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독일산 수입 돼지고기에 폴란드산 돼지고기 상자가 일부 혼입된 것이 확인되어 지난 5일 우리 정부가 독일산 돼지고기의 수입통관을 중단하고, 긴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관련 기사). 이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독일산 돼지고기 가운데 지난 5일 이전에 이미 검역을 거쳤으나 아직 검역시행장(냉동창고)에 보관중인 것에 대하여는 출고를 중지하였으며, 새로 수입되는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하여는 현물검사 및 ASF 정밀검사 등수입검역을 강화토록 조치하였습니다. 농식품부는 5일 이전에 수입되어 검역시행장 내 보관 중이던 독일산 돼지고기는 폴란드 등 타 국산 돼지고기가 혼입되었는지를 확인한 후 출고를 허용토록 하였으며,특히,필리핀에서 문제가 된 독일의 ‘프로푸드’사에서 수입하여 검역이 완료된 후 보관 중이던 돼지고기 14건에 대하여 ASF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5일 이후 독일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에 대하여도 타 국산 돼지고기가 혼적되었는지를 철저히 확인토록 하였으며,‘프로푸드’사에서 수입되는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하여는 현물확인 뿐만 아니라 매 건 ASF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
경기침체가 맞나 싶습니다. 적어도 이 식당 안의 풍경은 그러했습니다. 테이블마다 석쇠에는 양념 돼지갈비가 식욕을 돋우는 냄새를 풀풀 풍기며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젓가락은 쉼없이 일하기 바쁩니다. 지난 토요일 지인의 손에 이끌려 들어간 세종시의 한 고깃집의 풍경입니다. 이 식당은 이 근방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난 집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가격도 착합니다. 주말이라 가족 단위의 손님이 그득그득 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데려온 손님이 많아 보입니다. 100여 평의 공간에서 '독일산 돼지갈비'라는 사실을 알아챈저만 맘껏즐길 수 없습니다.
혼밥·혼술 트렌드 속,가격 부담은 줄이고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 인기입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이국내산 돼지껍데기를 이용한 안주 간편식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아워홈은 지난2월 야시장 안주 시리즈4종을 첫 출시한 이후 월 평균 매출이 약60%성장하는 등 고객 반응이 좋아,제품 라인업을 추가했습니다.이번 신제품은‘대구식 돼지껍데기’, ‘신당동식 화끈불닭발’ 2종입니다. ‘대구식 돼지껍데기’는 대구 야시장 껍데기 거리 레시피를 재현했습니다.국내산 돼지껍데기를 경상도 지역 특유의 맵고 달콤한 양념으로 무치고,고온에서 빠르게 볶아내 탱탱한 식감을 유지했습니다.전자레인지용 트레이 포장으로 그릇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으며 스킨팩 포장 기술을 적용,공기가 통하지 않는 무균 상태로 판매되어 냉장보관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5500원 입니다. 아워홈 관계자는“지역별 안주가 가지는 특색을 간편식으로 재현하기 위해 매주 맛집 골목을 찾아다니는 중이다”며“향후 닭볶음탕이나 주꾸미삼겹,돼지갈비찜 등 안주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이번에 만두피 두께를 20% 줄여 더욱더 맛있는 ‘개성 얇은피 만두’ 3종(고기·새우·김치)을 출시했습니다. 3종 모두 고기는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넣었습니다. ‘개성 얇은피 만두’는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두피를 빚어 만두소가 그대로 비칠 정도의얇은 피 덕분에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만두소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쉽게 찢어지지 않아 군만두나 물만두는 물론 만둣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최근 활용도가 높은 '에어 프라이어'로 조리해도 만두피가 굳지 않고 속까지 촉촉하게 익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성 얇은피 고기만두’는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 함량이 33% 이상으로 고기만두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개성 얇은피 김치만두’는 저온 숙성한 국내산 김치와 한돈이어우러진 정통 김치만두입니다.‘개성 얇은피 새우만두’는 큼직하게 썬 통살 새우와 한돈을 듬뿍 담아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원F&B는 "최근 소비자들은 만두소뿐만 아니라 만두피까지 중요하게 여기며 맛은 물론 식감까지 풍부한 만두를 선호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동물복지를 내세운 소시지와 햄이 출시되었습니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인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는동물복지농장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로 만든단체급식용 ‘The 행복한 고칼슘 모듬슬라이스 소시지(500g)’와‘The 행복한 고칼슘 쵸핑햄(500g)’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The 행복한 고칼슘 모듬슬라이스 소시지와 쵸핑햄'은 정부가 인증한 '동물복지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만 100% 사용했습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해 선진FS와 ‘동물복지 상품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신제품도 선진FS의 동물복지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 바른농장’으로부터 공급받아 제조하였습니다(관련 기사). The 행복한 고칼슘 모듬슬라이스 소시지와 쵸핑햄은 모두 성장기 아이들의 필수영양소인 칼슘을 강화해 만들었으며 소시지는슬라이스(slice) 형태로, 쵸핑햄은 큐브 형태로 잘게 썰은 쵸핑(chopping) 처리가 되어 있어 추가 손질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번 신제품은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과 HACCP 인증을 모두 받은 동물복지 돼지고기만 100%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올해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이 전년과 비교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소고기와 닭고기 수입량은 외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고기 소비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까 살펴볼 대목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돼지고기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6.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관련 기사). 물량으로는 1만8천4백 톤이 감소한 24만8천 톤 입니다. 그런데, 소고기와 닭고기의 수입은반대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고기는 올 6월까지 21만톤이 수입되어 지난해 보다 1만8천6백 톤(9.8%)이 늘어났습니다.6월까지 닭고기 수입량은6만4천 톤으로 지난해 보다 4천9백 톤이 증가했습니다(8.4%). 소고기와 닭고기의 늘어난 수입량(2만3천5백 톤)은 같은 기간 줄어든 돼지고기 수입량(1만8천6백 톤)을 압도하고 남습니다. 참고로 양고기 수입은감소하고 오리고기는 증가했습니다만, 둘 다 양이 상대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올해 돼지고기 수입은 감소했지만, 최근 돼지도매가격은 다소 의외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가 실종된 것입니다.올해 이렇듯 저조한 돼지도매가격의 원인으로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
올 상반기 1월부터 6월까지 수입 돼지고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6년부터 수입이 계속 증가하다올해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산은 계속 성장하며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축산물 검사 실적자료를 돼지와사람이 분석해 본 결과 올해 6월까지 돼지고기 수입량은 24만7천6백 톤으로 전년 동기(26만5천9백 톤) 대비 6.9%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냉장육과 냉동육 모두 감소한 가운데 부위별로 살펴보면 앞다리와 삼겹살, 갈비 등의 수입량은감소했고, 반면 등심, 목심, 뒷다리 등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앞다리 수입량이 삼겹살의 수입량을 넘어섰는데, 올해도 마찬가지 추세 입니다. 이번에는 수입 돼지고기를 수입국별로 살펴보면 올해 수입량 감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입니다. 헝가리와 벨기에는지난해 각각 4월과 9월 ASF 발생으로수입중단 조치가 취해져올해는 수입량이 '제로(0)' 입니다. 전년 상반기에 이 두 나라로부터 수입된 돼지고기 양은 1만 톤이 넘습니다(헝가리 3천1백, 벨기에 7천8백). 순수 수입
국내 대표적인 대형할인매장인 이마트가 이달부터 국내산 돼지고기에 대해 1등급 이상만 판매한다고 나서 성공여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돼지고기는 한우와 달리 등급 표시에 대한 의무가 없습니다. 이마트는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상품 신뢰도를 높이기위해 지난 한 달간의 테스트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돼지고기는 1+ 등급과 1등급만 연중 내내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그동안 돼지고기의 경우 등외를 제외하고 등급에 상관없이상품을 한번에 매입해 별도의 구분 없이 판매해왔습니다. 하지만,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1+등급과 1등급 상품을 ‘1등급 이상’으로 분류해 판매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마트는 “단순히 맛이나 가격만 보고 먹거리를 구매하던 시기를 지나 식품 안전과 동물 복지 등 소비자들의 먹거리 기준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마트는 선제적으로 돼지고기와 닭고기 등급 표시에 나서는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닭고기도 생닭 전 품목에 대해 1등급만 판매에 나섰습니다.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