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은 SVC(고려비엔피,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코미팜)와 함께 지난 2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구제역 청정화를 위한 구제역 원팀(One Team)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공동 마케팅 결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여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구제역 질병과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농장에서 제기되는 구제역 관련 현안을 공유해 구제역 청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24명의 각 회사별 담당자가 참여해 구제역 원팀을 구성하고 농장 중심의 현장 활동을 결의했습니다. 이날 발대식은 SCV 박영호 사장,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신 구제역 발생 상황 및 구제역 백신 ▶찾아가는 현장 활동을 위한 그룹 토의 및 하반기 주요 활동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신 구제역 발생 상황 및 베링거인겔하임 구제역 백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문제, 특히 항체 양성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상육 극복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의 구제역 박멸을 돕기 위한
"여러분들은 혹시 10년 내에 임신군사로 전환해야 하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임신군사를 적용하는데 있어 오답! 여러분들이 틀렸던 문제를 또다시 틀리지 않고, 정답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길을 알려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돈플래너 웨비나 꼭 신청해주세요. -김동욱 수의사(한별팜텍)"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이하 베링거인겔하임)가 올들어 세 번째 웨비나로 한돈산업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제는 '임신사 군사 전환' 입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한별팜텍의 김동욱 수의사와 로즈팜(경기 평택)의 문병국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임신사 군사 전환하기(부제: 시행 착오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정된 축산법에 따라 금년 1월 1일부터 신규 양돈장은 임신사 군사를 반드시 도입해야 합니다. 기존 양돈장의 경우 유예기간 10년 내인 2029년까지 임신사 군사를 마련해야 합니다(관련 기사). 세미나 당일 김동욱 수의사는 이번에 개정된 축산법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국내외 임신사 군사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문병국 팀장은 2017년 돈사 신축 당시 관
내달 1일 마이코플라즈마 관련 온라인 세미나가 열립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 이하 베링거인겔하임)은 오는 7월 1일 오전 12시 '지금, 왜 유행성폐렴인가?'를 주제로 양돈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균에 의해 발생하는 유행성폐렴은 돼지의 출하일령과 사료효율을 낮추어 생산비를 증가시키는 모든 농장의 공통적이고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아울러 써코와 PRRS와 함께 PRDC(돼지호흡기질병복합감염증)의 주요 원인체 가운데 하나입니다. PRRS 백신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전수동 수의사(PIC)와 오유식 수의사(베링거인겔하임)를 강사로 하여 유행성폐렴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고, 실제 이에 따른 농장의 경제적 손실을 함께 살펴봅니다. 아울러 농장 상황에 맞는 유행성폐렴 관리방법도 소개합니다. 웨비나 참가는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다만 해당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번 웨비나부터는 PC뿐만 모바일로도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해졌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미국 양돈산업의 주요 변화는 총산의 증가, 종돈의 개량 그리고 유행성폐렴 음성 농장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29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 양돈사업부 주최 온라인 세미나가 '자돈 잘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김무열 원장(아이피드 동물병원)은 본인이 직접 농장을 운영하면서 혹은 다른 농장을 대상으로 컨설팅하면서 얻은 경험담을 1시간여의 발표 시간 내내 실제 사례와 관련 동영상을 곁들이며 담담히 풀어냈습니다. 자돈 관련 백신과 질병, 환기 등의 3가지 소주제를 다루었지만, 핵심은 '자기 농장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었습니다. 김 원장은 '(환기 불량으로) 돼지가 숨을 제대로 못 쉴 정도가 되면, 꼬리물기, 부종병, 글래서씨병, 연쇄상구균증 등 다양한 문제로 나타난다'며, '환기는 감이 아니라 실제 눈으로 그리고 숫자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그 머신을 통해 실제 돈사 내 공기 흐름을 파악하고, 아울러 컨트롤 패널과 팬용량 등을 통해 얻은 정보가 요구되는 환기에 부합하는지 확인(진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 원장은 또한, 자돈 폐사의 경우 농장의 질병과 최근 상황, 보이는 임상증상만으로 원인을 어림짐작하지 말고 정확한 실험실 '진단'을 바탕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때 현장 책임자와의 충분한 교감도 강조했습니
"두 자돈농장의 전출체중이 왜 차이가 날까요?" "돼지를 사육함에 있어서 소설은 금물입니다." “환기는 숫자로 확인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가운데 '양돈 생산성 향상' 관련 온라인 세미나가 열립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 이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양돈사업부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김무열 원장(아이피드 동물병원)을 강사로 초청하여 '자돈 잘 키우기'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장마다 시설, 환기, 종돈, 사양·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남의 말을 그대로 따라 각자의 농장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김무열 원장은 농장을 가장 잘 아는 현장책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환기의 경우는 감(感)으로 적당히 판단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숫자로 확인할 것을 주문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김 원장은 양돈 컨설턴트로서의 다년간의 노하우와 함께 실제 농장을 신축·경영하면서의 생생한 경험담 전달을 통해 농장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할 예정입니다. 웨비나는 누구나 사전 신청(바로가기)을 통해 무료로 참가 가능하
글로벌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하 베링거인겔하임)이 디지털 공간인 '팟캐스트'를 통해 최신 양돈장에서의 주요 질병 관리 방법을 공유하는 '전문가와의 만남(Meet the expert podcast)'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를 반영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전문가의 만남'은 농업 저널리스트 '피터 베스트(Peter Best)'가 전세계 양돈 관련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각 주제를 중심으로 실제 농장에서 궁금해하는 점을 알기 쉽게 풀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는 매주 월요일마다 애플 팟캐스트(바로가기)에 업데이트 됩니다. 이미 두 개의 주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난 6일 공개된 첫 번째 팟캐스트(PRRS: The sound of the cough)에서 Greg Stevenson 교수(미국 아이오와 대학)는 PRRS에 감염된 돼지가 보이는 전형적인 기침에 대해 설명하며, 병원체에 따라 호흡기계를 손상시키는 방식이 달라 기침 소리가 차이가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펼쳤습니다. 또한, Greg Stevenson 교수는 20일 두 번째 팟캐스트(M.hyo and SIV: Contra
ASF 대비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야생멧돼지에서 양돈장으로의 전파 가능성과 예상 경로는? 지난해 9월 국내 ASF가 발생하고, 광범위하며 적극적인 차단을 실시한 후 국내 양돈농장에서의 ASF 전파는 지난해 10월 9일 이후로 더 이상 발생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아직까지 국내의 ASF 발생에 대한 명확한 역학조사 결과가 공유되고 있지 않아서 양돈농장의 ASF 발생이 야생멧돼지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사람이나 차량에 의한 것인지 모르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파 속도로 미루어 볼 때 사람이나 차량 등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전파된 것이라고 짐작해 볼 수 있다. 일단 양돈 농장의 발생은 멈추었고 그 이후 야생멧돼지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제는 야생멧돼지를 통한 양돈장으로의 ASF 감염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ASF의 역학과 관련해 가장 좋아하는 슬라이드 중의 하나가 바로 그림1의 “ASF의 질병 전파 역사”이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에 초청된 Klaus Depner 교수의 “Understanding African swine fever and major challenges to control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 이하 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해 2월 ASF 차단방역 평가 어플리케이션(ASF COMBAT, 관련 기사) 출시에 이어 올해에는 ASF 관련 질병 정보와 예방 및 관리, 재입식 등의 유용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국내 ASF의 확산·전파 방지 및 효과적인 방역 제고에 기여하고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및 관리 지침’ 서적을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ASF 사태는 현재 야생멧돼지를 중심으로 발생, 점차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강화, 김포, 파주, 연천, 철원 등 살처분 농가들은 반년이 넘도록 재입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발간 책자에 최근 소폭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에서의 ASF 발생 상황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료는 물론, 국내 발생 상황에 대한 내용을 2백여 페이지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특히, ASF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차단방역과 검사 방법, 다른 나라의 재입식 정보와 절차를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중국 대형 양돈장의 차단방역 평가표도 부록으로 포함했습니다. 책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베링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 (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받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드유에 대한 올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익현)가 최근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원시청 정한재 선수에게 금일봉과 함께 1년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 세트(매월 1회, 총 12회)를 지급해 화제입니다. 정 선수는 앞서 지난달 22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동메달 이후 7년 만의 일입니다. 정한재 선수는 다음 목표는 오는 '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맛과 음악, 그리고 제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제주 도새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돼지고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과 시식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행사, 한돈 요리 시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무대 공연도 화려합니다. 개막 첫날(25일)에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둘째 날(26일)에는 스컬&하하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가족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76표를 얻어 구경본 후보(75표), 한동윤 후보(59표)를 제쳤습니다. 승자, 패자, 지지자 모두 탄성을 지를 만한 '신승(辛勝)'입니다. 득표율은 36%입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한 결과는 그만큼 회원들의 의견과 바람이 다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히 선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협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협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쪽 편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기홍 당선인이 강조한 현장 소통과 정책 반영 의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선거 운동 기간 전국을 돌며 지역 농가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한 경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 후보들의 공약과 아이디어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통합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한돈산업은 국내 축산업의 핵심 축으로서,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수 210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