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중국어로 非洲猪瘟, 이하 ASF)이 확인된지 어느덧 만 6일이 지났습니다. 중국 당국은 해당 랴오닝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와 함께 신속한 바이러스의 퇴치와 빠른 복구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중국 당국은 모든 관련 종사자들의 공동 노력으로발생 농장 주변 3km 내의 돼지 8,116두에 대해 살처분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7일 기준추가 ASF 추가 사례가 없는 등 잘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랴오닝성에는 대략 190만두의 돼지가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돼지 농가를 대상으로 살아있는 돼지가 이유없이폐사할 경우 즉각 신고할 것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3일 ASF 확진과 동시에 중국당국은 해당농장의 반경 3km 내의 돼지고기 관련 제품을 3km 경계 밖으로의 반출을 금지했습니다. 다만, 반대로 3km 경계 바깥에서 생산된 돼지고기 제품은 3km 반경 내로 반입은 허용했습니다. 또한, 선양시 내외로의 살아있는 돼지의 이동도 금지시켰습니다. 아울러 관내 농가에 열처리되지 않은 음식(잔반)을 돼지에 급여하는 것도 불허시켰습니다. 아울러 도축장과 가축시장은 모두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7일
지난 4일 토요일 서울 모 중식당에서 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정현규) 주최의 중국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 발생 관련 긴급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간담회에는 한국양돈수의사회 정현규 회장을 비롯해 소수의 회원들이 긴급히 모였습니다. 그리고 건국대학교 류영수 교수, 류 교수의 초청으로 우연찮게 한국에 머물고 있는 요건 뤽트 교수가 함께 자리했습니다. 뢱트 교수는 미국 캔사스주립대학 교수이며 또한, 미국국토방위부 산하의 CEEZAD(Center of Excellence for Emerging and Zoonotic Animal Diseases) 연구소장이기도 합니다. CEEZAD는 미국의 축산 관련 먹거리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연구소이며 ASF를 비롯한 고병원성 AI 등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류 교수 또한, 국내에 몇 안되는 ASF 바이러스를 직접 연구하는 전문가입니다. 지난해 12월에 정부당국에 'ASF 심층 연구 보고서'를 제출하고 중국의 ASF 발병 경고와 함께 관련 적극적인 우리의 대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그리고 올해 8월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간담회는 요건 뤽트 교수가 참석자의 자유로운 질문에 답을 하고 류 교수의 통역과 추가 설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이 발병한 가운데 관련 소독제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돈산업 입장에서 ASF는 이제 먼 나라의 '남의 일'에서 불과 며칠 사이에 '우리의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6일 한국양돈수의사회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ASF 전문가 초청 간담회 자리에서도 ASF에 효능이 있는 소독제에 대한 적지않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ASF 소독제 관련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국내에 ASF에 효능이 있다고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받은 소독제는 단 한 제품도 없습니다. 검역본부는 소독제 허가에 필요한 개별 질병에 대한 소독제 효력시험에서 국내에서 발생보고가 없는 해외악성전염병의 국내 소독제 시험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SF는 대표적인 해외악성전염병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 지침은 그 위험성을 감안한다면 당연한 조치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6일 간담회에서 국내 몇 안되는 ASF 전문가인 류영수 교수(건국대학교)는 "ASF 바이러스는 환경저항성이 매우 높다"면서도 "승인된 소독제에 대한 불활화 효과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고
7일 난데없이 '아프리카 돼지콜레라'라는 용어가 뉴스 제목에 떴습니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SBS, MBC 등 주요 일반 매체들은 일제히 지난 3일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후속 소식을 전하면서 '아프리카 돼지콜레라'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연합뉴스가 먼저 소식을 전하고 이를 다른 언론 매체가 받아쓰는 양상입니다. 헌데 연합뉴스는 지난 3일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중국에서의 첫 ASF 발병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같은 질병을 부르는데 3일 기사와 7일 기사에서의 명칭이 각각 다릅니다. 정부는 한때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아프리카) 돼지콜레라'라고 불렸으나, '콜레라'라는 말이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을 통해 '돼지열병'으로 이름을 개정하였습니다. 한편 사람에서의 '콜레라'는 바이러스가 아닌 '비브리오균(Vibrio cholerae)'에 의해 설사 등을 주 증상으로 하는 1군 법정 전염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에 15년 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이후 매년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절대 아닙니다.
이번 중국발 ASF(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과 관련해 우리나라 양돈수의사의 대다수는 우리나라에도 ASF가 3년 이내에 발병할 것으로 내다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무려 83.3% 입니다. 1/3은 1년 이내에 ASF가 발병할 것으로 답했습니다. 본지가 지난 5일 양돈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무기명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6명의 응답자 가운데 55명(83.3%)이 3년 이내에 ASF가 발병할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ASF에 안전하다고 답한 사람은 3명으로 4.5%에 불과했으며 8명(12.1%)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3년 이내에 ASF가 발병할 것으로 답한 비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1년 이내 22명(33.3%)▶2년 이내 13명(19.7%)▶3년 이내 12명(18.2%)▶6개월 이내 8명(12.1%) 등 입니다. 이와 같은 다소 비관적인 설문조사 결과는 ASF 질병의 특성도 특성이지만, ASF 관련 우리나라 검역체계나 대응준비가 많이 미흡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양돈수의사의 대표 단체인 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정현규)는 중국 ASF 발병과 관련 4일(토)과 6일(월) 연달아 '중국 ASF 발생에 따른 긴급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관한 양돈농가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자료를 그대로 싣습니다(상세 정보바로가기). ▶아프리카돼지열병 개요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은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발생한 적이 없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이다. 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따라서, 이 질병이 발생하면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발생 사실을 즉시 보고해야 하며 돼지와 관련된 국제교역도 즉시 중단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질병을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은 감염되지 않고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는데, 사육돼지와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의 야생멧돼지가 자연숙주이다. 아프리카 지역의 야생돼지인 혹멧돼지(warthog), 숲돼지(giant forest hog) 또는 bushpig는 감염이 되어도 임상증상이 없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보균숙주 역할을 하고 있다. 돼지 말고는 유일하게 Ornithodoros spp. 에 속하는 물렁 진드기(soft tick)가
지난 3일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이 확인되었습니다. 관련해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언론이 이 소식을 긴급으로 전하며 원인 분석과 함께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은 행여나 ASF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 검역을 보다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1종 법정전염병인 구제역(FMD)을 경험한 다수의 우리나라 양돈인들은 ASF가 구제역과 도대체 뭐가 다르길래 이리 긴급하게 상황이 돌아가는지 그리고 위기감을 느끼는지 의아해하는 모양새 입니다. FMD가 일반 폭탄이라면 ASF는 핵폭탄? 혹자는 ASF를 '핵폭탄급'에 비유합니다. 왜냐하면 ASF는 100%에 가까운 높은 폐사율에 더해 치료제도 없고, 그나마 '구제역 백신'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개발된 'ASF 백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상용화된 백신 개발? 바이러스 분석도 못 끝냈다! ASF의 원인체인 ASF바이러스는 일단 그 크기부터가 구제역 바이러스보다 7~8배가 큽니다. 덩치가 큰 만큼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어 알려진 유전형만 하더라도 23개 이상으로 다양합니다. 이 때문에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전단계인
중국이 지난 3일 자국 내 랴오닝성 선양시의 양돈장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하 ASF)이 발생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한 가운데 지난해 '중국산 돼지 내장을 이용한 소시지 제조 범죄 적발 사건'이 다시 주목을 받으며 관련해 중국산 불법 축산물 반입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소시지 제조업체 대표 A씨(45·여)와 보따리상 모집책 B씨(56)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관련 연합뉴스 영상 기사). A씨는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17개월 간 경기 광명에 무허가 소시지 공장에서 중국에서 밀수입한 돼지 내장으로 소시지 23톤가량을 제조·유통했고 B씨는 같은 기간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을 이용하는 소상공인(보따리상)으로부터 중국 현지 공장에서 염장 처리한 돼지 내장을 건네받은 뒤 이를 A씨에게 제공한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ASF 관련 양돈수의사들은 국내에 ASF가 유입이 된다면 불법으로 국내에 몰래 유입되고 있는 중국산 축산물 및 가공품을 1순위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멧돼지나 혹은 사람, 바이러스에 오염된 잔반의 돼지 급여 등도 가능한 시나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