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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52보] 28일 파주 민통선에서 30번째 감염멧돼지 발견

파주 군내면 민통선 내에서 폐사체로 발견...당분간 추가 발견 전망

이번 ASF 사태 이후 30번째 감염멧돼지가 확인되었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 환경과학원)은 28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정자리 민통선 내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추가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감염멧돼지는 전날인 27일 기존 발견지의 2차 울타리 내에서 관·군 합동 폐사체 정밀수색 과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발견으로 감염멧돼지 숫자는 30건(파주 9, 철원 13, 연천 8)으로 늘어났습니다. 2건(3차, 23차)를 제외하고 대부분 폐사체 형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모두 민통선 내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민통선 바깥 남쪽에서 발견된 예는 현재까지 4건(6, 10, 16, 19차)이 있습니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환경부와 국방부가 합동으로 이번주 29일까지 파주·연천·철원 지역 2차 울타리 안에서 폐사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정밀 수색으로 폐사체가 계속 발견되고 있어, 양성 검출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존 감염멧돼지 발견지 주변 반경 5km에 설치된 2차 울타리 내에서는 총기 포획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ASF 바이러스는 폐사체 내에서 상당기간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피부와 지방(심지어 마른 경우)에서 300일 동안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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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000원대 돈가 우려에 사이드카 발동까지...21일 돈가 2,301원으로 폭락 '사이드카',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출처 두산백과) 어제 돈가가 2,301원(전국탕박, 제주제외)까지 떨어져 양돈산업을 큰 충격에 몰아넣었습니다. 21일 일부 도매시장은 돈가가 천 원대로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경매를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것처럼 도매시장에도 일종의 사이드카(경매중단)가 발동된 것입니다.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K 도매시장은 돈가가 2천 원 바닥까지 내려가자 12시 30분쯤 경매중단을 선언하고 이를 알리는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 평균 돈가는 2,301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전날인 20일(2681원)대비 14.2% 하락했습니다. 20일 가격도 17일(3,109원) 비하면 13.4% 떨어진 가격입니다. 돈가가 설을 앞두고 추풍낙엽 수준입니다. 가격 폭락에 주된 요인은 현재 세 가지로 추정됩니다. 소비부진, 홍수출하에 더해 최근 육가공의 작업두수 감소 등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돼지고기 소비부진은 익히 알려진 바 입니다. 한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