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금)

  • 맑음동두천 13.1℃
  • 맑음서울 12.6℃
  • 맑음원주 12.9℃
  • 맑음수원 12.1℃
  • 맑음대전 14.9℃
  • 맑음안동 14.8℃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6.0℃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7.8℃
  • 구름조금고창 13.7℃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서귀포 18.3℃
  • 맑음강화 12.6℃
  • 맑음이천 14.7℃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5.3℃
  • 맑음봉화 14.0℃
  • 맑음경주시 16.5℃
  • 맑음합천 18.1℃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한 장의 사진] 열화상카메라, ASF 의심축을 찾아라!

경기북부 도축장에 이어 6월부터 경남 도축장에도 상시 운영 예정....가축위생방역본부 전국 244대 도입 활용

URL복사


경기북부 도축장(관련 기사)에 이어 6월부터는 경남의 돼지 도축장에서도 열화상카메라가 ASF 의심축 검색에 상시 활용될 예정입니다. 가축방역위생본부는 최근 총 244대의 열화상카메라를 전국 가축방역사에게 공급해 ASF 등 가축전염병 의심 돼지를 조기에 검색하는데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열화상카메라는 이미 지난해 ASF 발생 당시 발생농장에서 감염돼지를 찾는데 효용성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화상카메라가 ASF로 인해 축산에서도 그 쓰임새가 확대 및 일상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야생멧돼지 포획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교육 의무화 필요" 지난 15일 국내 축산 분야 항생제 내성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0년 하반기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 협의체'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 주관으로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한돈협회, 육계협회, 한국수의임상포럼, 수의과 대학 및 질병관리청 등 민·관·산·학의 항생제 관련 내·외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협의체에서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내 관리 현황과 외국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항생제 적정사용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항생제 적정 사용 방안으로 농가의 관행적 항생제 사용 금지를 위한 적정 사용 모델 개발과 수의사 처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개발 및 처방 시 항생제 감수성검사 의무화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항생제 사용자의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생산자, 수의사, 동물약품 종사자 등 대상별 맞춤형 홍보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교육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한 근거 기반 항생제 내성 관리를 위해 반려동물에서 사용하는 항생제 현황 파악과 종돈(종계) 및 농장 환경에 대한 항생제 내성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