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시점의 모돈 관리는 교배성적에 영향을 미칩니다. 관리에 따라 이유 후 자칫 무발정, 미약발정, 발정지연, 재발정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별 모돈의 영양 및 체형에 유의합니다. 호르몬제를 올바르게 사용합니다. 필요하다면 도태를 검토합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일 세종시 본원에서 장비 및 솔루션 업체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등록·연계 기준 및 데이터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축산업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마트 축사 센서 및 사양관리 기기 기준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장비 규격 및 서비스 기준 ▶장비 인터페이스 기준 개정 내용 ▶스마트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추진 방향 설명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에서 확보된 데이터를 연계하는 ‘스마트축산 빅데이터 플랫폼’의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플랫폼 내 데이터 광장·데이터랩 등 활용법을 시연해 업체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속적인 장비 보급 독려를 통해 축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스마트축산의 궁극적인 목표는 장비를 통해 확보되는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데이터 확보 및 활용에 중점을 둔 장비 개발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우성과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지난 9일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회장,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부장, 팀장 등 주요 임직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상반기 주요 성과와 실적을 되돌아보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사업 및 양돈계열화 확대 등 미래 성장 엔진 사업 추진 방향과 WOOSUNG VALUE-UP 3단계 로드맵을 공유하였습니다. 사업 다각화 및 수익기반 안정화 전략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국내외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산성 혁신과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힘쓰고, 미래 성장사업 추진을 통해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성은 최근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를 통해 동물복지, 환경경영, 지역사회 기여 등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한 한우농장(한우 55두)에서 구제역 NSP(비구조단백질) 항체 양성 개체 여러 마리가 확인되었습니다. NSP 항체는 실제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형성되는 항체로, 이른바 '감염항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양성 개체는 민간기관 백신항체검사 시료를 활용한 NSP 목적예찰 검사 중 확인된 것으로, 해당 농장 5마리 시료 모두에서 양성이 나왔습니다. 농장이 위치한 북이면은 지난 '23년에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입니다. 해당 농장은 당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구제역이 발생한 전남과도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속한 현장 역학조사와 인근 농장 예찰 확대 등의 추가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4월 구제역이 발생한 무안 돼지농장의 바이러스는 영암 소 발생농장에서 유래하였고, 해당 돼지농장에서는 무증상이었지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돼지에서 임상증상을 유발할 만큼 병원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의 '올해 상반기 가축전염병 중앙예찰협의회' 자료를 통해 파악되었습니다. 전남의 구제역은 앞서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약 10일간 1차부터 14차까지 소 사육농장에서 발생이 연달아 확인되었습니다. 5차 한 곳(무안)을 제외하고 모두 영암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구제역은 4월 11일과 14일에 무안 돼지농장 5곳(15~19차)으로 확산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들 돼지 발생농장 5곳은 소 발생농장 14곳과 다르게 모두 임상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환경시료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양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확산 방지를 위해 첫 2곳의 돼지농장은 전 두수 살처분, 이후 3곳의 돼지농장은 부분 살처분이 시행되었습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무안 돼지농장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영암 소 농장 바이러스와 일치했습니다. 이는 영암에서 무안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암 발생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처음으로 98일간 진행됩니다. 기존의 한 달 정도였던 선거 기간이 대폭 늘어난 이유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선거 기간을 연장한 배경에는 지난 20대 선거에서 발생한 과열 현상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선거 후에도 혼란이 지속되며 쉽게 정리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한돈협회 이사회는 후보자들과 대의원들이 충분히 대화할 시간을 갖고, 선거 과정을 좀 더 신중하고 차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선거 기간을 3개월로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선거 기간이 길어지면 대의원들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함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면서도 "하지만 이 시간이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깊이 이해하고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 연장이 후보자들에 대한 평가와 깊이있는 대화의 기회로 이어져, 더욱 안정적이고 공정한 선거 과정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장의 번식성적을 떨어뜨는 원인은 크게 감염성 요인(PRRS 등)과 비감염성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감염성 요인이 70%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비감염성 요인에는 환경(온습도, 공기), 영양, 곰팡이독소, 밀사, 인공수정, 스트레스, 계절성불임 등이 있습니다. 번식성적 개선은 후보돈이 시작입니다. 후보돈이 적정체중·일령에 첫 교배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모돈의 경우 포유기간 올바른 영양 관리를 통해 교배 전까지 난포발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씁니다. 강정사양도 고려합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정부가 지난 토요일인 5일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예산, 약 12조2천억원을 포함한 2차 추가경정예산을 신속 의결하였습니다(관련 기사). 이후 이번주 들어 돈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번주 일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7일(월) 6,397원 ▶8일(화) 6,418원 ▶9일(수) 6,397원으로 연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3일간 평균 가격은 6,393원으로 이는 전주(6,200원)와 지난해 같은 시기(5,969원, 6.7-12)보다 각각 3.1%, 7.1% 올랐습니다. 유통업계가 본격적으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대비한 돼지고기 물량 확보에 나선 결과로 풀이됩니다. 과거 코로나19 지원금 사례를 비추어 이번에도 ‘정육점’에서의 민생지원금 사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통 현장에서 소비 수요 증가를 예상해 재고 확보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여름 휴가 수요도 있습니다. 또한, 이른 폭염과 함께 최근 돼지 출하두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8일까지 접수된 돼지 폭염 폐사두수는 1만
[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5년 5월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무더운 날씨 앞에서는 지치고 힘이 빠지기 마련이며, 이는 생산성 저하로 직결된다. 특히 종돈장에서는 사료 섭취량 감소, 열사병, 폐사 등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번식성적 저하라는 이차적인 손실도 적지 않다. 미국 양돈산업의 경우, 2010년 기준 하절기 모돈의 번식성적 저하로만 연간 약 4억 5천만 달러(약 한화 6,414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문제는 이러한 피해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는 점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평균기온이나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열스트레스에 의한 생산성 저하는 더 이상 ‘예외적인 사고’가 아닌 ‘계절적 리스크’로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면 종돈장에서는 열 스트레스로 인한 모돈의 하절기 무발정을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1. 열 스트레스의 생리학적 영향 돼지가 열스트레스를 받으면 뇌하수체의 식욕중추가 억제되어 즉각 식욕부진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식욕만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KBS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시즌2에 제작 협찬한 ‘캔돈’이 방송 직후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방영 직후 SNS 댓글과 공유 게시물 중 대다수는 “간편하고 맛있다”, “이거 캠핑갈 때 무조건 싸가야 함”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드람은 화제에 힘입어 이달 8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캔돈’ 전 품목을 최대 3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허브솔트, 캔돈 전용 집게도 함께 증정해 ‘캠핑 세팅’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캔돈’은 한 입 크기로 썰어 담은 돼지고기를 캔 형태로 담아 별도 손질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과, 투명 창 패키지로 제품 신선도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동시에 갖춰 캠핑·피크닉 등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만추’ 시즌2는 지난달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 밤 9시 50분 KBS Joy와 KBS2에서 동시 방영되며, 캠핑 바비큐 파티 콘셉트로 자연스러운 일상 장면을 연출합니다. 방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공주의 송일환 금강축산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송 대표는 양돈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까지, 농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세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3관왕’ 양돈인이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3일 채소·과수·화훼·특작·축산 4개 부문 5개 품목에서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양돈 부문에서는 영농경력 36년의 송일환 대표가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일환 명인은 36년간 양돈 농장을 운영하며 발효유 기반 액상사료를 포유 자돈에 급여해 설사 등 질병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기에 양돈 자동화 시설과 ICT 기반 돈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상위권 유지, 생산비 절감 성과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이번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송 명인의 ‘3관왕’ 이력은 한 번의 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2013년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발효유 급이 기술을 통해 양돈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5 축산유통대전’이 이달 11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축산업계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제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입니다. 1부에서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과 같이 올해 축산 유통 발전에 힘쓴 축산 관계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집니다. 2부 포럼에서는 국민·산업·행정 관점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이 공유됩니다. 특히, 2026년 축산 트렌드 키워드 발표에서 ‘프라이스 디코딩’을 비롯한 부문별 키워드가 선정된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미래 축산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향후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0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축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등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산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