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는 지난 12일 사료업계 최초로 양돈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업계와 농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양돈 웨비나는 최근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동남아시아의 국가들로 추가 확산되며 한돈산업에도 심각한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들은 어떠한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뉴트리나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카길 뉴트리나 양돈 웨비나는 유튜브를 통해 손쉽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당일 미처 웨비나를 보시지 못 하시거나 재시청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초이스네오(NEO)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트리나 홈페이지(링크 클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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