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의 책임있는 사용(ABU)'은 동물과 사람의 건강 모두에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AMS)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돼지에서 면역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병원체인 'PRRS 바이러스(PRRSV)'가 있는데 세균 동시감염이 심화되고, 항생제의 약동학적 특성이 변하며, 그 결과 ABU가 증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PRRSV 감염과 관련된 육성·비육돈 개체에서 ABU의 변화를 측정하고, 분만부터 비육까지 일관 사육(farrow-to-finish genetic multiplier) 시스템에서 임상 증상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된 항생제 계열을 기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PRRSV 순환 양상에 따라 시험군을 미감염(naïve; 음성), 유행성 양성(positive epidemic), 풍토성 양성(positive endemic) 등 세 가지 PRRSV 상태로 분류하였으며, 총 135,063두를 평가하였다. PRRSV 상태별 ABU를 정량화하기 위해 투여 경로별로 '위험기간 일당 돼지 치료 횟수(PTDR, pig treatments per animal days at risk; )'를 산출했으며
'썸벧틸바로신산'은 'Acetylisovaleryltylosin tartrate(아세틸이소발레릴타이로신)'을 주성분으로 한 경구용 광범위 마크로라이드 항균제입니다(관련 기사).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최종영)가 오는 27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2025 하반기 한국돼지수의사회 컨퍼런스(KASV CONFERENCE) 및 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ASF·돼지열병·PRRS 등 주요 돼지 질병의 방역정책과 임상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연례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오전 세션에서는 최종영 회장이 먼저 국내 돼지인플루엔자 모니터링과 양돈산업 내 항생제 수의사 처방 실태조사 결과 및 개선안을 발표하고, 최진호 이사(야생동물관리협회)가 ASF 방역 관련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 현황을 설명합니다. 이어 김정주 과장(농림축산식품부)이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을, 홍금용 사무관(농림축산식품부)이 '2026년 소모성질병(PRRS·PED) 방역대책(안)'을 소개해 정부의 중장기 방역 로드맵을 공유합니다. 오후에는 호흡기·소화기 질병을 중심으로 한 임상 세션이 이어집니다. 이경원 원장(스마트피그클리닉)이 국내 유일 리니지1 기반의 PRRS 백신인 ‘프리벤션트’ 필드 사례를, 이중복 교수(건국대학교)는 PRRS 증상 완화의 새로운 접근법을 발표합니다. 예정웅 교수(인천대학교)는 돼지증식성회장염 연구의 진전과 전망을, 신현진 교수(충남대학교
지난주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5천5백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관련 기사).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11.10~16) 도매가격은 전주 5,673원보다 134원(2.4%) 떨어진 5539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9월 셋째 주 6,523원 고점 대비로는 약 1,000원(15%가량)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작년 같은 기간(5,319원)와 비교하면 아직 220원(4%) 정도 높은 상황입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17일 주간시황에서 “국내산 구이류는 일부 대형·중소 리테일의 할인행사 물량을 제외하면 정육점과 외식 등을 중심으로 발주가 비수기를 맞아 계속 저조했다”며 소비 부진을 전했습니다. 김장철이 본격화되지 않으면서 시장에 덤핑 물량이 계속 나오고, 처리되지 못한 물량 일부는 냉동 생산으로 전환됐다는 설명입니다. 그나마 정육류는 상황이 나은 편입니다. 전지가 급식용 납품 수요 덕에 거래는 이어졌지만, 김장용 수요가 살아나지 않아 시세는 약보합을 나타냈습니다. 등심은 공급 증가와 수요 약세 속에서도 재고가 많지 않아 보합권을 유지했고, 후지는 원료육·식자재용 수요가 꾸준해 강보합세를 이어
양돈장에서 스마트팜 구축을 위해 ICT 기자재를 설치할 때 농장주들은 한 목소리로 “간판만 바꿔 다시 나타나는 업체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겉으로는 스마트팜·첨단 ICT를 내세우지만 실제 성능이 떨어지거나 사후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몇 달 만에 장비를 뜯어내고 막대한 비용만 떠안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새로 농장을 신축 중인 한 농장 대표는 “싼 게 비지떡일 수 있다. 가격을 맞추다 보면 용량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설치를 해도 안 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돈에 맞추지 말고 농장의 필요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장비가 낫다” 복합 기능을 한 몸에 넣은 장비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한 농장주는 “그 역할만 딱 하는 단순한 장비가 더 낫다. 복합적으로 이것저것 다 하는 장비는 권하지 않는다”며 “한 기능이 고장 나면 다른 기능까지 같이 멈추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전자 센서와 기판이 과도하게 들어간 장비는 양돈장의 먼지·가스 변화 등 특성상 고장률이 높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근 업체들이 냉난방·환기·급이·센서 등을 ‘패키지’로 묶어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농장마다 반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본격적인 김장철과 겨울철을 앞두고 수육용 신제품 2종(삼겹살 수육용, 갈비 수육용)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라인업은 김장철마다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인 ‘수육’을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실용형 프리미엄 제품으로, 전용 분말스프를 함께 구성해 가정에서도 깊은 풍미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겹살 수육용 제품은 소비자에게 가장 익숙한 삼겹살 부위를 활용해 고기의 육질과 지방층의 조화를 고려해 선별한 것이 특징입니다. 삶았을 때 고소한 향과 촉촉한 육즙이 살아나며,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갈비 수육용 제품은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가 돋보이는 갈비 부위로 구성됐습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갈비는 수육뿐 아니라 찜, 탕, 보쌈 등 다양한 겨울철 보양 메뉴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습니다. 두 신제품 모두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진 식육유통BU(Business Unite) 홍진표 상무는 “선진만의 품질 기준에 실용성을 더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육 제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살처분 보상금 산정 결과 가축평가액의 100% 지급은 아주 예외적이며, 사실상 감액과 감액경감 기준에 따라 최대 80%가 법이 정한 상한액입니다. 이 80%를 90%로 상향하는 내용의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1일 국회에 발의되었습니다. 현행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살처분 또는 도태한 가축의 소유자 등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거나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방역시설을 갖추지 아니하거나 방역기준 등을 준수하지 않은 가축의 소유자 등에게는 보상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질병관리등급이 우수한 자, 가축전염병 조기 신고자 등에게는 보상금 감액의 일부를 경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상금 감액의 일부를 경감할 경우 최종적으로 지급하는 보상금은 가축 평가액의 100분의 80을 넘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제48조제4항). 이에 방역기준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고, 정부의 방역 정책에 협조한 농가가 오히려 감액의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번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선교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
최근 한국에서는 임신 6주 이후부터 분만 전까지 임신돈을 군사(무리) 사육하도록 하는 축산 관련 규정을 개정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임신돈 군사 사육은 사회적 서열과 사료 경쟁에 영향을 미쳐 번식 성적과 복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임신돈 군사 사육 시 최소 소요 면적에 대한 법적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모돈 1두당 최소 1.9 m²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임신기 사육 밀도(공간 허용면적, SA; 1.9 m², 2.3 m²)와 육성기 사회화 훈련(Social Training, ST; −, +)이 초산돈의 생산성 및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총 36두의 후보돈을 임신기 공간 허용면적과 육성기 사회화 훈련 유무에 따라 네 처리구로 나누었다. ▶SA 1.9 m², ST 없음(−) ▶SA 1.9 m², ST 실시(+) ▶SA 2.3 m², ST 없음(−) ▶SA 2.3 m², ST 실시(+). 측정 항목은 초산돈의 일반 생산성, 번식 성적, 초유 성분, 파행 점수, 피부 병변 수 등이었다. 그 결과, SA 1.9 m² 처리구 모돈은 SA 2.3 m² 처리구에 비해 분만틀로 이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