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제2차 혁신도시 악취저감 상설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주·익산·김제·완주 등 4개 시군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저감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현업축사 매입사업 추진 △악취관리지역 지정 협의 △주변 오염원 관리 강화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습니다. 도와 김제시는 2025년까지 국비 481억 원을 투입해 26개 현업축사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6년부터는 국비 238억 원과 지방비 102억 원 등 총 34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잔여 27개 축사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매입 이후 남게 되는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과 계사 등 약 60개소의 악취배출원 관리를 위해 ‘악취관리지역 지정’ 범위와 시기 등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혁신도시 주변 전주시 남정동과 완주군 이서면 지역에서 돈사 2개소를 중심으로 연평균 20건 이상의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신고대상배출시설 지정 등을 통해 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도 세웠습니다. 노홍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지난 24일 발표한 ‘2025년 3분기(9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 전국 돼지 사육두수는 1,103만7천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만5천 마리(-1.3%) 감소한 수치이며, 전분기 대비로는 14만1천 마리(1.3%) 증가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모돈수 감소와 사육농장수 급감입니다. 3분기 기준 모돈수는 97만1천 두로, 2017년 돼지이력제 기반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전년 동기 대비 모돈 감소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폐사 마릿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돈 감소는 단순한 계절 요인을 넘어 구조적 원인으로 해석됩니다. 전문가들은 “폭염과 질병 등의 요인 외에도, 최근 농장 수 자체가 줄어든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실제로 3분기 사육농장수는 5,477호로 집계되며 사상 처음으로 5,500호 선이 붕괴됐습니다. 전분기보다 131호(-2.3%), 전년 동기보다 83호(-1.5%) 감소했습니다. 특히 1,000마리 미만 소규모 농장이 전분기(-144호)뿐만 아니라 1년 전(-48호)과 비교해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이
메타분석을 통해 Improvac®(웅취예방백신, 이하 임프로박)으로 면역적 거세한 돼지(IC)와 물리적 거세한 돼지(PC) 또는 전체 수컷(EM) 돼지를 비교했다. 생산자와 유통업체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성적 및 도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스카톨과 안드로스테논에 대한 소비자 검출 임계값(ToD)을 초과하는 돼지의 수를 비교하여 웅취 위험을 평가했다. 총 78개의 논문이 사전 정의된 포함 기준을 충족했다. PC 돼지와 비교하여 IC 돼지는 평균 일일 증체량(ADG; +32.54g/일, P < 0.0001)이 더 높고 사료 요구율(FCR; -0.234kg/kg, P < 0.0001)이 더 좋으며, 생체중과 살코기 비율이 더 높고, 열도체 중량(HCW)과 도축 비율이 더 낮았다. EM 돼지와 비교했을 때, IC 돼지는 더 높은 ADG(+65.04g/일, P < 0.0001), FCR(+0.075kg/kg, P < 0.0001), 생체중 및 HCW를 가지며 유사한 도축률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IC 돼지는 PC(+0.628kg) 및 EM(+1.385kg) 돼지에 비해 더 가치 있는 고기를 생산했다. 고품질 염장 제품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중량 IC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가 지난 21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호텔에서 ‘2025 조에티스 임프로박(Improvac)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웅취 예방 백신인 ‘임프로박’을 한국시장에 제안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프로박을 통해 국내 양돈산업의 복지형 전환 개선과 지속가능한 생산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성준 조에티스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임프로박은 전 세계적으로 20년 넘게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수입 제약 사례나 부작용 보고가 전무한 매우 안전한 제품”이라며 “물리적 거세 없이도 돼지의 웅취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동물복지 솔루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행사에 자리한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임프로박은 단순한 백신이 아니라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 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심포지엄 첫 연자로 나선 오연수 교수(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는 ‘한국 양돈산업의 구조적 도전과 지속가능성 과제’ 발표를 통해 “국내 양돈산업은 생산성 정체, 질병 상시화, 비용·규제 압박 등 삼중 구조에 놓여 있다”며 “효율 중심에서 벗어나 복지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EU) 국
정부가 새로운 한돈 대표가격 산정 방식을 추진하면서 농가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돈의 대표가격은 도매시장 경락가격을 기준으로 정해져 왔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도매시장 거래 비율이 낮아지면서 가격 왜곡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 실제 거래 구조를 반영한 새로운 산정 방식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대표가격은 ‘(경매비율 × 경락가격) + (직매비율 × 직매가격)’으로 계산됩니다. 즉, 도매시장 경매를 통한 거래뿐 아니라 농가와 육가공업체 간 직접거래(직매) 가격도 대표가격 산정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도매시장 비율이 2%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재 상황에서 직매가격이 대표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정 수치를 적용해 보면 변화 폭이 한눈에 드러납니다. 경락가격이 ㎏당 5,500원, 직매가격이 5,000원으로 형성되어 있고, 경매비율이 10%, 직매비율이 90%라고 가정하면 대표가격은 5,050원으로 계산됩니다. 기존 경락가격(5,500원)을 기준으로 하면 ㎏당 450원가량 하락하는 셈입니다. 만약 한 달에 1,000㎏을 출하하는 농가라면 월 45만 원, 연간으로는 500만 원 이상 수입이 줄어들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만 3개월째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ASF 감염멧돼지가 마지막으로 추가된 것은 지난 7월 23일 강원 화천(#4257)였습니다. 이후 전국 어디에서도 새로운 감염 사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멧돼지 개체뿐만 아니라 폐사체, 뼈조각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이는 2019년 10월 국내에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처음 발견된 이후 약 6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그동안 이어져 온 확산세가 사실상 멈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대한 한 전문가는 "경기·강원 북부 지역의 멧돼지 감염선이 장기간 고착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다만, 그는 “지난 9월 14일 경기 연천 사육돼지 발병 사례를 본다면 아직까지 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됐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며, 겨울철 야생동물 활동 변화에 따라 감염개체가 다시 확인될 가능성도 있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일선 농가의 차단방역 수준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앞서 지난 9월 말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와 협업하여 야생멧돼지 포획 트랩 등을 추가 투입하여 포획·수색의 정밀도를 높이고, 접경지역에 소독 차량을 추가 배치하여 차단방역을 강화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회장 최영길)는 23일 경기도 이천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5년 경기도 청년한돈인 경쟁력 강화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 한돈인들이 양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한돈산업의 성장 동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내 청년한돈인과 협회 임원,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축산정책과 신중광 과장이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한돈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우수 청년한돈인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중앙회장상은 황국정(강화지부·대산농장)과 곽영범(안성지부·민근농장)이 수상했습니다. 경기도협의회장상은 원유혁(양주지부·유유농장), 엄태훈(여주지부·육일농장), 구교준(연천지부·연천농장), 김한석(용인지부·큰솔농장), 유택상(이천지부·상승2농장), 배정범(평택지부·다올농장), 최연식(포천지부·대연농장), 백상현(화성지부·인낙축산)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자들은 “청년한돈인으로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한돈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광운대학교 김양래 교수팀과 공동으로 토양 속 양분을 성분별로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양분 감지기(센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양분 감지기는 다채널 스크린프린트형 이온 선택성 전극을 적용해 토양에 꽂기만 하면 작물이 실제 흡수할 수 있는 양분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토양에 녹아있는 양분의 총량만 알 수 있었다면, 이번 기술로 질소(NO3-, NO2-, NH4+), 인산(H2PO4-), 칼륨(K+) 등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성분의 농도를 각각 측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토양에서 인산을 직접 특정하는 것으로는 세계 최초입니다. 또한, 기존 이온선택성전극 기반 감지기는 용액에서만 측정할 수 있고, 전기전도도(EC) 기반 감지기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전체를 교체하거나 보정해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반면, 새로 개발된 양분 감지기는 토양 수분이 일정 수준(30% 이상) 존재하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사용자가 감지기 전극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극 교체 비용도 1~2만 원 이하로 저렴해 경제성이 뛰어납니다. 측정 데이터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전송해 실시간 모니터링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