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enital tremor(CT)는 신생자돈에서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질병으로, 전체 근골격계를 포함하여 신체 전체가 떨리는 증상으로 대표되며, 그 특징적인 증상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흔히 Dancing pig disease(댄스병)로 불리기도 한다. 증상의 정도는 다양할 수 있지만, 젖을 빨지 못할 정도로 증상을 심하게 나타내면 폐사율이 높아지며, 증상은 일령이 높아질수록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Bolin 등, 1992; Kinsley, 1922). CT는 병리조직 소견을 나타내는 type A와 소견을 나타내지 않는 type B로 구분된다. CT type A는뇌와 척수에서 여러 가지 양상의 hypomyelination(수초형성부전증)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이 있다. CT type A에는 유전적 결함이 원인이 되어 수컷 Landrace 종에서 나타나는 CT type A-III와(Blakemore 등, 1974a) Saddleback 종에서 나타나는 CT type A-IV (Blakemore 등, 1974b), 돼지열병바이러스(Classical swine fever virus, CSFV)의 감염이 원인이 되는 CT type A-I (Bradley
'서울대학교 2017 PRRS 심포지엄'이 오는 11월 1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서울대학교 PRRS 심포지엄'은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양돈산업에 가장 큰 경제적 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를 주제로 매년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PRRS에 대한 연구 결과를 듣고 앞으로의 해결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PRRS바이러스의 면역’이라는 주제 하에 유럽에서 PRRS 면역 분야에서는 가장 유명한 교수인 바르셀로나 대학의 Dr. Enric Mateu 교수가 내한합니다. Dr. Mateu 교수는 PRRS 바이러스의 면역을 연구하는 교수로서 2008년에는 The Veterinary Journal에 ‘The challenge of PRRS Immunology’라는 훌륭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PRRS 바이러스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PRRS 백신의 면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Dr. M. Takagi 박사도 이번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되었습니다. Dr. M. Takagi 박사는 일본 국립 동물 질병 연구소의 백신개
돌이켜보면 2006년은 참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해였습니다. 약 10년 전인 그 당시에 처음으로 북한이 핵실험을 시도하였고 그 기점으로 오늘날 북핵은 우리에게 큰 부담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반인들은 북한 핵실험을 보면서 공포와 혼란을 느꼈겠지만, 우리 양돈 수의사들에게 2006년은 북한 핵만큼이나 위협적인 질병의 등장을 경험한 해 였습니다. 바로 ‘HP-PRRS (Highly Pathogenic PRRS, 이하 '고병원성 PRRS')’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PRRS는 사실 돼지를 죽이는 질병이 아닙니다. 그래서 2006년에 처음으로 고병원성 PRRS가 중국에서 등장했을 때 대부분 학자들은 이 질병이 PRRS 라는 것을 확인하고 무척이나 당혹해 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돼지를 죽이는 병이 아니라고 여겨지던 PRRS가 자돈에서 무려 90%에 달하는 치사율과 모돈마저 40% 이상 폐사시키는 위력을 보여주니 당황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 질병을 조사한 초기 연구자들은 고병원성 PRRS의 유전적인 특징에 집중했는데, 학자들은 이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NSP2(Non-Structure Protein, 비구조단백질)에 30개 가량의 아미노
1. 100% 폐사율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1921년 몽고메리가 케냐에서 세계 최초로 이 질병을 보고 학계에 보고할 때까지만 해도 이 질병은 전형적인 아프리카 풍토병이었습니다. 게다가 약간 진화도 덜 되어서 감염이 되면 폐사율이 무려 100% 였습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이 오래 오래 지구촌에서 번성하려면 숙주를 죽여서는 안됩니다. 그럼 금방 감염이 멈출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이 덜 생긴(?) 바이러스는 무식하게도 숙주를 100% 가까이 폐사시킵니다. 그럼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지금까지도 살아 남아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까요? 무시무시한 생존능력 때문입니다. 2. 무시무시한 생존능력필자는 2017년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식량자원기구 (FAO)와 세계동물보건기구 (OIE)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아시아지역 양돈질병컨트롤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이 워크샵에서 참여한 전문가들이 모두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서 걱정하고 대비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위험을 크게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FAO가 발간한 2017년 판 아프리카 돼지열병 매뉴얼을 보고 왜 이 질병이 무서운지 금
어느덧 PRRS가 국내 보고된 지 30년이 되어 갑니다. 그 동안 양돈농가에 끼친 막대한 피해야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이 질병을 통제할 뚜렷한 해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양돈 농가에 치명적이었던 돼지 콜레라나 돈적리 같은 질병들도 어느 정도 통제에 성공했는데 왜 이토록 PRRS 바이러스는 통제하지 못했을까요? 필자의 의견으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써코바이러스의 사례에서 보듯이 효과적인 백신이 존재한다면 PRRS도 제압이 가능합니다. 다만 지금은 그런 백신이 없는 게 문제입니다. 오랫동안 백신 개발분야의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PRRS에 관한 논문을 한해 수십 편씩 쏟아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해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이렇게 PRRS는 효과적인 백신 개발이 어려운지를 살펴보고 현재 개발 중인 백신의 개발 방향과 적용된 최신의 기술을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생독 백신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데 글의 내용이 비록 양돈 농가에 계시는 생산자분들의 입장과는 다를지라도 바이러스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농장에서 백신을 사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
캐나다가 PED(돼지 유행성 설사병)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최근 캐나다 매니토바 주 정부는 4일 기준으로 45 건의 PED 양성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부터 올해 5월 이전 PED 양성 사례는 불과 10건에 불과했습니다만, 올 5월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PED 양성이 확인된 농장은 19 곳의 모돈농장과 9 곳의 자돈농장, 17 곳의 비육농장입니다. 현재 매니토바 주 정부는 지역양돈협회를 통해 차단방역 지침을 제공하고 이의 수준을 높일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 PED가 의심되는 경우 바로 수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주문했습니다. 매니토바에는 자체 개발한 위험 관리 체계가 있습니다. 한편 매니토바 주는 캐나다의 5번째 주이며, 남부는 미국 미네소타 주, 노스다코타 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올 1분기 PED(돼지 유행성 설사병)의 발생이 '15년과 '16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2분기 가축전염병 중앙예찰협의회 자료에 따르면올해 3월까지 누적 PED 발생 건수는 28건이었으며 '15년과 '16년은 각각 38건, 29건이었습니다. 이를 발생 지역별로 나누어 보면 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감소하였습니다. 경북은 3월 기준 8건으로 나타나 '16년 총 발생 5건을 벌써 훌쩍 넘어선 상태입니다. 제주의 경우 3월 기준 10건으로 예년과 비슷한 발생 경향을 보여주었으나, 가장 높은 발생을 기록했습니다. 강원과 충북은 PED 발생 보고가 없었습니다. PED 관련 한 컨설턴트는 'PED 백신이 PED 발생을 막아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차단방역을 통해 농장 내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고 'PED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하더라도 무턱대고 피드백을 실시하지 말고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달 30일 경기 이천 백사면 소재 양돈장에서 PED가 확인되어 이천시청이 이동제한과 소독 명령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가운데 2분기 PED 발생이 다시 증가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2017년 1분기 전국 종돈장 등의 PRRS 검사결과 항원 양성 농장 수는 적지만 여전한 가운데 비백신농장에서의 항체 양성 농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전국 152개소 종돈장, AI센터 및 검정소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 1분기 PRRS 검사 결과 항원(PRRS 바이러스)이 검출된 곳이 2개소, 항체가 검출된 곳이 63개소로 확인되었습니다. 먼저 '항원 양성' 관련 이번에 PRRS바이러스가 확인된 곳은 경북과 경남의 종돈장 2개소입니다. 두 곳 모두 PRRS백신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PRRS 항체 양성인 모든 시료에 대해 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32두에서 항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양성돈은 번식돈군이 아닌 육성비육 단계의 40~160일령 돼지 입니다. 한편 이들 농장은 방역당국에 의해 이동제한과 함께 소독실시 등 방역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최근 2014년부터 항원 양성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단 한번도 항원이 검출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후보돈 및 정액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이 가능한 바 종돈장 등의 보다 높은 수준의 관리가 요구되는 동 시에 방역당국의 철저한 모니터링도 병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