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7일 ASF 감염멧돼지를 이달 처음으로 추가 발견하였습니다(제천, #2659). 이번 추가는 지난달 23일(홍천, #2658) 이후 15일 만에 새로 발견한 것입니다. 15일은 역대 감염멧돼지를 추가 발견하는데 걸린 시간 중 가장 긴 시간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3개월간 감염멧돼지 숫자는 급격하게 줄고 있습니다. 급기야 지난달의 발견건수는 처음으로 한 자리로까지 떨어졌습니다(관련 기사). 이러한 일련의 상황이 실제 감염멧돼지 숫자가 감소해서 나타난 것인지 혹은 감염멧돼지 수색 자체에 문제가 있어 그러한 것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가오는 겨울철 번식기에 무엇 때문이었는지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후자라면 그 피해는 한돈산업이 감당해야 합니다. 한편 정부는 같은 날 7일 추석 연휴 대비 ASF 방역대응 방안을 밝히면서(관련 기사)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대책도 내놓았습니다. 먼저 ASF 발생 시 광범위한 확산의 경로가 될 수 있는 4개 지역(옥천‧영동‧무주‧김천)은 겨울철까지 엽사를 최대한 동원할 계획입니다(피해방지단 134명). 충주와 장수·진안 등은 각각 경기와 전북 등으로의 확산차단지역으로 지정, 야간 열화상 드론팀과 연계한 환경부 포획지원단(시군당
정부가 지난 6월 장마철을 대비해 전국의 ASF 관련 매몰지 및 하천 등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최근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바이러스 불검출'이 결론인데, 못 찾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세금 낭비였는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야생멧돼지 ASF 오염을 감시하기 위해 올해 6월 20일부터 최근까지 집중호우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몰지 152곳과 북한강, 임진강, 한탄강, 소양강, 남한강, 금강 등 6개 수계(댐 16개 포함)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한 결과, 일대의 토양과 하천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전국적으로 29개 시군에 조성된 총 1,255곳의 매몰지 중에서 하천에 인접해 집중호우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15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매몰지 인근에서 총 654개, 매몰지당 4개 가량의 환경시료를 채취하여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했습니다. 6개 수계를 대상으로 진행된 하천수 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력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하천(43개 지점), 댐(16개 지점) 등 총 59개
지난달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가 '19년 10월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행이라구요? 아닙니다. 큰 일입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8월 ASF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야생멧돼지는 모두 8건입니다. 이는 역대 가장 적은 숫자입니다. 10건 이하도 처음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ASF 감염멧돼지가 발견된 시군이 지난달 경북 영주를 추가로 29곳으로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결코 상식적이지 않은 결과입니다. 올해 멧돼지 포획건수도 크게 감소한 상황(''20년 9.7만, 21년 7.2만, '22년 6월 2.5만 마리, 야생동물관리협회)에서 나온 것이어서 더욱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7개월 전인 지난 2월 역대 최고 발견건수(228건)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이래저래 정부가 ASF 감염멧돼지 확산 저지에 손을 놨다고 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정부는 확산 저지 울타리 추가 설치도 중단한 바 있습니다. 8월 감염멧돼지 8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영주(2)를 비롯해 문경(2), 충주(2), 정선(1), 홍천(1) 등 5곳의 시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영주는 첫 발견입니다(관련 기사). 홍천은 3개월 만에 추가입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가축전염병 발생 지역 방문 자제 ▶벌초 및 성묘 참여자는 축산농장 출입 금지 ▶벌초나 성묘 후 남은 음식물을 묘 주변에 남기지 말고 모두 수거, 집으로 바로 귀가 ▶축산농장 관계자 손씻기, 신발 소독 준수 ▶농장 출입 차량과 장비 세척과 소독 준수 ▶축사 내부 청소와 소독은 주기적으로 ▶축사 출입구와 외부 집중 소독 ▶가축질병 의심 신고 전화는 1588-9060/4060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지난 18일 ASF가 발생한 양구농장과 관련한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A4 한 장 수준이며, 시설 미흡, 방역관리 부족 등의 나열에 그쳤습니다. 조사를 실시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먼저 시설에서 농장 부출입구를 폐쇄하지 않고 사용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차량·대인소독시설(발판소독조 등)의 운영도 미흡하다고 했습니다 이 밖에 일부 축사에 전실을 설치 않은 점, 퇴비사에 차단망이 없는 점, 농장 내 일부 도로가 포장되지 않은 점 등을 문제점으로 밝혔습니다. 방역관리 부족은 시설 미흡보다 훨씬 많이 지적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농장 출입시 방역복과 덧신 미착용(사료운반 기사) ▶농장 출입시 대인소독 미실시(출하기사 및 경장지 출입자) ▶농장 내 하나의 작업복으로 전 축사 출입, 손 소독 미실시 ▶축사 전실 관리 미흡(방역복 및 손소독제 미비치, 축사 장화 거미줄 등) ▶축사 바닥 세척 및 소독 미흡 ▶축사 뒷문 사용 및 신발소독조 미비치 ▶축사 측면 개방 및 차단망 미설치 ▶사료빈 아래 사료 잔존물 방치 ▶구서 미흡 ▶농장 트랙터 및 포크레인 세척 소독 미흡 ▶일부 출입자 소독·출입기록부 미작성(임신진단, 가축운반 기사) 등입니다. 이번 발생농장 정보공
강원도가 지난 18일 ASF가 발생한 양구농장과 관련한 모든 역학농장에 대해 28일부로 정밀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되는 경우 이동제한 해제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밝혀져 주목됩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양구농장과 관련한 역학농장은 모두 72곳입니다. 구체적으로 도축장과 연관해 69곳, 농장과 연관해 3곳 등입니다. 강원도는 28일부터 이들 농장 관련 역학농장에 대하여 정밀검사 후 이동제한 해제 및 도축을 허용했습니다. 발생 후 열흘 만입니다. 앞서 도축장 관련 역학농장은 지난 22일부터 도축을 허용한 바 있습니다. 또한, 타 시도(권역) 도축장 및 농장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도축은 권역별 지정도축장에서만 가능합니다. 도축 순서도 맨 마지막입니다. 차량운전자는 당일 다른 농장 방문이 금지됩니다. 강원도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동제한 등으로 양돈농장의 경제적 피해가 막대하여, 농림축산식품부와 긴급 협의하고 현실에 적합한 방역정책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5월 발생한 홍천농장과 관련해서는 발생 33일 후만에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경북 영주에서 처음으로 ASF 감염멧돼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추가 확산한 것입니다. 국내 ASF 감염멧돼지 발견시군은 이제 전국적으로 모두 29곳(4개 도)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멧돼지는 3개월령 두 마리입니다. 지난 18일 주민이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소재 밭에서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22일 검사 결과 최종 ASF 양성개체로 확인하였습니다(#2656, #2657). 해당 감염멧돼지 발견지점은 영주 지역 소백산 국립공원 내입니다. 지난달 단양 지역 소백산 국립공원서 발견된 감염멧돼지(#2645, #2649) 발견지점과는 14~15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결국 소백산 국립공원을 가로질러 감염멧돼지가 추가로 발견된 셈입니다. 영주시에는 모두 37개의 양돈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주시는 북쪽으로는 영월군과 단양군, 동쪽으로는 봉화군, 서쪽으로는 예천군, 남쪽으로는 안동시 등과 인접해 있습니다. 봉화와 예천, 안동은 아직까지 감염멧돼지가 발견된 바 없습니다. 한편 영주 감염멧돼지 확산에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2일 밤 9시경 긴급 방역회의를 개최
지난 18일 강원도 양구군 소재 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가운데 3일이 지난 현재(21일)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발생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8일 의심축 신고(08:00) 및 확진(21:30), 강원 지역 스탠드스틸(22:30, 48시간), 강원권역 농장의 돼지·분뇨의 권역 밖 이동 금지 ▶ 19일 역학농장 등 대상 검사, 발생농장 살처분 개시(18:50) ▶ 20일 살처분 및 매몰 완료(18:00), 스탠드스틸 해제(22:30) ▶ 21일 잔존물 처리 및 농장 내외부 소독 작업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확인된 양돈농가(14호)와 최근 전국 야생멧돼지 방역대(검출지점 반경 10㎞) 내 농가(26호)의 돼지에 대해 긴급 정밀검사(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발생농장이 이용하던 원주 소재 도축장을 최근 출입한 차량이 방문한 농장(142호)과 강원도 내 모든 양돈농가(200호, 발생농가 제외)에 대한 임상예찰 및 경기·충북·경북 지역 양돈농가(1,170호)에 대한 전화예찰을 실시한
[2보] ‘왐(WAAM) 교육’ 일정 변경 및 추가 모집 안내 최근 정부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의 모임 및 행사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당초 예정되었던 ‘왐(WAAM) 교육’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생 모집 기간을 오는 2026년 5월 15일(금)까지로 연장하며, 교육은 5월 28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 교육이 실시됩니다. [1보] 국내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양돈 경영자 교육 과정’이 새로운 수강생을 맞이합니다. 세계 선진농업 마스터 클래스(WAAM, World Advanced Agriculture Masterclass, 이하 ‘왐’ 클래스)가 이달 31일까지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왐’ 클래스는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과 중국의 스마트 양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미래 양돈 모델을 설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양돈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 글로벌 벤치마킹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조화 이번 6기 과정은 단순한 사육 기술 전수를 넘어 경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