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정애)가 이번 경북 상주 ASF 양성멧돼지의 추가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방역 대책을 8일 내놓았습니다. 이전과 같은 반복적인 조치여서 벌써부터 기대감을 떨구고 있습니다. 효과를 발휘할지도 미지수입니다. 폐사체 집중 수색 환경부는 우선 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폐사체가 더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발생지점 인근 19개 리(里) 지역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80명의 수색 인력을 긴급히 편성하여 9일부터 2주간 집중 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임시차단시설 설치 또한, 발생지점 주변에 멧돼지 접근 및 사람의 출입을 차단하기 위해 그물망, 경광등, 기피제 등 임시차단시설을 긴급히 설치하고, 추가 남하를 막기 위해 발생지점 남쪽에 위치한 당진~영덕 고속도로의 취약구간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수렵 중단 및 포획트랩 설치 발생지점 주변(반경 10km) 지역의 총기포획과 엽견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대신 멧돼지 이동통로에 포획트랩(230개)을 추가 설치하고, 열화상카메라가 탑재된 무인기(드론) 등을 활용하여 전파경로를 파악한다는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최근 백두대간을 타고 ASF 바이러스가 장거리 전파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 ASF 비발생 지역에서도
경북에서의 첫 ASF 양성멧돼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확인되었습니다(관련 기사). 해당 양성멧돼지는 모두 5마리(7개월령)로서 지난 6일 일요일 오후 1시 50분경 상주시 화남면 평온리 소재 산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의해 폐사체 형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죽은 지 5일이 경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실시한 검사에서 최종 ASF 양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2057-2061). 상주 양성멧돼지 발견지점은 앞서 지난 28일 보은 첫 양성멧돼지(#2024) 발견지점과는 동쪽으로 11.2km 거리입니다. 그 사이에는 속리산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국립공원과는 불과 3km 거리입니다. 보은 양성멧돼지와 마찬가지로 정부의 확산 차단 광역울타리 경계 밖에 위치해 있어 당장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구조물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추가 확산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상주는 동쪽으로는 구미·의성, 서쪽으로는 보은·옥천·영동·괴산, 남쪽으로는 김천, 북쪽으로는 문경·예천 등과 각각 인접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정현규 박사(도드람연구소 상임고문)는 "이번 상주 양성멧돼지 발생은 지난 보은 발생 이후 상주뿐만 아니라
오늘(8일) 경북 상주에서 ASF 양성멧돼지 5건이 한꺼번에 확인되었습니다(#2057-2061). 경북에서 첫 발견 사례로 경북까지 ASF가 멧돼지를 통해 확산된 것입니다. 이로써 ASF 양성멧돼지 발견 광역시도는 경기·강원·충북·경북 등 모두 4곳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발견지점은 지난달 28일 확인된 충북 보은 양성멧돼지 발견지점과 10여 Km 거리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의 광역울타리 경계 밖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농식품부)가 또 다시 8대 방역시설의 전국 설치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충북 보은 양성멧돼지 확산과 관련해 농장 ASF 발생 차단을 위한 방역시설 강화, 농장 방역수칙 점검 등 선제적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역 대책은 지난 28일 밝힌 방역대책(관련 기사)을 좀더 구체화하고, 강화한 것입니다. 먼저 3월까지 8대 방역시설 우선 설치 지역을 기존 보은과 인접한 괴산·옥천·청주·문경·상주·대전 등 7개 시군에서 충북 전체 11개 시군과 경북 연접 7개 시군으로 확대했습니다. 전국의 나머지 양돈농장에 대해서는 4월까지 8대 방역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설치 자금을 추가 지원하고(‘21. 87억원 → ’22. 113억원), 시·도별 현장점검을 격주로 실시하여 시·군별 설치 상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해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전국 농장을 대상으로 방역시설과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점검도 실시합니다. 특히, 모돈사 방역관리와 공사 시 방역실태 등을 이달 말까지 집중 살펴볼 예정입니다. 외국인종사자와 도축장 등 양돈관련 축산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 홍보도 진행합니다. 더불어 농
지난달 28일 충북 보은과 충주에서 나란히 첫 ASF 양성멧돼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단양과 제천에 어어 충북에서 또 다시 ASF가 멧돼지를 통해 확산된 것입니다. 정부의 표현 그대로 "경각심을 늦출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양성멧돼지 발견 건은 대대적으로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들은 보은 양성멧돼지 발견 건만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충주 양성멧돼지 발견 건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기사 검색을 통해 보은 양성멧돼지 관련 기사는 50여개 정도 확인됩니다. 하지만, 충주 양성멧돼지 관련 기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현재(2일 기준)까지 사실상 '돼지와사람'의 기사가 유일하다시피 합니다(바로보기). 모 언론사의 경우는 충주 발견 이후에도 '충주'로의 확산 가능성을 전하는 기사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정부가 선택적으로 사실을 공표하기 때문입니다. 충북 보은 양성멧돼지 첫 발견 이후 멧돼지 주무부처인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대책안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후 충주 양성멧돼지 첫 발견에는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상황이 엄중하다며 8대 방역시설 설치를 독려
지난달 ASF 양성멧돼지 발견건수가 16개 시군 152건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이달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큰 문제는 추가 지역 확산입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ASF 양성멧돼지 발견건수는 152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달(128건)보다는 24건(18.8%), 전년 동기(96건)보다는 56건(58.3%) 각각 증가한 수준입니다. 또한, 지난해 2월(167건) 이후 최대 발견건수입니다. 양성멧돼지 발견건수가 유의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셈입니다. 광역시도(건수) 발생시군(건수) 경기(2) 가평(2) 강원(125) 정선(39), 횡성(20), 강릉(18), 영월(16), 삼척(9), 춘천(9), 평창(5), 홍천(4), 원주(3), 양구(1), 동해(1) 충북(25) 제천(12), 단양(10), 보은(2), 충주(1) 정부의 멧돼지 포획 노력에도 발견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발생지역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152건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도가 가장 많은 125건이며, 충북도가 25건, 경기도가 2건입니다. 강원도가 '20년
오늘 충북 보은에 이어 충주에서도 ASF 양성멧돼지가 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멧돼지는 27일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소재 월악산 국립공원 지역에서 수색반에 의해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6개월령 어린 개체로 폐사한지 약 15일이 경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28일 오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검사 결과 최종 ASF 양성으로 진단되어 충주에서의 첫 양성멧돼지로 기록되었습니다(#2026). 해당 발견지점은 광역울타리 내입니다. 이로써 충주는 역대 25번째 ASF 양성멧돼지 발견지역이 되었습니다. 충북에서는 단양과 제천, 보은에 이어 4번째 발견지역입니다. 이번 충주 첫 양성멧돼지 발견으로 해당 발견지역을 중심으로 폐사체 수색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주는 동쪽으로는 충북 제천, 서쪽으로는 충북 음성, 남쪽으로는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 북쪽으로는 강원 원주와 경기 여주 등과 접해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이번 충북 보은 ASF 양성멧돼지 첫 발견과 관련해 환경부가 신속하게 보도자료를 내고 향후 대응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2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발생 지점은 지금까지 발생한 최남단 지점인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에서 남서쪽으로 52km 떨어진 곳이며, 속리산 국립공원 경계로부터 3km 밖에 위치한 지점입니다. 이에 환경부는 인근지역 확산 및 양돈농가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충청북도, 국립공원공단, 보은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양성멧돼지 폐사체 파악을 위해 발견지점 인근 10개 리(里) 지역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60명의 수색 인력을 긴급히 편성하여 28일부터 설 연휴를 포함해 2주간 집중 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발생지점 주변에 멧돼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그물망, 경광등, 기피제 등 임시시설을 긴급히 설치하고 있습니다. 감염된 멧돼지의 활동범위가 넓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지점 주변(반경 10km) 지역의 총기포획과 엽견 사용을 중지하는 대신, 멧돼지 이동통로에 포획트랩(100개)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