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대표 민동수)은 지난 14일 강화군 소재의 부성농장(대표 조규성)을 방문하여 '다비퀸30클럽' 가입을 축하하는 인증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부성농장은 지난 2011년 구제역으로 전 두수 살처분을 당한데 이어 2019년에는 ASF로 지역단위 예방적 살처분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부성농장 조규성 대표는 한때 농장 폐업까지 고민했으나 재입식을 결정하고 이후 피나는 노력으로 지난해 모돈당 연간 총산 15.9두, 이유두수 12.4두, PSY 30.9두 등의 엄청난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다비육종의 우수 사양관리 핵심고객 클럽인 '다비퀸30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부성농장은 총산 16두, 이유두수 13.5두, PSY 33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부성농장의 성과에 대해 다비육종은 다산성모돈 관리에 집중하는 '다비퀸 사양관리 매뉴얼'을 지킨 것이 기본이 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증기념식에서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수농장의 발걸음과 목표에 맞추어 종돈의 육종개량뿐만 아니라 컨설팅, 기술지원, 수의분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며 “특히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양돈농가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
21일 전북 익산에 이어 같은 날 충남 당진에서도 돈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11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1일 오후 4시 12분경 당진시 우강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4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1동 일부(188㎡)이 불에 타고 돼지 535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분만매트 과전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연일 건조한 날씨 속 이번에는 전북 익산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1일 오전 7시 51분경 익산시 망성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2동(1,114㎡)이 불에 타고, 자돈 1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익산 화재는 이달 들어 10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37번째입니다. 이에 따른 누적 재산피해액은 65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산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서산소방서는 19일 새벽 2시 10분경 관내 해미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6동 일부(2000㎡)가 불에 타고 자돈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서산 돈사 화재는 이달 들어 9번째 화재입니다. 올해 누적(3.18 기준)으로는 36번째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재산피해액은 46억 원에 이릅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는 지난 15일 관내 양돈농장에서 사망한 태국인 근로자 위령제를 지냈다고 전했습니다. 유가족의 희망에 따라 위령제는 의정부에 위치한 태국사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포천시에 방문한 유가족과 태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만나 깊은 애도를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포천지부는 “태국인 근로자 사망에 대해 우리 축산인들은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인의 부인 프라바세웅 마리씨는 포천시장에게 드리는 손편지를 통해 “태국에서 출발하면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먼 타국에서 어떻게 해나가야 하나 걱정했다"라며, “막상 와보니 너무나 세심한 배려와 위로에 감사드린다. 태국에 가서도 이웃에게 포천시에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태국 정부를 대표해 방문한 공사참사관 니티팟 왓타나쑤와꾼씨는 “우리 태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에 온 많은 다른 나라 외국인 근로자들도 건강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4일 포천 영북면 야산에서 태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
최근 전국 대부분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새벽 전북에서 대형 돈사 화재 사고가 두 건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1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먼저 새벽 1시 22분경 임실군 신덕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2동이 불에 타고, 돼지 84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1억 7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임실 화재 두 시간 후인 3시 16분경에는 정읍시 태인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또 다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돈사 5동이 타고 돼지 1900여 마리가 폐사해 12억 3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생산비에 비해 낮은 돈가 상황에서 출하돈 등급 관리는 더욱 요구됩니다. 당장 수익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체고자'는 '기역자' 형태의 손잡이가 있는 자로 비육돈의 '체폭'과 '체고' 측정을 통해 농장 관리자로 하여금 1등급 이상 가능성이 높은 비육돈을 빠르게 선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눈보다 정확합니다. 휴대성도 좋습니다. 양돈 초보자나 외국인 관리자도 쉽게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저울을 사용할 수 없다면 '체고자'를 통해 1등급 이상 등급출현율 90%에 도전해 보세요.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전남 강진에서 대규모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11일 새벽 2시 15분경 강진군 신전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윈인 모를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1동 가운데 1동(975㎡)이 불에 타고 안에 있던 육성돈 8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강진 화재는 이달 들어 두 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올해 누적으로는 29번째 양돈장 화재 사고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약 36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