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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돼지와사람의 힘이 되어주세요!

돼지와사람, 광고 후원 모집 pigpeople100@gmail.com

돼지와사람이 2021년 광고 후원사를 모집합니다.

 

 

 

돼지와사람은 2017년 1월1일 창간한 국내 최초 양돈전문 일일 신문입니다. 

 

돼지와사람은 언론의 중립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돼지와사람은 회색 언론에 대비되는 선명한 논조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잘못된 정책, 무능력한 한돈산업의 문제를 과감하게 비판하며 이슈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은 솔루션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단지 문제 제기에 머무르지 않고 문제의 해결책이나 대안까지 한돈산업과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돼지와사람은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에 뉴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획이 없습니다. 돼지와사람의 독자는 한돈산업입니다. 이런 가운데 돼지와사람의 기사는 많은 주요 일반 신문 기사의 자료로 인용되고, 문제의 핵심을 집어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365일 24시간 한돈산업을 매일 깨웁니다. 

돼지와사람은 일일 신문으로서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의 허점을 짚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들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인터넷 매체의 이점을 살려 SNS를 통해 기사를 빠르게 배포하고 여론을 환기시킵니다. 그러면서 권력과 권위로부터 독립된 언론이 되고자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어떠한 정부 혹은 공공기관, 단체로부터 광고를 받지 않고 요청하지 않습니다. 한돈산업이 돼지와사람의 유일한 원동력입니다. 

 

셋째,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돼지와사람은 나름의 소명의식을 갖고 한돈산업의 현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들기 위해 지식과 식견을 제공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학계, 정부 등 다양한 그룹이 돼지와사람의 기사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국가에서 돼지와사람을 읽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한돈산업을 변화시키고 싶으시다면 돼지와사람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변화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돼지와사람 광고 문의는 메일(pigpeople100@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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