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한돈산업의 대표적인 상(賞)인'한국양돈대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권동일, 양돈연구회)는제20회 한국양돈대상 수상자로생산자 부문에는 우정규 대표(명성농장)가,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에는 이철영 교수(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각각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양돈대상'은 매년 양돈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하여 공적을 기리고,앞으로 더 많은 양돈전문가가 배출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지난 2000년부터 마련된상으로 양돈연구회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후원하는 상입니다. 오늘날 명실상부 한돈산업의 대표적인 상으로인정받고 있습니다. 생산자 부문 수상자인 우정규 대표(명성농장)는 경북 영천에서 다년간 양돈장을 경영하면서지부활동을 중심으로 양돈 노하우 및 사양관리방법을 공유하여 양돈농가의 동반 성장과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과 아울러 다양한 기부활동과 사회활동을통해 지역농업인으로서도 지역 발전에 공헌한 점 등을인정받았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중앙회 회장을 맡은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연구 및 관련산업 부분 수상자인 이철영 교수(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물소재공학과
국내 처음으로 '유튜브(Youtube)'를 통한 온라인 양돈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관련 기사). 24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KT대전인재개발원에서는한국양돈연구회(회장 권동일, 이하 양돈연구회) 주최의 제38회 전국양돈세미나가 '위기의 한돈산업 부문별 진단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인해 외부 참석자 없이 '유튜브'생중계로 진행되었습니다. 그간 전문업체를 통한 '웨비나', 온라인 세미나는 여러번 있었지만, 가장 대중적인 동영상 채널인 '유튜브'를 이용한 것은 이번 세미나가 첫 사례입니다. 세미나 장소에는 주최자인 양돈연구회와 행사 진행자, 강사들만 자리했습니다.생중계는 '돼지와사람'이 맡아 양돈관련 네이버 밴드로 전송되었습니다. 세미나 다시보기를 위한 촬영은 '한수양돈연구소'가 수고를 했습니다. 세미나는 안기홍 소장(안기홍양돈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첫 강의는 정현규 대표(한수양돈연구소)가 우리나라 ASF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이어 조성백 박사(냄새연구소)는 축산냄새의 발생 원인과 억제 방안을 짚었습니다. 사례발표도 있었습니다. 도영철 대표(사포농장)와 김무열 대표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가 환경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나섰습니다. 한돈협회가 환경부에 대해 여러 차례 성명서를 내었지만, 사퇴까지 거론한 것은 처음입니다. 한돈협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애초부터 야생멧돼지에 대한 유입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환경부의 안일한 인식과 부처 중심주의의 오만함이 현재의 ASF 사태의 원흉이라고 판단한다"며, "경기 북부지역의 양돈산업을 궤멸시키고 한돈산업을 벼랑 끝에 서게 한 환경부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고강하게 환경부를 비난했습니다. 한돈협회는 ASF 발생 전부터 환경부에 수차례 북한 야생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유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지만, 환경부가 무사안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ASF가 국내 발생한 후에도 야생멧돼지 전염에 의한 발병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성급한 주장을 펼쳐 방역정책에 혼선을 가증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이달 야생멧돼지에서 실제 ASF가 발견된 후 환경부가 내놓은 확산 방지 대책은 졸속이다고 지적했습니다.울타리 설치 없이 포획사살하는 방안은 오히려 확산이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농가와 국민을 기만하고 현 ASF 상황을 초래한 환
17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양돈인들의 1위 시위가 4일째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부터 지역단위 살처분 정책 중단과 살처분 농가 생존권 보장, 멧돼지 특별 대책 등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섰습니다. 1인 시위는 오전 9시부터 3시간씩 나눠진행되는데이날 첫 주자로는 이천한돈협회 지부장인박덕기 대표(대경농장)가나섰습니다. 박 대표는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뿐만 아니라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돼지가격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돈산업이 ASF는 ASF대로 싸우고, 동시에 돼지고기 소비를 늘려 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오후 12시 다음 주자인 고양한돈협회 지부장인김성수 대표(두꺼비농장)에게 간단한 인사 후 시위 판넬을 건네고 점심도 마다한 채황급히 농장으로 향했습니다. 17일 이날은 다행스럽게도양돈농가에서의 ASF 발병소식은없었습니다. 하지만, 연천과 파주에서 감염멧돼지가 추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돈가는 3천원대마저무너져 kg당 2969원(탕박, 제주 및 등외 제외)을 기록했습니다. ASF 발생은 여전히 북한 접경지역에 한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그 여파는 고스란히
지난 15일 대한한돈협회의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관련 기사)에 이어 17일에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김홍길, 이하 축단협)와 한국농축산연합회(회장 임영호)가 ‘ASF 시군단위 일괄 살처분 반대 및 야생멧돼지 특단 조치 촉구 기자회견’을 국회 정문 앞에서 가졌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 낭독에 앞서 농식품부뿐만 아니라 환경부와 국방부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ASF 발병 가능성을 누차 경고하면서야생멧돼지 개체수 저감 등의 대책을 요구했으나, 이에 소홀히 하거나 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 당국의 일방적인 연천지역 돼지 전두수 살처분 결정을 반대하고 야생멧돼지 관리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하는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정부 당국에ASF 방역에 있어 ▶긴급행동지침(SOP) 규정대로 정책을 시행할 것▶살처분 정책에 희생된 농가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책을 마련하고 재입식에 대한 약속을 선행할 것 ▶환경부는 야생멧돼지 발생의 책임을 지고 전부 포획 및 사살을 즉각 시행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오는 24일 개최 예정인 전국양돈세미나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날짜를 변경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권동일, 이하 양돈연구회)는 당초 24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8회 전국양돈세미나'를 현 ASF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 취소하고, 대신 세미나 강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오는 31일 오전 10시 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의는 원래 계획했던 주제 가운데 4가지를 뽑았습니다. 한수양돈연구소 정현규 대표가 먼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돼지열병에 대한 최신 정보와 대응방안을 공유합니다.이어 냄새연구소 조성백 박사는 양돈장 냄새와 돈사환경에 대한 솔루션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우수경영사례 발표로사포농장 도영철 대표가 '생산성과 생산비, 가업승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에 나섭니다. 그리고 세븐팜 김무열 대표는 두 차례에 걸친 돈사 신축 경험의 노하우를 전합니다. 동영상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채널 돼지배움터(바로가기)를 통해 공개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강의 시청을 원할경우에는 네이버 밴드 '돼지기술공감(바로가기)'에서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실시간 시청도가능합니다. 이
양돈농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가 한창인 가운데 잠시 거리로 나섭니다. 정부의 잘못된 방역정책으로 이러다가 다 죽는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한돈협회)는 14일부터 '연천 일괄 살처분 반대와 멧돼지 우선 관리'를 요구하는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천군 전지역 살처분 특단의 조치는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ASF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그 시효가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ASF 감염의 주요 원인인 야생멧돼지를 놔둔 채 강화-파주-김포에 이어 연천의 모든 돼지에 대한 일괄 살처분은 잘못된 정책'이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야생멧돼지 관리를 환경부에서 농식품부로 이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돈협회는 1인 시위를 청와대와 동시에 환경부와 농식품부에도 벌입니다. 연천 양돈농가는 14일 연천군청 앞에서 자체 집회를 갖습니다.15일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한돈협회 비대위 주최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이어 17일과 18일에는 각각 농식품부 앞과 경기도 북부청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17일 집회는 경기북부지역을 제외한 양돈농가가 모입니다. 18일 집회는포천, 양주
한돈산업 구성원 80%가 현재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위한 선제적 수매·도태 방안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최대 양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인 '돼지기술공감(밴드장 김윤식, 네이버 밴드)'에서지난 13일 긴급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343명 가운데 273명(80%)이 정부의 ASF 관련 광범위한 예방적 안락사 처분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찬성 의견을 표한 사람은41명(12%)이었으며, '모르겠다'며 의견을 유보한 사람은 29명(8%)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설문에 참석한 사람들은 '정부가 ASF의 감염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긴급행동요령(SOP)을 너무 과하게 적용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안락사 처분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구제역과 같이 공기전파되는 것이 아니고 접촉에 의한 감염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빠른 안락사 처분보다는 보다 정확한 방역조치가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이는'멧돼지 관리없이 예방적 살처분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인지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하고, 아울러 '포천이나 양주처럼 양돈 규모가 큰 지역에서 유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