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의 ‘축산물 가격비교서비스’와 ‘우리동네 정육점 배달서비스’가 혁신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주관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65개 기관 70여 개의 혁신사례가 전시를 온라인(바로가기)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축평원은 '내 주변 삼겹살 가격, 축산물 가격비교서비스로 가격비교하고, 배달앱으로 주문해 먹자!'를 주제로 국내산 축산물의 가격을 온라인으로 비교할 수 있는 ‘축산물 가격비교서비스’와 ‘우리동네 정육점 배달서비스’ 사업을 국민과 공유합니다. 축평원의 전시과제는 ‘온라인 전시관’과 ‘메타버스 전시관’ 내 ‘편리한 한국’관에 구성되어 있으며 ▶오징어 게임 패러디 홍보영상 ▶축산물 구매 여정을 담은 카드뉴스 ▶서비스 안내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축산물 가격비교서비스는 축산물 유통단계별 판매가격을 실시간 수집·제공하여 소비자가 주변 정육점의 위치와 가격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입니다. 축산유통정보 홈페이지(www.ekapepi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재난형동물감염병 등의 예방 및 전파 차단 등 축산업의 발전과 공중보건 향상 등에 공로가 있는 공무원 수의사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을 제정합니다. 포상대상은 동물방역에 공로가 있는 공무원 수의사로, 3개의 부문(국가직/시·도/시·군·구)으로 구분하여 부문별 각 1명씩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각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상패와 함께 케어사이드의 후원을 받아 각각 5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됩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역 수의사회 및 산하단체, 관련 기관·단체·학회, 수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11월 22(월)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으며, 제출서류 등은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후보자 추천기준은 ▲회원의 의무 및 수의사윤리강령 준수 여부 ▲동물방역 관련 공적의 정도 ▲다른 회원에 대한 모범의 정도 ▲소속된 분회, 지부 및 중앙회의 업무에 대한 협조 및 기여의 정도 등입니다. 추천된 포상 후보자는 대한수의사회 규정에 따라 대한수의사회 포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올해 12월 표창할 예정입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는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노력하는 공무원 수의사들의 노고가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고상억, 이하 돼지수의사회)가 오는 11월 3일과 4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연례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양일간 ASF와 스마트팜 등을 큰 주제로 하고, PRRS, 삼출성표피염, 마이코플라즈마, 돼지열병, 후보돈 관리 등 현장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연례세미나는 올해 초 '한국양돈수의사회'에서 '한국돼지수의사회'로 명칭을 바꾼 이래 첫 공식 행사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양돈질병 분야별 협의체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축산질병 예방통제를 위한 ICT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안전축사 기술개발연구팀 등과 공동 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세미나 관련 문의는 한국돼지수의사회 사무국(kasv1981@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한국돼지수의사회 고상억 회장은 "이번 연레세미나에서는 ASF의 현재 국내 상황과 최신 백신연구 성과, 국내 ASF 예방 관련한 현장의 방역시스템 구축 사례 그리고 생산 현장에서의 사양 및 질병관리의 주제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연례세미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강원도가 ASF의 의심신고부터 정밀진단, 최종 확진까지 원스톱 검사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강원도는 도동물위생시험소가 지난 25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ASF 정밀진단기관은 검역본부의 최종 진단없이 독자적으로 ASF 확진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강원도는 지난해 10월 화천을 비롯 올해 영월, 홍천, 인제 등 양돈농장에서 총 7건의 ASF 1차 진단을 하였지만,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지 못해 규정상 검역본부에 의뢰하여 최종 진단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ASF 최종 확진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신속한 방역대책 추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서 강원도는 ASF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위해 '검사시설·장비·인력 등 검사 인프라 구축,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 운용 지침 및 ASF 정밀진단기관 운용 매뉴얼 확충, 정밀진단 교육 및 정도관리, 현지점검' 등을 수행하였다고 전해졌습니다. 강원도의 ASF 정밀진단기관 지정은 경기도('19년 12월)와 충남도('20년 12월), 전남('21년 4월)에 이어 4번째입니다. 한편 강원도에서의 ASF 발생 사례는 현재(26일 기준)까지 사육
대한한돈협회(이하 한돈협회) 회장 선거가 지난 12일 손세희 후보 당선으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선거 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손세희 후보의 '당선 무효'를 요구하는 이의제기가 선거 직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준길, 이하 선관위)에 정식 접수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면으로 접수된 이의신청에 따르면 손세희 당선인은 한돈협회 임원선거규정 제20조 2항 선거운동기간 이외 선거운동 금지와 제23조 4항과 5항 '선거와 관련하여 금품, 향응, 음식물 등 제공 금지' 등의 조항을 위반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 손 당선인이 이번 선거운동 기간(9.3-1011) 이전 모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3만 원 상당의 젓갈을 다수의 대의원에게 전달하였다는 주장입니다. 이를 근거로 당선무효를 선관위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손 당선인은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선거운동 기간 전 8월에 발생한 일이며, 가격도 2만원 이하로 6~7명의 대의원에게 제공하였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었음을 선관위에 서면으로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선관위는 해당 이의제기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고심 중인 것으로만 파악됩니다. 임원선거규정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이 ‘2021년 축산분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대학·축산 관련 유관기관·민간업체 등 분야 구분 없이 다양하고 참신한 일자리 제안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입니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여 가능하며, 11월 11일까지 접수(ko0614@ekape.or.kr)를 받습니다. △취약계층의 고용안정 강화 일자리 △디지털 및 환경개선 일자리 △지역상생 일자리 △창업 지원 일자리 등 축평원이 기여할 수 있는 축산분야의 일자리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응모작을 대상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11월 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100만 원, 기관장상)을 포함하여 총 6건(290만 원 상당)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실행 가능한 일자리 제안의 경우 축평원에서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공모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축평원 홈페이지(www.ekape.or.kr) 공지·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승진 원장은 “
이준길 대표와 심금섭 교수가 제22회 '한국양돈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김태봉, 이하 양돈연구회)는 2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전국양돈세미나'에서 이준길 대표(북부유전자)를 '생산자 부문', 심금섭 교수(연암대학교)를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 한국양돈대상 수상자로 각각 발표하고, 시상을 하였습니다. 이준길 대표는 현재 AI센터인 북부유전자를 운영하고, 한국돼지유전자협회 회장과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인공수정을 통한 가축개량 분야에서 그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접경지역 ASF 비상대책위원회' 총괄 위원장으로서 정부에 8대 방역시설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피해농가의 재입식 결정을 이끌었습니다. 심금섭 교수는 지난 34년간 연암대학교에서 축산계열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돈산업 후계자 및 현장 전문 인재들을 양성에 힘써 왔습니다. 국제 교류를 통해 선진 양돈국가의 전문기술을 국내에 보급하였습니다. 또한, 연암대학교 양돈유전자원센터를 설립하고, 양돈농가에 우수 종돈 및 정액을 보급, 양돈성적 향상과 국내 인공수정센터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한국양돈대상'은 한국 양
지난 14일 국방부가 농축산물 군납조달체계의 경쟁입찰 전환(2025년부터)과 흰 우유 급식기준 폐지(2024년부터)를 골자로 하는 ‘군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관련 기사). 이에 대해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이하 축단협)가 '즉각 폐기'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19일 발표했습니다. 축단협은 "현 정권의 축산 말살이 도를 넘었다"고 단언하고, "금번 대책의 이면에는 축산물 수입업자 및 대기업 이권 대변에 목적이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축단협에 따르면 최근 국방부가 최저가 경쟁입찰 도입목적으로 진행한 일선부대 시범급식사업에서 최저가를 제시한 대기업 계열사가 부식조달업체로 낙찰됐으며, 농축산물 477개 품목 가운데 356개(74.6%)는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단협은 "지난 2019년 국방부와 농식품부, 해수부는 군 급식 품질개선 및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확대, 장병 식생활교육을 위해 상호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군 급식이 국방안보와 연계되는 만큼 군장병 체력증진을 위해 현행 국산 농축산물의 공급방식이 필수적임을 관계부처도 인정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축단협은 "현재의 국방부가 장병들의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