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이 돼지 위궤양 컨트롤을 겨냥한 신제품 ‘가스트릭스’를 지난 1월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스트릭스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천연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회사 측은 잔류 우려가 없고 항균 내성 문제가 적어 항생제 대체제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돼지 위궤양의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발생 시에는 증상 완화를 빠르게 돕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스트릭스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는 7가지 식물추출물과 비타민, 유기산 성분 등이 제시됐습니다. 회사는 7가지 식물추출물로 감초, 호로파, 오크, 강황, 후추, 아마씨유, 고추 추출물을 포함했으며, 여기에 비타민 K3·E·B군과 뷰티릭산 등을 배합했다고 전했습니다.
성분별 기능에 대해서도 회사는 감초는 궤양 및 출혈 관련 관리, 호로파는 항궤양·항균 및 간 보호, 오크는 항균·염증 완화 및 설사 억제, 강황·후추는 면역 증진과 영양소 흡수 촉진, 아마씨유는 궤양 예방 및 면역력 향상, 고추 추출물은 항산화·면역 증진과 소화효소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비타민 K3는 지혈, 비타민 E는 항염 및 면역 관련,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 경감과 활력 증진, 뷰티릭산은 장융모 발달과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국썸벧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장이 편해야 활력도 높아지고 건강하게 잘 자란다”며 “질병이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예방 차원에서의 활용을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많은 양축가들이 가스트릭스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건강한 돼지 사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