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충남 천안의 양돈장 내 자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8일 오전 5시 3분경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소재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4동(7,287㎡) 가운데 자돈사 한 동(150㎡)이 소실되고, 안에 있던 자돈 400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2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정 단락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 들어 25번째 돈사화재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돈사 전기 안전 관리 요령(바로가기)
오늘 새벽 충남 홍성 양돈장에서 올해 들어 24번째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4일 오전 4시 27분경 홍성군 광천읍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5개 동(1,485㎡) 가운데 4개 동(890㎡)이 불에 타고, 모돈 25마리와 자돈 275마리 등 돼지 3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조사 중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돈사 전기 안전 관리 요령(바로가기)
2월 첫날 강원도 철원에서 돈사 화재로 모돈 3백 두가 폐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1일 오후 5시 28분경 철원군 서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돈사 내부 발화에 의해 시작된 이번 화재는 철골조 돈사(470㎡)를 태우고, 모돈 3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7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21건으로 전년 동기(19건)보다 2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누적 피해 규모는 약 16억 원입니다. ※돈사 전기 안전 관리 요령(바로가기)
오늘 새벽 전북 익산에서 올들어 20번째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6일 오전 4시 46분경 익산시 함라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돈사 1동(490㎡)이 전소되고 돼지 2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돈사 전기 안전 관리 요령(바로가기)
충남 홍성에서 돼지 8백 두가 폐사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21일 오후 3시 44분경 홍성군 장곡면 소재 양돈장에서 발생해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만, 돈사 4동 가운데 1동(375㎡)이 전소되고, 키우던 돼지 800두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서 측은 일단 화재 원인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조사 중입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17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13억 원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돈사 전기 안전 관리 요령(바로가기)
경기도 이한규 행정2부지사가 지난 12일 연천군 소재 ASF 멧돼지 발견 현장과 울타리, 거점소독시설 등을 방문하는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ASF 차단방역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담당자를 격려했습니다. 이날 이 부지사는 최근 재입식을 연천 관내 '동산농장(오명준 대표)'도 찾아 농장의 강화된 방역시설도 살펴보았습니다. 이한규 부지사는 “그간 물샐틈없는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양돈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야생맷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민관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10일 기준 ASF 희생농가 재입식 대상 207농가 가운데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등 민관 합동평가를 통과한 농가는 29호(연천25, 파주4)이며 실제 재입식이 이루어진 농가는 17호(7,491두)입니다(관련 기사). 이런 가운데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발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9년 9월 이래 4개 시·군으로 확산하여 누적 454건(연천 313, 파주 98, 포천 34, 가평 9)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전국 곳곳이 한파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 오후 경남 창녕에서 양돈장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11일 오후 4시 27분경 창녕군 장마면 소재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해 50여분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분만사 건물(520㎡)이 소실되고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3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해 들어 10번재 돈사 화재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약 5억 6천만 원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돈사 전기 안전 관리 요령(바로가기)
돈사 화재의 원인 가운데 전기에 의한 것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전기 기기로는 배전반(분전반)에서 가장 많이 발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도내 5년 동안 총 94건의 돈사 화재를 분석하고, 일선 양돈농가에 겨울철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돈사는 보온 및 단열을 위해 대부분 밀폐된 구조로 축사 내 습도를 높이고 먼지 퇴적을 유발해 전기화재에 취약합니다. 도포된 우레탄폼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를 가져와 막대한 재산피해를 발생시킵니다. 이에 따라 보온등 및 전열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전기화재 위험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돈사 화재는 시기별로 기온이 낮은 겨울철(11월~3월) 기간에 전체 돈사화재의 60.6%(57건)가 발생했습니다. 돈사 화재의 발생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50%(47건)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기적 요인의 화재를 일으키는 기기로는 배전반(분전반)이 36.2%(17건)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옥내배선용 전선 19.1%(9건), 보온등 14.9%(7건), 환풍기 10.6%(5건) 등 순이었습니다. 주요 원인은 노후로 인한 절연열화 단락 등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