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20일 고양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구제역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올해 두 번째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의 소 전체를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20일 오전 9시부로 고양과 인접 4개 시군(경기 파주·양주·김포, 서울 전체)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이번 고양 발생농장 반경 10km(방역대) 내에는 우제류 농가 218곳(소 153, 돼지 8, 염소 44, 기타 13)에서 가축 2만3천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19일 어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한 한우농장(133두 규모)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주는 사육 중인 소 일부에서 침흘림과 코 주위 가피 등을 확인해 지자체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오전 9시경 최종 양성 여부를 알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고양 의심농장과 인천 강화 발생농장(1.30일, 관련 기사)과의 거리는 약 24km입니다.
※ 대표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임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