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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돼지와사람'에서 '한돈감별사전' 만듭니다

한돈인과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와 현명한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돈 감별 사전' 제작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 경제보복으로 국내 소비자들은 완제품뿐만 아니라 원료나 부속품에도 신경쓰며, 일본 제품 대신 국산을 사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자발적이고 세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일사분란합니다. 일부 지자체의 동참 행동에 대해 일본에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책망하며, 철저한 민간주도 운동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 산업들도 일본으로부터의 기술 및 원료 독립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모양새 입니다. 

 

일본 아베정권의 졸렬한 행태에 전국민이 분노하는 이 때 본지는 한돈산업도 국내 양돈산업과 식량주권을 지켜야 하는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이해시키고 계속적인 한돈 애용을 구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양식돈불고기(미국산 돼지고기,이마트 노브랜드), 의성마늘프랑크(미국, 스페인, 프랑스 돼지고기, 롯데햄), 우리땅매실불고기(미국산 돼지고기, 계절밥상, CJ), 명륜진사갈비(독일 및 미국산 돼지고기, 프랜차이즈) 등 열거하기도 어려운 많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제품 혹은 메뉴는 소비자가 원산지 표시를 주의깊게 보지 않고서는 국내산으로 오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 수입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지에서는 앞으로 국내에 들어온 수입육의 소비행태를 알아보고 아울러 구분이 어려운 국내산과 수입육의 구분을 지어 홍보함으로써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가정간편식과 햄·소시지, 프랜차이즈 등에서의 돈육제품의 원산지를 주기적으로 정리해 '한돈감별사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일상은 점점 더 세계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거대 자본이 자국의 힘을 무기로 국내 농축산물 시장을 무너뜨릴 때 국내 양돈인들은 40도로 치닫는 열기에도 꿋꿋하게 돼지들을 키우면서 현재를 버티고 있습니다. 

 

 

'한돈 감별사전'이 수입육 공세의 판도를 알려주는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돈인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한돈감별사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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