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한돈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규정 위반 논란이 후보자 간 합의와 당선인의 공식 사과로 마무리되며, 협회가 안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욱, 이하 선관위)는 지난 27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14일 선거 당일 이기홍 당선인측의 선거운동 문자 발송과 관련된 이의제기 건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해당 행위의 부주의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구경본 후보가 대승적으로 이의제기를 철회하면서 선관위는 기각 또는 선거·당선무효 등의 판단을 유보하고 사안을 종결했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서면을 통해 “선거 과정 중 문자 발송이 선거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이뤄져 공정성을 해칠 수 있었다”며, “대의원 여러분과 후보자 두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을 제 자신에 대한 경고로 삼고, 앞으로는 규정과 절차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며 신뢰받는 협회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경본 후보는 “선거 당일 아침 문자 발송으로 인해 일부 대의원이 문제를 제기해 이 자리에 섰지만, 결국 사과와 신뢰 회복의 뜻을
대만 정부가 ASF 확산을 막고 조기 청정화 국가로 복귀하기 위해 역대급 비상방역체제를 가동 중입니다. 지난 22일 타이중시 우치구 한 농장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 양성이 확인되자 대만 당국은 사육돼지 195두를 전량 살처분하고 농장을 봉쇄했습니다(관련 기사). 25일 바이러스를 분리한 후에야 국내 사육돼지에서의 첫 발생으로 정식 규정했습니다. 또한 생돼지, 정액, 신선 돼지고기 제품의 수출에 대한 동물검역증명서 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이어 전국적으로 살아있는 돼지의 이동과 도축 금지 조치를 당초 이달 27일 정오에서 다음달 6일 정오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잔반 급여도 금지했습니다. 무려 15일간입니다. ASF의 최소 잠복기(약 15일)를 고려한 조치이며, 해당 기간 동안 추가 발생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대만 당국은 전국 양돈장을 대상으로 2차 현장 점검에 돌입했으며, 농장 간 이동 이력, 소독 상황, 불법 잔반 급여 여부 등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28일 현재까지는 추가 확산 농장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발생농장 관련 시설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2건 검출되어 기계적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또한, 대
충남 공주에서 양돈장 화재가 또 발생해 적지 않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7일 오후 2시 26분경 공주시 이인면 이인리 소재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2동(910㎡)이 전소되고 1동(560㎡)이 부분 소실되었습니다. 사육 중이던 비육돈 약 1,600두가 폐사했습니다. 재산피해액은 약 4억4천9백만원 규모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충남 공주에서는 앞서 이달 12일에도 양돈장 화재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보름 만에 두 건이 연달아 발생한 셈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전국적으로 지역 축제 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돈가는 6천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10.19-25) 41만9천 마리의 돼지가 출하된 가운데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전주보다 0.8%(49원) 소폭 하락한 5,91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65원) 높은 수준입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국내산 구이류는 대형 및 중소 리테일 모두 일반적 할인행사만 일부 진행되어 수요가 크지 않았고, 정육류 중 전지와 등심은 보합세이며 후지만 원료육 등에서의 수요로 강세가 계속되었다'라고 27일 밝혔습니다. ※ '25년 10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올해 1월 독일 내 구제역 발생을 이유로 중단됐던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이 다시 허용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3일자로 ‘지정검역물의 수입금지지역’ 고시를 발령하고, 돼지고기 수입 허용 국가 목록에 독일을 다시 포함했습니다. 이로써 독일산 돼지고기에 적용 중이던 수입금지 조치가 공식적으로 해제됐습니다. 독일산 돼지고기는 지난 1월 10일 선적분부터 수입이 금지된 상태였습니다. 독일 브란덴부르크주 지역에서 물소 폐사 개체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관련 기사). 농식품부는 구제역 병원체의 국내 유입을 차단한다는 이유로 독일산 돼지고기와 돼지 생산물의 수입을 즉각 중단했습니다. 이후 농식품부는 독일 측 방역상황, 확산 차단 여부, 도축·가공 라인의 위생관리 체계 등을 점검해왔습니다. 10월 초에는 ‘지정검역물의 수입금지지역’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면서 독일을 돼지고기 수입 허용 대상 국가(화이트리스트)에 다시 올릴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을 재개하겠다”는 정부 방침으로 받아들여졌고, 업계에서는 재개 시점을 ‘10월 말 고시 확정 이후’로 전망해왔습니다. 실제 이달 23일자로 해당 고시가 최종 발령되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강민구 부장은 지난 27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스마트 축산 기업 '인트플로우(홈페이지)'를 방문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축산 기술의 산업체 협력 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농가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축산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와 현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통해 돼지의 행동 영상과 발성음을 분석해 사료 섭취, 활동량, 기침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인트플로우와 산업체 협력 연구를 진행해 기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핵심 알고리즘 기술 이전과 현장 맞춤형 기술 고도화 및 내구성 강한 상용화 장치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올해 안에 기술 고도화와 장치 개발을 마무리하고, 향후 농가 실증 연구 및 보급 단계로의 진입을 목표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강 부장은 “축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은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
전북지역 한돈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가 공식적으로 조직을 꾸리고 출범했습니다. 전북 청년한돈인들은 지난 24일 전주시그니처호텔에서 발대식을 열고, 전북 지역 청년 한돈인 93명이 지역 단위 5개 분과 체계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분과는 1분과 군산·익산, 2분과 고창·정읍, 3분과 김제·부안, 4분과 남원·임실, 5분과 장수·진안·완주로 편성됐으며, 분과별로 지역 현안 대응과 정보 공유, 현장 애로 해소, 대외 소통창구 역할을 맡게 됩니다. 전북 청년한돈인 조직은 단순한 친목 단위를 넘어, 전북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뒷받침할 실질적 협의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출범은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이뤄졌으며, 전북도협의회는 청년 조직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금 등 실질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노건우 전북 청년분과위원장은 “우리 청년한돈인들은 한돈산업뿐만 아니라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농업의 비전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라며 “우리의 첫 발걸음이 한돈산업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방대섭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발표한 ‘2025년 3분기(9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돼지 사육두수는 1,103만7천 마리, 양돈농장 수는 5,477호로 집계됐습니다(관련 기사).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9월)과 비교하면 돼지 마릿수는 14만5천 마리(-1.3%), 농장 수는 83호(-1.5%) 줄어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농장수는 처음으로 5천5백호가 붕괴되었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농장 수 감소’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났지만, 특히 전북과 경북에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전북은 1년 새 양돈농가가 713호에서 656호로 57호 줄었고, 경북은 656호에서 613호로 43호 감소했습니다. 충남 역시 995호에서 979호로 16호 줄며 1천 호 아래로 확실히 내려앉았습니다. 대구(-2호), 인천(-1호), 부산(-1호) 등도 감소했습니다. 농장 수가 줄어든 지역은 사육 규모도 동시에 감소했습니다. 충남은 돼지 사육두수가 230만5천 마리에서 221만4천 마리로 1년 새 9만1천 마리 줄었습니다. 전북(-7만4천 마리), 대구(-1만7천 마리), 전남(-1만3천 마리) 등도 마릿수가 감소했습니다. 전북의 경우 농장 수와 사육 마릿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