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고온 다습한 아열대 기후로 변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온도와 함께 습도가 올라가서 가축이 받는 고온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혹서기 가축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양 관리와 축사 환경 조절이 필요하다. ※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바로가기) 1. 고온기 돼지의 생리적 특성과 대처방법 우리나라의 고온다습한 여름철 환경조건은 사람은 물론 가축에 있어서도 불쾌지수를 높인다. 이는 고온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가축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 된다. 특히 돼지는 타가축에 비해 여름철 기후에 취약하다. 그 이유는 땀샘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두꺼운 지방층으로 인해 체내에서 발생하는 대사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고온기에는 돼지 체내에서 발생하는 대사열을 체외로 효과적으로 방출시켜줄 수 있는 특별 사양관리가 요구된다. 본 장에서는 고온기에 나타나는 돼지의 생리적 변화를 살펴보고, 고온 스트레스를 저감시키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하절기 사양관리 요령에 대해서 기술하고자 한다. 가. 고온기 돼지의 생리적 특성 변화 돼지의 체내에서는 호흡, 심장박동, 운동, 사료섭취, 소화흡수 등의 여러 가지 생리적 활동들에 의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이제 양돈 임신진단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비전문가도 빠르고 정확하게 모돈의 임신 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돼지 임신 여부는 관리자가 인공수정 후 25일이 지난 시점에 자궁 초음파 영상을 판독해 확인합니다. 이때 영상 판독은 관리자의 숙련도에 따라 정확도가 크게 좌우됩니다. 농촌진흥청 연구진은 20만 점 이상의 고화질(5MHz)과 23만 점의 저화질(3MHz) 자궁 초음파 영상 정보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학습을 수행해 농가 보급형 돼지 임신 판정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초음파 장비로 모돈 복부 초음파 영상을 10초 이상 찍은 다음 해당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임신 여부를 인공지능이 판정해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인공수정 후 22~25일 경과 기준으로 95% 이상(95.7%)의 정확도를 나타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영농후계자, 외국인 근로자 등 비전문가도 돼지 임신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신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고, 정확도는 높아 농가의 업무 효
'분만사 온도관리는 자돈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실온이 25도(°C) 이상으로 증가하면 모돈에서 '열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사료 섭취 및 유생산 감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돈에게는 15~20도(°C)가 가장 좋은 반면 포유자돈에게는 35도(°C)가 적합합니다. 분만사 온도관리를 위해서는 모돈과 자돈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덴마크에서는 분만사 내 포유자돈들을 위한 보온구역을 설정해 놓는 것은 보편적입니다. - 슬기로운 분만사 관리 11편(바로가기)'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축사를 새로 짓거나 일부 시설을 개선할 때 단열과 환기에 대한 과학적 진단과 공학적 설계 기반을 제공, 축사 설계 관련 의사결정을 돕는 모바일 앱 3종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의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공동연구로 진행됐으며, 축사표준설계도에 제시된 자돈, 비육돈, 육계, 산란계의 축사 모델을 토대로 했습니다(관련 기사).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사 에너지부하 자가 진단’, 서울대학교는 ‘축사 환기 시뮬레이션(모의실험)’, 두예건축사무소는 ‘농가 조건 맞춤형 축사표준설계도면 출력’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나모웹비즈'가 모바일 앱 3종으로 구현했습니다. 이 모바일 앱 3종은 ▶‘축사 에너지부하 자가진단’ 앱 ▶‘축사 환기 시뮬레이션’ 앱 ▶‘농가 조건 맞춤형 축사표준설계도면 출력’ 앱 등입니다. 먼저 ‘축사 에너지부하 자가진단’ 앱은 축종(육계, 산란계, 자돈, 비육돈), 지역, 건물제원(길이, 폭, 측벽 높이, 지붕 높이, 건물 배치 방향), 가축마릿수, 사육시기, 지붕 및 벽체의 단열 특성 등 사용자가 입력하는 값에 따른 냉난방 에너지 부하를 예측할
본 연구는 실시간으로 측정된 암모니아 농도와 환기량 자료를 바탕으로 지하채널 환기시스템이 설치된 밀폐식 비육돈사의 외기온 변화에 따른 암모니아 발생 특성을 평가한 것이다. 연구는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무창 비육돈사에서 이루어졌다. 비육돈사는 8개의 돈방과 지하채널 환기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체중 50kg에 입식된 비육돈은 돈방(195.9㎡)에서 약 두 달 간 사육 후 120kg 출하체중 도달 시 출하되었다. 연구는 늦가을(Cold weather) 10일, 여름(Hot weather) 9일 동안 8개의 돈방 중 1개의 비육돈방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실험기간 동안 돈방 사육밀도는 1.0~1.1head-1로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비육돈사 내 각 돈방은 깊이 1.2m의 전면 슬러리피트에서 돼지로부터 배설되는 분뇨를 출하 전까지 저장하였으며, 저장된 분뇨는 돼지 출하 후 외부 분뇨저장조로 배출되었다. 연구 결과 지하채널 환기 시스템이 설치된 비육돈사에서 Cold weather 시의 외기는 돈방으로 입기되기 전 8.5 ± 1.6°C 예열되었으며, Hot weather 시의 외기온은 지하채널에서 4.0 ± 0.5°C 예냉되었다. 이러한 지하채널의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여름철 대비 축사 시설 점검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23.4~24.0℃)보다 높을 확률이 50%, 강수량은 평년(622.7~790.5 mm)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은 각각 40%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가축이 고온 스트레스를 느끼는 고온 다습한 날씨가 여름 기간 이어질 가능성을 예고한 것입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개방형 축사의 경우 여름철에 자주 사용하는 송풍팬, 안개 분무 시설, 높낮이 조절 커튼(윈치커튼)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미리 확인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송풍팬은 먼지나 이물질을 청소하고 벨트 등을 교체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송풍팬 설치 각도는 농장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람 방향과 주변 장애물을 고려해 미리 조정해 둡니다. 정기적으로 작동 상태를 점검합니다. 안개 분무 시설은 분무 노즐의 먼지를 제거합니다. 물방울이 바닥에 닿으면 냉각 효율이 떨어지므로 물방울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무창형 축사는 환기팬, 냉각판(쿨링패드), 에어컨 등 냉방설비의 작동 상태를 미리 확인합니다. 입기구 주변 거미줄과 먼지를 제거합니다. 환기팬의 구동 벨트나 팬 셔터 상태도 미리
오는 6월 19일(수) '다산다생으로 나아가는 한돈산업!'이라는 주제로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 이하 양돈연구회) '제26회 신기술양돈워크숍'이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1000만 두가 폐사하는 국내 양돈현장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최고의 전문가들이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사양관리 컨설팅 40년 경력의 안기홍 박사가 '1000만 두 사고의 추정 원인과 대응방안'을 강의하고, 이어 이일석 대표(돼지키움컨설팅)가 '분만사 사고의 주요 원인과 개선 대책'을 전합니다. 오후에는 김근필 박사(SA컨설팅)가 '자돈·비육돈 사고의 주요 원인과 대책'을 알리고, 다음으로 이경원 원장(스마트피그클리닉)이 '다산다사의 원인과 개선 사례'를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추현준 팀장(선진)이 '비육돈 관리 핵심과 우수 사례'를 전합니다. 안근승 회장은 "우리 한돈산업의 전쳬 연간 사고두수는 1천만두로 추정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사고두수를 줄이는 비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 참석은 유료이며, 사전 등록(바로가기)을 통해 참가비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름철 높은 대기 온도로 인한 '열 스트레스'가 생식 호르몬 분비 장애를 유발해 난소 주기 이상, 수태율 저하, 산자수 감소 등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겐으로 전환하는 효소인 '난소 아로마타제(ovarian aromatase)' 발현의 계절적 변화(봄과 여름)를 비교하고자 했습니다. 여름 그룹의 혈청 에스트로겐 수치는 봄 그룹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지만, 테스토스테론은 그룹 간 차이가 없었습니다. 에스트로겐 수치와 마찬가지로 난포기의 여름철 '난소 아로마타제' 발현은 봄철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난소 아로마타제 발현은 혈청 에스트로겐 수치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0.689; P=0.008)를 보였으며, 대기 온도와는 강한 음의 상관관계(r=-0.533; P=0.078)가 확인되었다. 난소 아로마타제 발현은 미성숙 난소 난포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두 계절 모두 '과립구 세포층(granulosa cell layers)'에 특이적으로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과립구 세포층의 아로마타제 강도는 여름보다 봄에 더 강했습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그룹 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여름철 에스트로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