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촉발된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일상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통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트저널이 창간 28주년을 맞이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육류유통 생태계가 바뀐다'를 주제로 이달 14일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 방역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전 축산물품질평가원 유튜브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발표 영상이 올려져 누구나 편한 시간에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코로나19가 바꾼 유통구조 변화와 소비트렌드'를 다룹니다. ▶주요 유통 채널별 소비구조 변화와 분석 ▶육류 상품 소비패턴 변화와 출시 트렌드 ▶육류 온라인 유통시장 성장배경과 향후 전망 ▶대형마트 축산물 소비 패턴 변화와 시사점 ▶축종별 산지가격 변화와 중장기 수급 전망 등을 전합니다. 이어 '국내외 육류 수급전망과 이슈 분석'에서는 ▶한우고기 유통시장 전망과 육가공문제 문제점 진단 ▶한돈 육가공산업의 Going Concern 전략 ▶국내외 수입쇠고기 무역시장 수급변화와 전망 ▶수입돼지고기 유통시장 동향과 전망 ▶닭고기 시장동향과 수급전망 ▶육류유통시장, 끝이 다른 시작을 예
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김현섭, 양돈수의사회)의 연중 가장 큰 학술행사인 연례세미나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10월로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양돈수의사회는 오는 9월 14일과 15일 1박 2일 행사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KASV 연례세미나'를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월 27-28일로 연기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장소는 동일한 충북 C&V센터 입니다. 양돈수의사회는 이번 연례세미나에서 일선 돼지 관련 수의사와 검역본부 연구자들을 발표자로 초청, 농장 번식관리뿐만 아니라 PED, 로타, PRRS 등 주요 돼지 질병의 최신 동향을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해외 연자의 온라인 특별강좌도 준비했습니다. 아울러, 양돈수의사회의 모태가 되었던 돼지질병연구회(임상병리연구회)를 만들고 운영하는데 큰 역할을 한 故 박응복 교수(서울대학교 수의대)를 추모하는 특별한 시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양돈수의사회 연례세미나 관련 문의는 사무국(kasv1981@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하태식, 이하 축단협)가 최근 일부 의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료파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31일 주요 언론사에 배포했습니다. 축단협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 의대정원 증원과 공공의과대학 신설에 반대하는 의료계 파업은 국민의 동의를 받지 못하는 명분없는 집단행동이라고 비난하고, 농어촌·도서 등 의료취약 지역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 및 인력 확충 등의 정부정책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축단협은 의사협회에게 "이번 파업은 공공의료를 위한 파업도 아니고, 목적도 정당하지 않다"며, "의료인의 사명을 저버리는 의료 파업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직무유기이며, 특히 코로나 대유행시기에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자신의 위력을 과시하려는 폭거"고 주장하고 파업을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에게는 "의사협회의 집단 이기주의에 단호히 대처하는 한편 공공병원 및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 실행을 흔들림없이 진행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축단협의 성명서 전문입니다. 국민건강 위협하는 의료파업 즉각 중단하라 - 공공 의료소외계층인 농축산인의 건강권 수호를 위한 의대
"별것도 아닌데 민망합니다" 공주시 우성면 소재 금강축산을 운영해 오고 있는 송일환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720만 원을 우성면에 기탁했습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3가정에 매월 가구당 20만 원씩 1년 동안 전달됩니다. 송 대표는 "양돈인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더불어 나누고, 상생해야 한다는 고민을 늘 해오고 있다"면서 "사회에서 우리 양돈인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다르게 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이하 축단협)가 12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를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었습니다.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민은 뒷전이고, 소비자를 우선한다'며 농식품부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성명서의 발단은 지난 11일 농식품부의 보도자료 때문입니다. 이날 농식품부는 '최근 집중 호우, 장마 등에 따른 농산물의 일시적 가격 상승으로 농산물 수급불안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며, '농산물 피해 최소화 및 수급안정 대책 추진, 농가경영․민생안정 총력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찌보면 농축산물 관련 주무부처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9일과 10일 전국적으로 상당수의 농경지와 축사가 이번 수해로 엄청난 피해를 겪은 직후 나온 첫 보도자료라는 것입니다. 같은 날 농식품부는 '농산물 긴급 수급 점검회의'까지 열고 농산물 수급동향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농가를 외면한 태도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합니다. 이에 대해 축단협은 성명서에서 "선후가 틀렸다"고 규정하고, "재해로 짓밟힌 농민을 보듬고, 삶의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먼저 발표해야 마땅하지 않은가?"라며 반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가 10일 연이은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시 및 충청남도 천안시의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재해상황을 점검 및 파악하였습니다. 김태환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피해농가를 격려하며 “장마 및 태풍으로 인한 호우피해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수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조속한 시일 내에 축산기반을 회복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례없는 폭우와 다가오는 태풍 장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는 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체계로 가동하여 축산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조하여 긴급복구 작업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빠른 복구대책 마련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이번 수해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축산농가 시설관리 및 방역 지침을 중점 안내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전국적으로 창고를 포함한 축사 2051곳이 시설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피해상황은 알려진 바
양돈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왜 이직을 꿈꿀까? 직원의 근무환경에 대한 직무성과와 이직의도에 대한 의미있는 간담회가 지난 5일 분당 '아이해듀 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0년간 국내 양돈산업을 누구보다 가까이 접하고 몸담고 있었던 안기홍 소장(안기홍연구소)이 최근 건국대학교 박사학위(축산경영·유통경제학) 논문으로 연구한 주제를 축산신문 기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안기홍 박사는 "국내 양돈산업은 규모화 되면서 직원 고용이 증가하고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생산성에 있어서도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제하고 "경영자 중심에서 벗어난 직원들의 근무환경, 인력, 사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연구 목적을 밝혔습니다. 안박사는 본 연구를 위해 농장대표 230명, 한국직원 180명, 외국인 직원 188명의 설문을 통한 근로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경영자와 직원들간 그리고 나라별 직원들의 생각의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직원 근무시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 한국인 직원들은 건강과 가족을, 외국인 직원들은 의사소통, 가족, 돈사환경을 어려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직원 근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 이하 수의사회)가 도덕적으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이른바 '비윤리적 수의사'에 대해 수의사회가 면허정지 처분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는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28일 공식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의사회의 입장 표명은 사회적으로 생명존중과 동물복지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이에 맞춰 동물의 보건과 건강을 책임지는 동물병원 및 수의사에게도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에 반하는 동물병원 및 수의사 관련 뉴스가 심심치 않게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병원 혹은 수의사가 유기동물을 개농장에 판매하거나, 불법 시술 및 안락사에 관여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현행 법 테두리 내에서는 수의사회 차원에서 이들에 대해 따로 징계할 방법이 없습니다. 법적 처벌 후 이들은 계속 정상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어 일반 국민의 상식과 기대에 미치지도 못합니다. 수의사회는 "우리나라 면허체계는 국가 주도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수의사의 면허 취소‧정지 등 징계 권한은 농림축산식품부에 있다. 이러한 체계에서는 날로 고도화되는 전문 영역에 대응하기 어려우며, 특히 전문가 내부의 판단이 필요한 비도덕적 행위 또는 비윤리적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