교적 빠르게 적응하고 있지만, 그들조차도 동물복지 규제에 따른 생산비 상승과 ASF로 인한 수출 불안정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동물복지 전환의 ‘초기 단계’에 있는 데다 ASF 위험도 전국 단위로 확대되는 양상이라는 점입니다. 이 과정에서 생산 차질이 현실화되면 수급을 맞추기 위해 수입 확대가 불가피해지고, 그 부담이 국내 농가의 생존 기반을 더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동물복지 규제는 결국 사육방식과 시설을 바꾸게 만들고, 그 비용은 생산비로 반영됩니다. 선진국은 전환 속도와 제도 정착이 우리보다 앞서 있지만, 규제가 강화되는 이상 돈가 상승 압력은 누적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ASF는 단순히 ‘발생국의 물량 감소’ 문제가 아니라, 이동 제한·검역 강화 등 거래 조건을 바꾸며 수출을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결국 선진국 역시 ASF와 동물복지라는 두 변수가 겹칠수록 돈가가 오르거나 출렁이는 구조를 피하기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