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최근 지역 대표 먹거리 개발을 위해 지역 음식점 및 유명세프와 함께 만든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특별한 시식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흑돼지 와사비 석쇠구이'가 선보였는데 특유의 탄력있는 식감과 매콤달콤한 소스가 불맛과 함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곡성군은 이번 '흑돼지 와사비 석쇠구이' 등의 대표 먹거리를 SNS와 유튜브 등을 활용해 전국에 홍보하고, 곡성여행에 ‘맛’이라는 또 하나의 콘텐츠를 추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흑돼지 센터 조성' 등을 준비 중입니다(관련 기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는 농식품부가 '대체식품 분야 기업인·전문가 참여 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정책지원을 논의한 것은 '축산말살정책'이라고 규정하고, 대체식품 육성 정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11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 전문을 그대로 싣습니다. -돼지와사람] 농정부처의 후안무치(厚顔無恥)가 선을 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1.11일 유망식품 육성을 위한 ‘대체식품 분야 기업인․전문가 참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산대체식품산업 육성에 필요한 연구개발(R&D)․정책지원 수요발굴을 논의했다. 그간 축산농가들은 대체식품 소비독려는 국민건강 위협, 축산물 소비위축으로 이어질 우려를 끊임없이 제기하였으나 부처이름이 낯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농식품부는 ‘축산말살’ 농정을 계속 자행하고 있다. 금번 회의는 현재 세계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증대로 축산대체식품 관련 기술개발과 성장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국내 기술수준이 낮아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라고 한다. 축산분야만 아니면 선제적으로 적극행정을 펴는 행태가 얄궂다. 최근 정부는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 종합계획 등을 통해 배양육 등 대체육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 R&a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가 최근 대통령 직속 기관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적정사육두수 관리방안 도입 검토에 대해 '축산말살정책'이라고 규정하고, 도입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9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 전문을 그대로 싣습니다. -돼지와사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올바른 농정수립 및 축산농가의 생존권대책은 마련하지 않은 채 사실상 가축 감축정책인 적정사육두수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축산농가들을 핍박하려고 하고 있다. 우리 축산단체들은 축산농가 경영안정화 방안이라는 미명 아래 축종별 적정 두수가 얼마인지 기준을 설정하고, 축사 인․허가를 제한하며, 가설건축물 축사를 제한하는 농특위의 적정 사육두수 관리방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지난 11.3일 열린 제11차 본회의에서는 의결사항 지연과제 현황 및 대책을 논의했다. 하지만 지연과제 중 하나인 ‘지역자원기반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축산농가 경영안정화 방안(이하 경영안정화 방안)’ 논의과정에서 ‘적정사육두수 관리방안 마련’ 어젠다가 다시 등장했다. 지난 2월 제8차 본회의에서 ‘생산자단체, 관계부처와의 추가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 마련 후 재심의 진행’하라는 의견이 분명히 제기되었으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 ‘이하 축단협’) 지난 9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1년 제3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계속되고 있는 농식품부의 반(反)축산농정에 대한 정상화를 범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키로 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했습니다.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최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본회의(11.3) 자료에 ‘적정사육두수 관리’ 명목으로, 축종별 적정사육두수 연구용역 추진, 돼지 악취방지시설 설치기준 마련, 가금사육업 가설건축물 축사 제한을 포함한 허가기준 강화 등이 포함된 것이 논의되었습니다. 축단협은 "농특위의 적정사육두수 관리방안은 결국 사육두수 감축정책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의 핵심인 경축순환과도 무관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농특위에 축산말살정책인 적정사육두수 관리방안 도입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바로보기)를 채택하였습니다. 또한 축단협은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응하여, 범축산업계 대선공약 요구사항(안)을 채택하고, 금주 중 단체회람을 재차 거쳐 최종 보완키로 하였습니다. 이를 금주 중 열릴 ‘축산업생존을 위한 공동비상대책위원회(이하 ’축산업비대위‘)’ 공동대표 간 협의를 통해 대외에 확정․발표키로 하였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김용상 지역본부장, 이하 검역본부)가 영국 동식물위생청(Animal and Plant Health Agency, APHA)에서 주관하는 '수의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올해에도 정확도 100%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12년 연속 정확도 100% 통과'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국제표준화기구(ISO/IEC) 인정을 받아 운영하는 2021년도 수의분야 국제 숙련도평가는 수출입 동물 전염병 검사능력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시료를 받아 원인체를 동정하거나 항체 검사 후 결과를 분석, 그 결과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검역본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소, 말, 돼지, 조류 등 4개 축종, 15개 질병에 대한 평가에 참가하였습니다. 돼지 질병의 경우 ASF, 오제스키병, 브루셀라병, PRRS 등이 평가 항목입니다. 최종 결과, 주관기관 시험 결과와 100% 일치하는 성적을 얻으며 우수한 검사역량을 입증하였습니다. 검역본부는 2010년 국제 숙련도평가에 처음 참여한 이후 12년 동안 점진적으로 평가항목을 늘려가며 꾸준히 참여한 결과 “12년 연속 정확도 100%로 통과”라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검역본부 김용상
대한한돈협회(이하 한돈협회) 손세희 신임 회장이 양돈농가 지원 사전 대응 체제를 갖추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최근 냄새 민원과 환경 오염에 따른 지자체와 양돈농가의 갈등으로 강제 폐업 위기에 몰리는 양돈농가가 늘고 있지만, 산업 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뚜렷한 대책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돈산업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늘 있어 왔습니다. 새로 선출된 손세희 회장은 한돈협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민원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일이다'는 생각으로 당분간 외부 일정을 줄이고 협회 직원들과 시스템 점검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으로 농가의 민원에 선제적 대책을 마련한다는 목표 하에 세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첫째, 한돈협회는 전국 양돈농가의 민원 상황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근래 신도시 건설이 늘어나고, 관련한 지자체의 일방적 조치로 농가가 피해를 떠안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의 어려움으로 시간만 보내고 뒷북치기 방식의 고질적 폐해를 막기 위해 협회는 전국 양돈농가의 민원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미리 선제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축산유통 관련 정기적인 토론의 장이 만들어집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오는 16일 축산유통의 변화 양상과 시사점을 공유하는 ‘제1회 축산유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축산유통포럼은 정부기관, 학계, 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위드 코로나 시대, 축산유통 시장의 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의 △유통트렌드 △소비트렌드와 △동물복지 △AI·빅데이터 △축산물 온라인 판매 등 시의적절한 안건을 다루며,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 당일 1부에서는 이종근 대표(육그램)가 '푸드테크로 보는 축산 커머스의 미래'를, 노은정 교수(동국대)가 '마켓 5.0 시대의 유통·소비의 변화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2부에서는 안형철 대표(돈마루)가 '동물복지 인증사례 및 개선 방향'을, 경노겸 대표(한국축산데이터)가 'AI·빅데이터 축산업 활용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신재관 BM(쿠팡)이 '온라인 축산물 시장의 변화 및 성장'을, 이동민 교수(강릉원주대)가 '위드코로나 시대 축산물 소비트렌드' 등을 제목으로 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후 패널토론을
올해 우리 소비자들의 식품소비행태 및 트렌드가 어떠했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는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2021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KREI의 유튜브 채널(youtube.com/kreipr)과 네이버TV(tv.naver.com/krei)에서 온라인으로 중계합니다. 이번 대회는 행사 당일 이계임 박사(KREI)의 ‘식품소비행태조사 표본 특징과 조사 개요’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의 세션, 8개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제1세션의 주제는 '가정 내 식품 구입 및 소비행태분석'입니다. 김상효 박사(KREI)가 '가구 내 식품소비행태', 강혜정 교수(전남대)가 '코로나19 시대, 수입산 육류 구입 행태와 의향은 어떻게 변하였는가?', 장재봉 교수(건국대)가 '가구의 식생활과 가구원의 비만: 무엇이, 어떻게'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합니다. 제2세션의 주제는 '외식 소비행태 분석'입니다. 홍연아 박사(KREI)가 '소비자의 외식 형태 및 배달, 테이크아웃 이용 실태 분석', 한경수 교수(경기대)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