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안양 신사옥 확장이전… "검사 역량 2배 강화"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 이하 협회)'가 8일, 부설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이하 기술연구원)의 신사옥 확장·이전 및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기술연구원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15에 위치한 두산벤처다임(1029호~1033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신사옥은 전용면적 201평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전용면적 113평 대비 약 2배 가까이 확장된 수치입니다. 특히 기존에는 4층과 6층으로 사무실과 실험실이 분리되어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10층 한 공간에 통합 배치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이번 신사옥 건립은 실험실 시공 전문업체인 테엔이엔씨가 맡아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술연구원은 실험실 안전 강화와 엄격한 환경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기 설비를 비롯해 항온항습, 공조 시스템, 폐수 처리 시설 등을 완벽히 갖추었으며, 이화학검사·미생물검사·기기분석·흄후드실·시료보관실 등 용도별로 공간을 최적화하여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외 GLP 기준을 적용함과 동시에 향후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시공되었습니다. 정병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