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는 지난 12일 사료업계 최초로 양돈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업계와 농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양돈 웨비나는 최근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동남아시아의 국가들로 추가 확산되며 한돈산업에도 심각한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들은 어떠한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뉴트리나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카길 뉴트리나 양돈 웨비나는 유튜브를 통해 손쉽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당일 미처 웨비나를 보시지 못 하시거나 재시청을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초이스네오(NEO)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트리나 홈페이지(링크 클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한돈산업의 위기를 뛰어넘는 양돈 경영 전략 ▶갓난돼지들의 이구동성,‘네오’를 말하다 ▶현장 초이스네오 급여 비교 영상
"농장의 골든타임, 갓난돼지의 초기 성장에 올인하세요!" 지난 12일 카길 뉴트리나 사료(대표이사 박용순)주최의 웨비나(온라인 세미나)가 '농장의 골든타임을 잡아라"라는 제목으로 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웨비나는중국과 베트남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위기 상황 속에서 여전히출하두수를 늘려 비육돈 생산원가를 줄이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향후 벌어질 고돈가 상황에서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취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특히나,다산성 모돈 도입에 따른 많이 낳고 많이 죽이는 '다산다사(多産多死)' 현상을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날 첫 연자로 나선 이일석 이사는 최근 다산성 모돈의 높은 자돈 폐사율과 관련해 19~20세기 영아 사망률 감소의 예를 들면서 '실제 영아 사망률의결정적인 감소 이유는백신이나항생제 등 의학 기술의 발달에 있었다기 보다는▶깨끗한 물의 공급▶위생수준의 향상▶더 나은 영양, 이 세 가지가 주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이사는 갓난돼지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이사는 '초기 돼지에 있어 자돈사료가 가장 값싼 영양소'라고 주장하면서,'좋은 자돈사료를통해 자돈의 초기 성장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
갓난돼지 초기 성장에 올인하다,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 프로그램(바로가기).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 농장 실증 비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