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ASF 감염멧돼지 발견지역 내 주요 환경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찾기에 나섭니다. 최근 검출 성과가 전혀 없었는데 올해는 다를지 두고 볼 일입니다(관련 기사).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전국의 농경지, 하천 등 ASF 바이러스 양성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이달 3일부터 환경조사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ASF 환경조사는 지난 '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해 바이러스 검출 지역이 넓어짐에 따라 조사 지역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최근 ASF가 발생한 10개 시군(41개 읍면동)이 조사 대상입니다. 10개 시군은 원주, 충주, 괴산, 삼척, 영월, 봉화, 단양, 영주, 상주, 문경 등입니다. 이들 지역의 농경지, 매몰지, 하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농경지 조사는 3일부터 약 3주 동안 진행되며, 농경지 주변 약 160개 지점에서 토양을 채취해 바이러스를 분석합니다. 집중 호우가 자주 일어나는 여름철부터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경기·강원·충북·경북 등 43개 하천수 지점을 조사합니다. 감염멧돼지 매몰지 136곳에 대해서도 시료를 채취해 검사합니다. 한편 현재(4.3일 누적)까지 전국적으
ASF 실시간 현황판 두 번째 웹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웹페이지는 여기로(바로가기)!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및 의심 관련 정보를 수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ASF 발생현황 누적 4483건(일반돼지 77건/감염멧돼지 4406)/지도출처: ASF 중수본/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4월 3일부터 환경조사 주요 10개 시군 토양, 하천, 매몰지 대상 바이러스 조사 4.5일 농식품부, 농장 내 금지된 차량 진입 금지, 동일법인 소유 축산기자재 공유 금지, 시도간 돼지분뇨차량 이동 제한 7일 포천 발생농장 동일 법인 농장(8호) 대상 4번째 정밀검사 결과 전건 음성 11일 ASF 중수본, 접경지역 10개 시군 중심 방역관리 강화 방안 발표 14일 포천농장 추가 발생(#36), 출하 전 검사서 양성돈 확인....경기·강원 7개 시군 48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16일 경북 상주 차단울타리 밖 감염멧돼지 추가(#3046) 17일 포천 양돈농장 종사자 대면 교류 당분간 금지(~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4.18일 농장 소유 승용·승합차량 축산차량 등록 의무화(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 10월 18일부터 적용) 5.
최근 주류 언론은 연일 포천농장에서의 ASF 발생과 관련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는 발견건수뿐만 아니라 발견지역 모두 전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감염멧돼지 확산세는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3월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모두 124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월(80건) 대비 44건, 55.0% 늘어난 수준입니다. 또한, 지난 9월 이래 6개월 연속 증가입니다. 발견지역도 함께 늘어났습니다. 124건은 총 16개 시군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전월 10개 시군보다 폭발적으로 확대된 양상입니다. 세부적으로 3월 발견건수 124건 중 단양이 2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원주(23), 충주(15), 울진(14), 태백(10), 삼척(9), 영월(8), 상주(44), 제천·예천·영덕(3), 문경·봉화·괴산(2), 음성·철원(1) 등의 순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영덕과 음성은 첫 발견입니다. 철원은 2년여 만(23개월)에 추가 발견입니다. 그런데 최근 파주, 김포, 포천 등 사육돼지에서 ASF가 다발하고 있는 경기
지난달 31일 ASF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야생멧돼지가 한꺼번에 5마리(건) 추가되면서 이날 국내 누적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어느새 3천 건을 넘어섰습니다(3.31 기준 3003건). 이는 지난 '19년 10월 2일 경기도 연천 민통선 내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3년하고도 6개월 만의 기록입니다. 이들 감염멧돼지는 지금까지 4개 도 35개 시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발견건수와 발견지역은 계속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경기도 포천에서 하룻만에 ASF 발생농장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관련 기사). 돼지와사람의 취재에 따르면 이번 포천 발생농장은 1만 두(?) 규모의 자돈 생산 농장으로 앞서 지난 20일과 30일 발생이 확인된 농장과 동일 소유의 농장입니다. 포천시 영중면 영송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20일 첫 발생농장과는 가운데 도로를 두고 불과 200여 미터 내외 거리로 떨어져 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이동제한 상태인 가운데 안타깝게도 31일 두 번째 대규모 예찰 검사에서 양성 개체가 확진되어 3월 들어 세 번째 발생농장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국내 사육돼지에서의 ASF 발생 사례는 모두 35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3개월만에 7건으로 지난해 전체 발생건수와 동일해졌습니다. 포천에서의 누적 발생건수는 4건이 되었습니다. 이번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날이 밝는대로 전체 사육두수를 파악한 후 살처분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지난 30일 발생 때와 마찬가지로 발령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편 이번 포천 발생농장의 농장주가 보유한 농장은 모두 12곳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포천에 10곳, 철원에 2곳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들 12곳의 농장 가운데 3곳에서
30일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경기도 포천 사육돼지(9,250여 두)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살처분 조치에 들어간 가운데 발생농장과 매우 인접한 농장 1곳의 돼지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포천시의 보도자료와 돼지와사람 취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30일 포천시는 "창수면 소재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1만 218두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일 살처분을 완료할 예정이며, 사체처리는 액비저장조 4기를 설치해 매몰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천 발생농장 돼지가 당초 9,250여 두인 것으로 알려진 것을 감안하면 포천시가 밝힌 전체 살처분 규모 10,218두 가운데 나머지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 돼지인 셈입니다. 600여 두가 채 되지 않는다는 정보도 있어 정확한 숫자를 파악 중입니다. 지역 관계자에 따르면 예방적 살처분 농장의 경우 최근 입식을 막 시작하는 참이어서 전체 사육규모(모돈 1000두 사육 규모)에 비해 현재 돼지 숫자는 적지만 모두 번식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일부 돈사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번 발생농장을 지나야 가능해 사실상 한 농장이라는 판단이 예방적
강원도 철원에서 2년 만에 ASF 감염멧돼지가 나왔습니다. 최근 철원과 포천 등 사육돼지에서의 ASF 발생 원인을 설명하는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철원 감염멧돼지는 지난 23일 철원군 강화읍 도창리 민통선 내 인근 야산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3년생 수컷으로 발견 당시 폐사한 지 3일이 경과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그리고 30일 정밀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역대 2996번째 감염멧돼지로 기록되었습니다. 철원에서는 37번째이며, 지난 '21년 4월 이후 첫 감염멧돼지입니다. 23개월, 거의 2년여 만에 양성 개체가 추가로 발견된 것입니다. 또한,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것은 지난 '21년 11월 연천(#1715) 이후 처음입니다. 강원도 철원과 인접한 경기도 포천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각각 2건과 3건씩 사육돼지에서 ASF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경기 파주·연천, 강원 화천 등의 지역에서 최근까지 감염멧돼지가 발견되지 않아 바이러스 출처에 대해 의문이 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철원 감염멧돼지 발견으로 이전 사육돼지 발생 사례와 동일하게 감염멧돼지에서 사육돼지로
정부가 현재 ASF 위기단계('심각')의 하향을 검토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국내 ASF 상황이 '토착화 단계는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29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 발표 이후 언론과의 질의 응답 과정에서 나왔습니다(관련 기사).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ASF 위기단계 하향 조정 검토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현재 상태로는 하향 조정하는 것은 조금 이르다고 판단된다"며, "심각 단계를 유지해야 된다"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국내 ASF 상황이 토착화되었다고 보느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이에 대해 안 국장은 "야생멧돼지는 폐사체를 보면 남쪽하고 서쪽으로 계속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양돈농장에서 발생은 경기도 북부하고 강원 지역에 국한돼 있기 때문에 토착화됐다고 평가하기에는 좀 이른 것 같다"라고 답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환경부 관계자 또한 "야생멧돼지 관련해서도 지금 현재 상황에서 토착화라고 단정지어서 말하기에는 조금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농식품부의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 발표 이후 경기도 포천 농가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있었으며,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