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28일 구제역 방역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를 위해 산하 기관 및 지자체, 유관 단체 등을 초청했는데 당연히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한 단체를 초청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구제역 협의회는 지난 5월에 발생한 청주·증평 구제역 방역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다 효과적인 방역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구제역은 10여일간 모두 11곳의 농가에서 양성축을 확인한 후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이 기간 추가 확산은 없었으며, 비교적 단시간에 상황을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해외로부터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지 못했다는 점, 11곳의 농가에 이미 병이 확산된 후 발생 신고가 되었다는 점, 구제역 항체양성률 기준 미달인 농장을 사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 한우농장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 관리가 미흡했다는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를 개선하지 못하면 또 다시 구제역이 재발할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날 협의회 개최를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비롯해 가축방역지원본부, 지자체, 농협, 축종별 생산자단체, 수의사회 등을 초청했습니다. 생산자단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17일 전국 9개 도의 구제역 정밀진단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제역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구제역 혈청검사 및 정밀진단 관련 정보의 교류와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지자체 구제역 정밀진단기관 업무담당자 1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해 5월, 4년 만에 발생한 충북 구제역 바이러스 분석 결과의 공유 ▶구제역 발생 시 대응체계 ▶정밀진단 시 주요 고려 사항 등이었습니다. 구제역 정밀진단기관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기관 간 의견을 나누는 토론 시간도 가졌습니다. 검역본부 김재명 구제역진단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제역 정밀진단기관의 진단 능력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구제역 방역과 청정화에 힘쓰겠다”면서 “지자체 가축방역기관과의 소통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정예인력을 양성하는 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이하 한농대, 총장 정현출)가 대학교육 및 생활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골드러시 캠퍼스 투어’를 이달 27일(목)과 다음달 10일(목),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퍼스 투어에서는 ICT·BT 등 첨단기술을 농어업에 융복합하여 교육하는 스마트팜 시설뿐만 아니라 교내식당(다온관) 학식 체험과 기숙사 시설 내부까지 탐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한농대 진학 시 어떻게 생활하는지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투어 신청은 차세대 농어업 인재가 되고 싶은 학생 및 학교생활이 궁금한 학부모 등 누구나 가능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농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달 25일(화)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회차별로 최대 4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이번 골드러시 캠퍼스 투어 행사 관련 문의는 한경대 담당자(02-6357-6316)에게로 연락하면 됩니다. 정현출 한농대 총장은 “한농대는 농어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혁신시킬 유능한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9월 11일부터 이루어지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농어업에 뜻이 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대한한돈협회는 대한한돈협회 50주년 및 한돈자조금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공동 개최하는 한돈페스타가 이달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돈을 사랑해 준 국민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개최한 한돈페스타는 이날 오전 한돈페스타 테이프 커팅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커팅식에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 및 돈마루 안형철 대표, 팜스코 신호림 상무, 치악산 금돈 장성훈 대표, 샘미트코리아 김종필 대표, 서울경기양돈농협 양형순 본부장, 대한한돈협회 조진현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오후에는 한돈산업의 위상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선포하는 한돈페스타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한돈 홍보모델 백종원 대표 및 여야 국회의원과 소비자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농수축산분야 최초의 의무자조금으로서 이룩한 성과를 토대로 한돈산업 100년 발전의 초석이 될 한돈 ESG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을 위한 수해 복구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돈산업 발전에 쏟은 헌신에 감사하는
이달 30일 4일간의 일정으로 대만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APVS(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 홈페이지) 행사가 성대한 막을 올립니다. APVS는 2년마다 아시아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돼지 관련 수의학술행사입니다. 이번 대만 APVS는 지난 19년(대한민국) 이후 4년 만의 행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1년에는 열리지 못했습니다. 4년 만에 열리는 만큼 이번 행사는 그 규모와 내용면에서 큰 기대감을 가질만합니다. 대만 APVS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만 APVS는 ▶국경을 넘는 질병 ▶바이러스성 질병 ▶세균 및 기타 전염병 ▶영양과 동물복지 등 4가지 주제로 나누어 포스터 발표와 구두 발표로 진행됩니다. 세계 각국의 저명한 초청 연자의 발표도 있습니다. 이들은 PRRS, PED, ASF 등 주요 관심 질병, 번식질환, 동물복지, 차단방역 등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와 식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참석자의 궁금증에도 답할 예정입니다.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최종영)는 별도의 참관단을 꾸려 이번 대만 APVS를 참석합니다. 한편 대만은 구제역과 ASF 청정국입니다. 구제역은 지난 '20년 비백신 청정국 지위를 획득, 최근에는 아시아 주요 국가에 돼지고기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대한한돈협회는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하는 '한돈의 즐거움이 한 곳에! 한돈페스타' 행사에서 한돈 삼겹살 1kg을 1만원에 파격 할인 판매하는 ‘대국민 감사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감사 이벤트’는 한돈페스타 행사장을 방문 등록한 소비자들에 한해 진행되며, 물량 소진시까지 최대 2kg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돈 불고기(500g, 1인 1팩)도 덤으로 증정해 보다 더 알뜰하게 한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다양한 한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은 7월 17일 18시부터 19시까지 한돈페스타 기념 한돈몰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삼겹살·목심·등갈비 1kg을 각 1만원에 한정 판매합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경제 불황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 속 국민들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다가오는 한돈페스타 행사에서도 그동안 국민들이 한돈산업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돈 시식·할인판매는 물론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50년 성장 역사에 소중한 동반자로 함께한 61곳의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1973년 설립 이후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왔습니다. 사료사업본부는 연간 160만 톤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팜스코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50년 고객 감사의 날' 행사를 본부별로 준비했습니다. 지난 6월 S1, S3본부에 이어 이달 5일에는 S4본부가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에서 장원구 양돈팀장은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 분 한 분 소개했습니다. 이어 팜스코 50년 성장 역사에 소중한 동반자로 함께한 영광의 수상자들에게는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짧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소백팜스 변진우 대표는 "15년 전부터 팜스코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라며 "팜스코가 사업 성장에 도움을 주었고 15년의 믿음과 신뢰를 통해 앞으로도 팜스코와 함께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해습니다. 종희농장 박종희 대표는 “우연히 지인에게 소개받아 팜스코
한국축산학회(이하 축산학회)는 국제 학술대회 ‘저탄소 친환경 축산’ 및 정기총회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외국인 100여명, 내국인 600여명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약 300건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5일 개막식에서 축산학회 회장인 오세종 전남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의 목표를 탄소저감에 대한 과학적 논의를 통해 잘못되거나 과장된 축산의 탄소배출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향후 탄소중립을 위한 축산의 기여를 높이는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므로 이번 학회에서 논의되는 과학적 사실들을 정책적으로 담아낼 방법에 대해 깊게 고민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탄소중립, 친환경, 동물복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자"라고 말했습니다. 본 학술대회의 기조 강연은 5일과 6일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5일 기조강연은 서울대학교 김유용 교수가 ‘저단백질 양돈사료의 이용과 탄소중립’에 대해 전달했습니다.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