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후보특구)’ 선정에 따라 실증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특구 지정 준비의 첫 단계로, 전북 동물의약품 산업을 신기술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업 발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후보특구에서는 △신약개발 가이드라인 실증 △자가백신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의약품 시험항목 제출 면제 타당성 실증 등 3개 실증사업이 추진됩니다. 신약개발 가이드라인 구축 실증사업은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항체치료제 등 차세대 동물용 신약에 대한 효능·안전성 평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그동안 부재했던 허가 기반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자가백신 품목 확대 실증사업은 현재 3개 품목으로 제한된 자가백신을 돼지 고변이성 주요 질병까지 확대해, 수의사 처방과 농장별 유행주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백신 제조·사용 체계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동물용의약품 시험항목 제출 면제 타당성 실증사업은 반복투여 독성시험 과정에서 도출된 자료를 비교·검증해 국소독성·피부감작성 시험의 일부 대체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모집 대상은 국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특
농촌진흥청장(청장 이승돈)은 겨울철을 앞두고 양돈농가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돈사 점검 및 관리 요령을 제시했습니다. 겨울철에는 외부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체온유지를 위한 에너지 소모가 증가해 번식률·성장률 등 생산성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건조하고 추운 환경으로 전염성 질병 발생 위험을 커질 수 있으므로, 돈사 시설과 환경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겨울철 점검해야 할 주요 사항은 ▶돈사 샛바람 차단 ▶보온 장치 점검과 예비 장비 확보 ▶전기·화재 예방 시설 관리 ▶급수시설 동파 방지 4가지입니다. 돈사 샛바람 차단: 본격적인 한파 전, 무창돈사의 창문·문틈·벽 균열 등 외풍 유입 위치를 확인해 보수합니다. 보수가 지연될 경우, 비닐로 임시 차단한 뒤 공사를 진행합니다. 샌드위치 패널 돈사는 내부 단열재 손상 여부를 확인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합니다. 자연환기 돈사(윈치돈사)는 겨울철 외풍 차단에 비닐 막 설치가 효과적이지만, 계절마다 설치·철거를 반복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장기적으로는 외벽 보강이 바람직합니다. 보온 장치 점검과 예비 장비 확보: 포유자돈과 이유자돈은 지방층이 얇아 체온 유지가 어렵습니다. 보온 상자·보온 등 같은 보온 장치가 정상
[2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당진 의심축은 최종 ASF 양성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올해 6번째, 역대 55번째 발생사례가 되었습니다. 특히, 충남에서의 첫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당진 발생농장 반경 10km(방역대) 내에는 모두 30호 5만6천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 중입니다. [1보] 오늘(24일) 충남 당진시 송산면 소재 한 양돈농장(1,800두 규모)에서 ASF 의심축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추가 시료채취와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앞서 실시한 충남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는 잠정 '양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종 양성 확진 시 전국적인 48시간 스탠드스틸 발령이 내려질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일요일 밤 경남 합천에서 대형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23일 오후 8시 5분경 합천군 가야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2,172.98㎡, 197.05㎡)이 불에 타고 모돈 76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잠정 20억3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일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예정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며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조합 등의 업무상 비리, 부당행위 등의 제보를 위해 24일부터 연말까지 ‘농협 관련 익명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익명제보센터는 농식품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의 팝업창 또는 상위 배너의 국민소통-신고함-익명신고 탭을 클릭하여 접속할 수 있습니다. 농협 직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보 대상은 불법-부당한 업무처리, 부정한 청탁이나 알선, 채용 비리나 갑질 등 범농협 업무 전반의 부당행위입니다. 제보 시에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부패행위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합니다. 농식품부는 "제보 내용은 농식품부의 조사나 감사의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신고자의 신분 등은 철저히 보호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11월 21일 전남 무안군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전라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서 도내 한돈인들이 방역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화려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방역 퍼포먼스를 통해 “청정전남! 방역실천!” 구호를 외치며 전남 한돈인의 새 출발을 대내외에 선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월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한돈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동 제한과 출입 통제, 방역 강화로 축산현장은 사실상 멈춰 섰고, 농가들은 경제적·심리적 이중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이에 전남 한돈인들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단순한 축하행사가 아닌, 위기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방역 결의의 장’으로 삼았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을 비롯해 방대섭 전북도협의회장, 주재용 경남도협의회장 등 인근 시·도의 한돈 대표들이 참석해 전남 양돈농가를 격려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의회에서도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류기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구제역 피해를 함께 극복해 온 농가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한돈산업 발전과 방역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새로운 PRRS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여름철 돼지를 조기 출하하기 위한 사료 관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한돈이 수입산 돼지고기보다 나은 점을 알려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및 발전으로 정보 검색 방법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차 단어 몇 개를 입력하지 않습니다. 대화하듯 묻고, 후속 질문으로 이어가며, 한 번에 정리·비교·계획까지 묻습니다. 네이버, 구글 등 포털과 챗봇은 이 요구에 맞춰 인공지능이 제시한 답을 요약해 보여 줍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산업과 기업이 살아남는 길은 명료합니다. 먼저 오프라인 콘텐츠보다는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인공지능이라고 하더라도 종이 인쇄물에 직접 접근할 수 없습니다. 종이는 최소화하고, 디지털이 기본이어야 합니다. 인쇄물은 버리자는 뜻이 아닙니다. 종이는 사람을 온라인으로 데려오는 입구로만 쓰면 됩니다. 핵심 내용은 모두 온라인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웹에 있어야 합니다. 인쇄물이 꼭 필요하다면 요약, QR코드, 짧은 주소만 넣고, 자세한 설명··사례는 웹페이지로 연결합니다. 필요하면 다운로드용 PDF를 함께 두면 됩니다. 또한
양돈농가 2세 한돈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농장에 ‘발이 묶인’ 채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청년한돈인의 대외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영철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협회 차원에서 파악한 2세 한돈인이 약 1,040명 정도인데, 이 가운데 약 60%는 청년분과 활동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현장 업무에 매여 외부 교육이나 교류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구조”라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도 위원장에 따르면 한돈협회 각 지부를 통해 2세 한돈인 규모를 파악한 결과,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원만 1,000명을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다수는 협회 청년분과가 주관하는 교육·세미나·교류 행사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 위원장은 “청년한돈인들이 협회 활동과 외부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곧 한돈산업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일”이라며 “농장에서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손해가 아니라 ‘투자’가 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구체적으로 “청년한돈인이 공인된 외부 교육을 이수하면 시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