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이 매년 발간하는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의 2021년판 책자가 발간되었습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는 환경, 농축산, 에너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설치 업체의 기술력, 현장적용성, 경제성 등을 평가하여 축산 농가와 지자체 등 관련 기술 수요자에게 우수한 처리기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관련 기사). 지난해에는 공고를 통해 모두 6개 업체가 평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4개 업체의 기술이 최종 정보 제공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기술은 퇴·액비화 1개, 에너지화 1개, 정화처리 2개 등입니다. 이에 이번 책자에는 해당 4개 선정 업체의 기술에 대한 내용과 평가 결과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17년부터 ’20년까지 정보제공 대상업체(10개 업체, 13개 기술) 정보와 올해 최초로 실시한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 기술공모에서 선정된 5개 업체(가축분뇨처리 4, 악취저감 1)의 기술내용도 함께 실렸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달 말부터 시·도, 시·군, 농협, 축산단체 등에 해당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며, 축산환경관리원 홈페이지 자료실(바로가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축사 악취저감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 3종을 발굴하고 지난달 특허출원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연구진은 앞서 논산 소재 자연순환농업센터에서 액상비료를 제공받아 여기에서 분리한 미생물 50개 균주 중 주요 악취 성분인 암모니아, 아민,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등을 유의적으로 저감하는 3개 균주를 찾았습니다. ▶스테노트로포모나스 대전엔시스(Stenotrophomonas daejeonensis NLF4-10) ▶아쿠아마이크로바이움 루사티엔스(Aquamicrobium lusatiense NLF2-7) ▶알카리제네스 페칼리스(Alcaligenes faecalis NLF5-7) 등입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스테노트로포모나스 대전엔시스'는 암모니아(84%)와 메틸메르캅탄(81%)을, '아쿠아마이크로바이움 루사티엔스'는 아민(88%)을, 그리고 '알카리제네스 페칼리스'는 황화수소(81%) 등에 대한 저감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이들 미생물 3종으로 혼합제를 제조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지난해 8월 상주시 돈사 1개소에 살포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악취저감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암모니
지난 6월 경상북도가 축산 악취 해결을 위해 커피찌꺼기(커피박)를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관련 기사)을 앞서 전해드린 바 있는데 해당 사업에 환경부도 뛰어들었습니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22일 경상북도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현대제철 등과 ‘커피박 재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커피전문점에서 종량제봉투에 담아 소각·매립되던 커피박을 미생물군집(마이크로바이옴) 발효기술을 이용하여 재활용한 후 축산 농가에 톱밥대체제 및 악취저감제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 이후 관계기관들은 폐기물 처리비용 및 발생량 저감, 축산 농가의 악취해소 및 축분처리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커피박 재활용과 관련된 정책·제도 및 홍보·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인천광역시는 커피박 무상 수거·운반 및 공급 등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커피박 재활용 및 축사악취저감, 재활용된 커피박을 축산 농가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매년 커피박 20만 톤을 재활용할 경우 폐기물 처리비용에서 약 200억 원, 축분 처리비용 약 250억 원(우사 톱밥 대처 및
축분퇴비로 생산한 쌀과 화학비료로 생산한 쌀을 서로 비교한 결과 수량과 품질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경기도가 올해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에서 실시한 시험 사육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을 통해 올 상반기 이천시 마장면, 양평군 양평읍, 평택시 청북읍 2곳, 평택시 고덕면(종자관리소) 등 총 4곳을 대상으로 대상 필지에 대한 토양의 유기함량을 분석하고 축분 부숙도 검사를 통해 적정량을 시비토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기미(추청, 참드림, 진옥, 경기14호)를 재배, 수확 후 수량 및 품질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일반농법과 비교했을 때 현미천립중, 단백질·아밀로스 함량, 쌀 수량 등의 항목에서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드림의 경우는 완전미(일등미) 수량은 10a당 525~553kg으로 2017~2020년 참드림 재배농가 현장실증 평균값인 516kg보다 오히려 2~7% 증가했고, 단백질 함량도 5.5~5.6%로 평균값인 5.8%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결과에 도는 농가의 경축순환농업 참여를 확대하고자, 집단화된 논에 축산퇴비를 운반·살포·경운까지 무상 지원하고 생산비의 일부(h
가축분을 전통적인 퇴·액비 생산 처리 방식 대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에너지로 전환하는 '가축분 열분해'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열분해 과정에 쓰이는 원료를 대체하면서 에너지화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되었습니다(관련 기사).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가축분을 열분해로 에너지화하는 열분해 공정에 이산화탄소를 활용함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습니다. 열분해는 무산소 조건에서 열을 통해 화합물을 분해하여 수소, 일산화탄소 등 합성가스를 생산해 내는 기술입니다. 이들 합성가스는 암모니아 합성과 메탄올 등 다양한 화학제품의 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 발전 등의 에너지원이 될 수 있습니다. 주로 석탄 등에 적용되어 왔으며, 가축분에는 현재 관련 연구가 진행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구진은 계분으로 열분해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해오던 질소 등 비활성가스 대신 이산화탄소를 반응가스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합성가스 발생량은 2배(8.4→18.1 mol%) 이상 증가함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이산화탄소는 온실가스의 일종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온실가스 저감 분야 국제학술지(Journal
액비를 처리하는 발효조에서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겨울철에도 약 38도의 반응열이 발생하는데 통상 쓰이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폐열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액비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열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폐열 회수 시스템은 액비를 분당 76L 순환했을 때 시간당 77.4MJ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1일 기준 619MJ의 에너지를 회수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15인 공장에서 약 1일 온수 급탕 부하를 감당할 수 있는 양입니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폐열 회수를 통해 저장된 열에너지를 온풍 또는 온수로 이용할 수 있게 팬 코일, 퇴비 건조기 등으로 구성된 건조 시스템도 개발했습니다. 퇴비 건조와 주변의 축사 난방 또는 시설하우스의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의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현장 연시회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개량‧보완한 후 에너지 절감형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계 기초자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농촌진흥청 에너지환경공학과 이상규
국내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 전자선을 활용, 축산악취를 95% 이상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해 향후 상용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최근 ‘전자선 이용 악취 제거 장치 및 방법’ 관련 기술실시계약을 악취 전문기업 '태성환경연구소'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전자선 기반 축산악취 저감 기술’은 농림축산식품부 ‘2025 축산현안대응산업화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전자선으로 악취 원인 물질을 분해하는 첨단 기술입니다. 축사 내부 공기를 포집 후 높은 에너지의 전자선을 조사해 악취를 빠르게 분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후각센서와 연계한 출력가변형 전자가속기를 이용해 현장 악취의 종류, 농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이에 맞춰 가속기 출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전자가속기에서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된 전자들은 악취물질과 반응해 물질의 분자구조를 직접적으로 파괴하거나 산화 분해시킬 수 있는 라디칼을 생성해 2차 분해를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95% 이상 대부분의 악취물질을 분해할 수 있다는게 연구원의 설명입니다. 연구책임자 김태훈 책임연구원은 “앞으로 태성환경연구소와 함께 전자선 기반 악취처리시스템
축산 악취를 불을 끄는 소화기처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실제 이와 같은 상상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시도되고 있어 향후 성공 여부가 주목됩니다. 군산대학교는 환경공학과 정승우 교수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스타트업 사업 지원으로 '악취 저감 거품도포 시스템' 사업화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악취 저감 거품도포시스템은 군산대학교에서 당초 유류오염토양 정화를 위해 15년간 연구한 거품도포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악취 분해 미생물이 탑재된 거품을 축분 위에 도포하여 암모니아, 황화수소, 메르갑탄 등 주요 축산 악취 물질을 저감하는 기술입니다. 적용 과정은 먼저 거품 도포로 악취를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이후 거품 속 미생물이 분뇨(퇴비) 속으로 침투해 악취 원인 물질을 생분해하고, 이를 통해 악취를 근본적으로 저감시킵니다. 거품은 수 시간 내 소멸하며, 반복 적용으로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거품도포시스템을 개발한 정승우 교수는 지난 5년간 관련 SCI 논문을 13편 발표하는 등 이 기술의 현장 적용 연구에 매진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통부의 지원 하에 경기도 용인 소재 돈사와 돈분장에 이 기술을 적용, 악취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