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CEVA)의 돼지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는 경쟁사의 흉막폐렴 백신보다 흉막폐렴균 혈청형 2형 감염으로 인한 폐사와 폐병변을 예방하는데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서론 돼지 흉막폐렴은 유럽에서 여전히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호흡기 질병이다. 이 질병에 감염되면 육성돈과 비육돈에서 높은 폐사율과 성장률 저하로 인해 농장에 상당한 생산손실이 발생한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면 흉막폐렴과 흉막염의 유병률과 감염의 확대를 줄여주어, 돼지들을 흉막폐렴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이 시험은 세바(CEVA)의 혁신적인 돼지 흉막폐렴 백신인 ‘코글라픽스(세바 돼지 흉막폐렴 백신)’와 유럽에서 허가된 서로 다른 4가지 흉막폐렴 백신 간의 효능을 비교하였다. 시험재료 및 방법 생후 6주령 돼지를 3주 간격으로, '코글라픽스'와 유럽에서 허가된 서로 다른 4가지 흉막폐렴 백신을 1차와 2차로 접종하였다. 각 그룹의 돼지들에 흉막폐렴균 혈청형 2 균주(106CFU/돼지)를 공격접종한 후, 1주일 동안 관찰하여 폐병변과 벽측흉막의 변화를 평가하였다(Lung Lesion Score, LLS). 그 후 폐엽별 가중치가 적용된 폐병변 점수와 폐사율, 그리고 시험 그룹
돼지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와 돼지열병 백신의 혼합접종은 각 백신의 단독접종과 동일하게 흉막폐렴균 혈청형 2형 균주에 대한 높은 수준의 예방 효과를 보였고, 매우 유사한 양의 돼지열병 바이러스 중화항체를 생성하였다. 서론 돼지 흉막폐렴(Porcine pleuropneumonia)은 흉막폐렴균(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 A.p.)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호흡기 질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감염돈군에서 빠르게 발병하고 지속되며 항생제 내성 문제로 인해 컨트롤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면 폐렴과 흉막염의 유병률과 감염의 확대를 줄여주어, 돼지들을 흉막폐렴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이로써 더 좋은 증체로 돼지를 사육하여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CSF)은 돼지에서 매우 전염성이 높은 질병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광범위하게 발생해 치명적인 전염병이 될 위험이 있다. 돼지열병은 엄격한 살처분 및 이동 제한과 같은 조치를 통해 통제되고 있으며, 이 질병은 양돈 산업에 직접적인 결과 외에도 상당히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돼지열병 상재 국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이달 2일부터 2월 29일까지 '2024년 새해맞이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는 '포세리스(Forceris)'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바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합니다. 다음으로 '포세리스 자돈 접종하는 사진' 또는 '포세리스를 들고 찍은 사진'을 세바코리아 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됩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선착순 50명에게 치킨 쿠폰팩이 전달됩니다. 응모작 가운데 베스트 포토를 선정하여 최종 10분에게 치킨 쿠폰팩과 프리미엄 워머세트를 상품으로 보내드립니다. 세바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 포유자돈 3마리 중 1마리에 포세리스가 접종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분이 포세리스를 통해 건강한 자돈으로 생산성 증대의 이점을 공유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포세리스'는 포유자돈의 빈혈과 콕시듐증을 단 한 번의 주사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 세계 최초의 원샷 복합 주사제입니다(관련 정보). 현재 탁월한 효과뿐만 아니라 노동력 절감 차원에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론 부종병은 중요한 병리 중 하나로, 이유자돈구간에서 상당히 큰 손실을 일으키며, 준임상형 부종병은 공격접종 테스트과 상업농장의 필드조건 하에서도 관찰이 된다. Stx2e(시가톡신)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는 조직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Stx독소들이 면역세포도 공격한다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연구는 In-vitro(체외) 하에서 각각 다른 농도의 Stx2e(시가톡신)이 돼지 면역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었다. 연구 방법과 재료 돼지에서 분리한 말초혈액 단핵세포를 세 가지 농도(10, 500, 5000 CD50/ml)의 Stx2e(시가톡신)과 음성대조군(E.coli K12 AG)으로 사전 배양하고, 세포 증식과 세포 생존력을 평가하였다. 결과 시가톡신은 모든 배양에서 세포증식활동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표1), Stx2e(시가톡신)의 영향은 부분적으로 용량의존적인 경향을 보였다. 시가톡신은 T세포와 B세포 모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 이 연구에서도 CD4+ T 세포와 IgM+ B 세포에 대한 강한 영향에 의한 증식활동 감소가 확인되었다. 시가톡신은 또한 세포 생존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는대, Stx2e(시가톡신
서론 '써코백(Circovac®, 세바)'은 PCV2 불활화 백신으로, PCV2a 유전자형의 전체 바이러스 항원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독성이 강한 PCV2a에 대한 보호 효과와 PCV2b 균주에 대한 실험적 감염에 대한 예방 효과는 이미 확인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써코백이 최근 임상적으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PCV2d 유전자형에 대해 효율적인 교차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불활화 마이코플라즈마 백신(하이오젠®, 세바)과 동시에 접종할 경우 백신의 효능에 방해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재료 및 방법 (일단의) 3주령 자돈에 '써코백® 0.5㎖와 하이오젠® 2㎖'을 동시에 접종하거나 PCV2+M.hyo 합제 백신(이하 백신 A) 2㎖를 투여하였습니다. 대조군(양성 대조군)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모든 돼지는 12주령에 독성이 있는 PCV2d 균주로 (공격)접종하였습니다. 접종 후 4주 동안 매주 샘플을 채취하였습니다. 항체 수준을 측정하는 VN 테스트와 바이러스 부하를 측정하는 qPCR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결과 백신을 접종한 돼지(실험군)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돼지(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혈증이 현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21일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 CLP'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고 돼지 호흡기 건강 관리를 위해 CLP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이날 웨비나의 첫 연자로 나선 필립 매즈홀 매니저(세바 글로벌 양돈 호흡기 마케팅)는 CLP에 대한 소개와 구체적인 활용 방법·사례·잇점 등을 공유하였습니다. 'CLP'는 'Ceva Lung Program'의 약자입니다. 도축장에서 출하돈의 폐 건강(폐 병변)을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디지탈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호흡기 전용 도축검사 도구'입니다. 기존 사진기와 녹음기, 검사서, 필기구 등을 이용한 도축검사 방법에 비해 매우 쉽고 실용적입니다. 구체적으로 돼지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2가지 주요 호흡기 병원체인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M.hyo)과 흉막폐렴균(APP)에 의한 유병률과 심화정도를 확인·평가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분석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농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과 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서로 다른 그룹간의 비교가 가능해 사양관리뿐만 아니라 백신 프로그램, 후보돈 도입 등 새로운 변화가 유용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른 농장과의 비교도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오는 21일 오후 5시 '세바코리아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 CLP'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CLP'는 Ceva Lung Program의 약자입니다. 글로벌 세바(CEVA)가 개발한 돼지 호흡기 질병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도축검사를 통해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M.hyo), 흉막폐렴(APP)과 같은 호흡기 질병의 유병률과 심각성을 평가하고 이에 따른 손실을 예측할 수 있는 검증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CLP의 활용 방안과 함께 국내 적용 사례가 소개됩니다. 구체적으로 ▶CLP를 활용한 돼지 호흡기 질병 모니터링(필립 매즈홀, 세바 글로벌 양돈 호흡기 마케팅 매니저) ▶도드람양돈조합 CLP 활용 도체검사(임창원 부원장, 도드람 양돈농협동물병원) 등이 발표 예정입니다. 웨비나는 사전 등록(바로가기)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행사 당일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번 'CLP' 웨비나 관련 문의는 세바코리아(070-8277-4748)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최근 진행한 '한여름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가 고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끝났다라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도 건강한 돼지를 키우기 위해 힘쓰고 있는 전국의 양돈농가를 응원함과 동시에 포세리스의 뛰어난 효과와 노동력 절감 등의 장점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포세리스를 이용하고 있는 많은 농가들은 포유자돈과 포세리스 제품 사진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이들은 포세리스의 특장점으로 ‘확실한 효과’와 ‘노동력 절감’을 손꼽았습니다. 한 양돈농가는 “무더운 여름철에 포세리스 덕분에 자돈 스트레스 감소뿐만 아니라 노동력까지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 예방뿐만 아니라 콕시듐증까지 해결되니 일석이조로 매우 든든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세바코리아 김용석 대표는 "포세리스에 대한 고객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양돈 고객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또한 고품질의 혁신적인 제품들로 양돈산업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포세리스'는 포유자돈의 빈혈과 콕시듐증을 단 한 번의 주사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개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 210표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내일(14일)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100일이 넘는 장기 선거전을 마무리하며 한돈농가는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게 됩니다. 지난 수개월간 세 후보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각자의 정책 비전과 리더십을 대의원들에게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후보들의 전력투구는 한돈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선거 기간과 대의원 구성의 변화에 있습니다. 기존 한 달이었던 선거 기간이 100일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후보들은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대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적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기 선거전은 단순한 인지도 경쟁을 넘어 후보들의 전략적 비전과 문제 해결 능력이 표심에 직결되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대의원들의 세대 구성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젊은 대의원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후보 선택에서 ‘인물과 정책’을 중심으로 한 판단이 강화됐습니다. 지역적 연고나 개인적 이해관계보다 후보의 정책적 방향성과 리더십 역량이 표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양상입니다. 특히 추석을 전후로 안정된 듯 보였던 표심이 선거 막판에 급격히 집결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오는 14일 오후 1시, 대전 BMK컨벤션에서는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 임시총회가 개최됩니다. 투표인단 216명의 선택은 사실상 이미 끝났고, 누가 회장이 될지도 결정된 상태입니다. 다만, 최종 결과는 14일 당일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간 구경본, 이기홍, 한동윤 세 후보는 각자의 정책과 비전을 내세워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로운 회장이 누가 될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뽀식이 이용식과 함께하는 한돈 홍보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 30일 충북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한돈 홍보 버스킹’은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용식의 ‘뽀식이 유랑단’이 미스트롯 가수 원혁, 가수 배은정, 장구 치는 가수 임형규, 가수 백서현 등과 함께 총 2회에 걸쳐 열렸습니다. 이들의 흥겨운 공연과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돈시식 부스도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한돈자조금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돈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관련 기사).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과 국악이라는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이 만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습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 받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여해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축산시설 관련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어, 참가자들은 제주 한돈농가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에 대해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해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 보존 및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제주 축산현황,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추진, 냄새 민원 대응, 제주형 친환경 양돈정책, 수출 현황 및 유통센터 운영 등 다각적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환경갈등