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세계적인 양돈컨설턴트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히프라(지사장 김명휘)는스페인의 세계적인 양돈 전문 컨설턴트 '루이스 산호아킨(Sanjoaquín Romero, Luis)'이 9월 23-26일 히프라 유니버시티 세미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루이스 산호아킨은 수의사로서뿐만 아니라현장 관리자로서 다년간 축적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양돈기업을상대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 학회에 인기 연자로 초청되어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올초 국내에서 한글로 번역 출간된‘다산성모돈관리(management of the hyperprolific sow)’ 책자의 저자이기도 합니다(관련 기사). 이번 히프라 유니버시티는 “포유자돈의 설사 컨트롤과 이유 성적 개선 방안”을 주제로 이달 23일~26일 실시됩니다. 루이스 산호아킨은 포유자돈의 설사병 컨트롤과 이유 성적 개선을 통해 농장의 보이지 않는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히프라의 '알렉스 우' 수의사와 '이그나시오 버날' 수의사는 각각 '양돈백신 적용을 통한 생산성 유지 방안'과 '신생자돈 설사 모니터링 방법('히프라 엔테로첵') 및
[최근 히프라 유니버시티를 통해 세계적인 양돈 컨설턴트 엔릭 마르코가 전국에서 여섯 번의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세미나에서 전해준 농장에서의 호흡기 질병 관리방안을 정리하여 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1화. 태어나자 마자 병원체에 노출되는 돼지 -2화. 초기정착 병원체를 관리하는 5가지 방안 -3화. 백신 효과를 극대하기 위한 초유관리 방법 -4화.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한 농장내 관리개선 방안 -5화. 세균 복합감염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관리할 질병 3화. 백신 효과를 극대하기 위한 초유관리 방법 포유 초기부터 정착하기 시작하는 병원체는 자돈 스스로가 면역을 형성하여 극복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초기정착 병원체의 관리를 위해서는 모돈 백신접종을 통해 초유로 높은 수준의 면역을 전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모돈에 충분한 면역을 유도해 초유로 전달하는 방법은 임상증상 발현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기 수직감염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이처럼 백신접종은 이유시점에 감염된 개체 비율을 낮출 수 있고, 결과적으로 농장에서 해당 질병의 취약시기를 넘길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모돈에 백신접종을 하는 방법은 반드시 적절한 초유섭취가 동반되어야 충분한
[최근 히프라 유니버시티를 통해 세계적인 양돈 컨설턴트 엔릭 마르코가 전국에서 여섯 번의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세미나에서 전해준 농장에서의 호흡기 질병 관리방안을 정리하여 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1화. 태어나자 마자 병원체에 노출되는 돼지 -2화. 초기정착 병원체를 관리하는 5가지 방안 -3화. 백신 효과를 극대하기 위한 초유관리 방법 -4화.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한 농장내 관리개선 방안 -5화. 세균 복합감염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관리할 질병 2화. 초기정착 병원체를 관리하는 5가지 방안 돼지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병원체에 노출된다. 포유단계에서 모돈이나 환경으로부터 노출되며 초기부터 감염되는 “초기정착 병원체”는 특정구간에서 농장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전파속도가 느린 질병이라도 이유 이전에 감염된 개체 수가 많으면 예상보다 임상증상 관찰이 빨라지고, 반대로 전파속도가 빠른 질병이라도 시작 시점에 감염된 개체수가 적은 경우 취약시기를 넘길 수 있다. 이처럼 “초기정착 병원체”의 감염은 농장별 질병발생 시기나 피해정도에 차이를 가져온다. “초기정착 병원체”를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초기정착 병원체의 감염을 관리하는
[최근 히프라 유니버시티를 통해 세계적인 양돈 컨설턴트 엔릭 마르코가 전국에서 여섯 번의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세미나에서 전해준 농장에서의 호흡기 질병 관리방안을 정리하여 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1화. 태어나자 마자 병원체에 노출되는 돼지 -2화. 초기정착 병원체를 관리하는 5가지 방안 -3화. 백신 효과를 극대하기 위한 초유관리 방법 -4화.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한 농장내 관리개선 방안 -5화. 세균 복합감염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관리할 질병 1화. 태어나자 마자 병원체에 노출되는 돼지 양돈 현장에는 다양한 병원체가 존재하고 지속적으로 우리 농장의 생산성을 위협하고 있다. 한참 돼지가 건강하게 잘 크던 농장에서도 어느 날 갑자기 위축이 발생하거나 관절염, 신경증상, 다발성 장막염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한가지 병원체가 아닌 다양한 세균성 병원체의 복합감염으로 이뤄지며, 고위생 돈군을 포함한 모든 양돈농가들이 갖고 있는 문제이다. 병원체들은 언제부터 감염이 시작될까? 자돈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수많은 세균들에 노출된다. 특히, 모돈과 함께 생활하는 포유시기에 다양한 병원체들이 수직감염이라는 형태로 모돈으로부터 자돈으로 넘어오게 된다
돼지 급사의 원인 '클로스트리듐 노비'의 현장 관리 방안 '클로스트리듐 노비(Cl.novyi, 이하 노비균)'은 아포를 형성하는 혐기성균으로 주로 비육돈과 모돈에서 급성 폐사를 유발하는 병원체이다. 노비균에 의한 급사는 돼지 체내에서 가스를 발생시키므로, 폐사 이후 빠르게 부패하고 피하의 기종으로 인해 스펀지 같은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노비균은 어떻게 급사를 유발할까? 대부분의 농장에 상재되어 있는 노비균은 스트레스 요인 발생시 빠르게 증식하여 '알파 독소'를 배출한다. 알파 독소가 혈액을 타고 이동하면 전신적인 문제와 급사까지 발생하게 된다. 보통 노비균에 의한 급사는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본인이 현장에서 본 경험에 의하면 여름뿐만 아니라 환절기나 쌀쌀한 계절의 발생율도 적지 않다. 해외 사례를 참고하면 고온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식이나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노비균 폐사의 유발원인이 될 수 있다. 노비균에 의한 폐사는 어떻게 나타날까? 먼저 한 예를 보자. 무더운 여름철 충남 소재 180두 규모의 일괄사육 농장에서 일주일 사이 모돈 8두(전체 모돈의 4.4%)가 급사하였다. 폐사된 모돈 중 일부는
한국히프라(지사장 김명휘)가 오는 7월 돼지 호흡기 질병 예방 관련'히프라 유니버시티'를 엽니다. '히프라 유니버시티'는 글로벌 히프라가 추진하고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축산분야 종사자와 수의사를 대상으로 질병 예방 관련 최신 업데이트 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PRRS를 주제로 올해 첫 행사(관련 기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이번 7월 히프라 유니버시티의 주제는 “우리 농장에서 실천 가능한 돼지 호흡기 질병관리 방안” 입니다. 내달9일~12일에 개최되며,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양돈 컨설턴트 '엔릭 마르코'가 연자로 초청되었습니다. '엔릭 마르코'는세계 각국의 양돈기업들에게컨설팅하고 있으며, 유럽의 대표적인돼지 질병 관련 학술 행사인 ESPHM(유럽돼지건강관리 심포지움)에서도 수 차례 기조연설자로 나선 바 있습니다. 엔릭 마르코는 포유시기의 모돈의 수직감염 관리 방안과 이후 자돈에서의 세균 호흡기 복합감염 컨트롤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이어히프라의 알바 마토스 수의사와 서상원 수의사가 돼지 비갑개 관리를 통한 자돈 호흡기 질병 개선 방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11일과 12일에는 각각 포
[ASF 전문가 초청세미나 통역 등 여러 ASF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며 받은 다양한 질문들과 답변을 바탕으로, 3회에 걸쳐 ASF에 대한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번 연재를 통해 ASF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발전적인 예방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랍니다. - 한국히프라 서상원 수의사] ASF는 다른 질병에 비해 감염경로가 명확하다. 지금까지 ASF 감염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된 경로는 잔반급여, 감염축 도입, 야생돼지와의 접촉이다. 특히 이러한 경로가 차단된 농장에서 발생된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은, ASF 방역이 다른 질병보다 어렵거나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중국과 인접하고 이동량이 많은 대만도 이러한 유입경로 차단에 집중하여 ASF 청정국을 유지하고 있다. 대만의 경우 ASF 발생국에 대한 국경검역을 강화하여 지난달까지 1,300건 이상의 불법 축산물 반입을 적발하였으며, 그 중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된 것은 약 50건에 달한다. 추가적으로 중국에서 유래하는 사료원료, 기자재, 톱밥, 건초 등 모든 가능한 유입경로에 대해서도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ASF는 유입가능한 경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응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최
[ASF 전문가 초청세미나 통역 등 여러 ASF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며 받은 다양한 질문들과 답변을 바탕으로, 3회에 걸쳐 ASF에 대한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번 연재를 통해 ASF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발전적인 예방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랍니다. - 한국히프라 서상원 수의사] 바이러스는 숙주가 없으면 증폭할 수 없는 기생체이다. 따라서 아무리 병원성이 강한 바이러스라도 생존을 위해 변이를 하고 숙주와 공생하는 방향을 찾게 된다. 이처럼 ASF 바이러스도 장기간 토착화 상태에서 병원성이 약한 순화주로 변화하게 되고, 과거 ASF 문제가 장기간 지속된 스페인과 포르투칼 등에서 여러 건의 자연순화주 바이러스가 보고되었다. ASF 자연순화주를 백신으로 사용한 효과는 어떨까? ASF 바이러스 자연순화주를 기반으로 백신 개발을 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대표적인 자연순화주인 NHV/P68과 OURT88/3는 방어실험에서 동종 및 이종 방어능력이 있는 것이 규명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자연순화주 기반의 백신이 과거 유행한 1형 ASF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최근 동유럽과 중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2형 ASF 바이러스에 대한 어느정도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